‘한우물만 파면 된다'
예전에는 이 말대로 한 가지만 잘하면 그만이었지만
이젠 한우물 속에서 여러 가지 능력을 두루두루 갖춘 사람들이
대세가 되고 있는 시대입니다.
모든 것을 융합할 수 있는 능력과 더불어 자신의 분야에서는
독보적인 능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진짜 전문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때부터인가 샐러던트족, 투잡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두 마리, 세 마리 토끼를 잡아가면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전과 열정을 항상 지니고 사시는 투잡족 한분을 소개해 드리며
꿈을 구체적으로 풀어가 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투잡족 정중앙(가명) 님,
40대 남성, 온라인 포털 사이트 부동산 팀 차장.
평일 밤과 주말에는 아내와 친구 부부와 함께 커피전문점 운영.
일에 한번 빠지면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추진력과
강한 문제의식으로 날카로움을 겸비함.
디즈니 캐릭터 푸우를 연상하게 하는 푸근한 이미지.
신조어와 최신 유행 섭렵은 기본.
아줌마들처럼 드라마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즐겨 봄.
주말에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기는 재미있는 아빠.
1. 어떻게 투잡을 시작하게 되었나?
첫 직장생활을 할 때부터
사업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일을 해왔다.
회사는 평생 월급을 받는 곳이 아니므로
지금까지는 회사에서 돈을 받고 공부를 하는 셈이다.
우리나라에서 40대가 되면 두 번째 삶을
준비하는 단계라고 하는 것과 같이
지금은 내 비전이 완성되기 전까지
준비하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일이 어느 정도 오버랩되는 시기에
두 가지를 병행하면서 내가 원하는 꿈을 이뤄가고 싶었다.
무엇보다 두 번째 잡(Job)은
내가 진짜 즐길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렇다고 지금 회사에서 하는 일이 즐겁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원잡은 생계를 위한 수단인 경우가 대다수겠지만
투잡은 내가 즐기고 좋아하는 일이다.
특히 투잡을 하는 사람들은 소명의식이 있다.
두 번째 잡(Job)의 목표는 100% 돈이 아니다.
2. 두 가지 일을 병행하기란 보통 일이 아니다.
궁극적으로 두 번째 일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
두 가지를 모두 챙겨야 하므로
일주일이 월화수목금금금으로 돌아간다.
수면시간은 길어봤자 5시간이다.
회사 일이 바쁠 때는 선택의 고민에 빠지므로
수면시간이 더 줄어든다.
바쁜 일상과 피로함으로 당연히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지만
내 인생의 플랜비를 시작하느냐 아니면
마음속에만 갖고 있느냐의 문제가
투잡을 하게 된 궁극적 이유라고 할 수 있다.
3. 앞으로 계획은?
내 인생의 플랜비가
점차 구체화되는 단계에 이를 것이다.
플랜비를 통해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할 것이며
커피전문점을 통해 프랜차이즈운영을 하는 것이
중장기적 목표다.
4. 어떤 토크쇼나 인터뷰에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질문처럼
최종 꿈이 궁금하다. 당신의 최종 꿈은 무엇인가?
무엇을 하든지 수익을 보고 일을 진행했을 때는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
명분이나 뜻을 가지고 진행했을 때는
사람이 모이기 시작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모든 분야가 분리되어있다.
분리된 사회 속에서 허물어진 벽을 다시 세우고 싶다.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간을 확보하여
우리 사회의 오해를 없애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매체를
사업체를 통해 이뤄가고 싶다.
http://www.flickr.com/photos/youcantstandmenow/5314293460/
많은 사람들이 투잡을 시도하는 이유는
자신의 꿈을 좀 더 생생하게 이루고 싶은 열망 때문입니다.
투잡족은 한 가지 일에만 치우치지 않고
두 가지 일에 균형을 맞추면서 살아갑니다.
목표와 꿈이 사람을 움직이게 합니다.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직무를 맡고 있든
중요한 점은 어떤 목표와 꿈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입니다.
더운 여름철이지만 우리 마음만큼은
열정적으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제너시스템즈에서도 많은 사람과 가치를 공유하면서
만남의 장을 마련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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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돌이 2012/06/20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완전공감되용 ㅋㅋ
삼돌이 2012/06/20 1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완전공감되용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