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전화, 누구나 한번쯤은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보이스피싱은 나날이 교묘해진 수법으로 사람들의 생활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전화금융사기는 갈수록 진화되고 있으며
정부 조차 이렇다 할 대책 없이 주의만 당부하고 있을 뿐입니다.
2001년부터 대만에서 시작된 보이스피싱은
대만정부의 총력 대응으로 2005년부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대만의 보이스피싱 조직단이 한국으로 넘어오게 되면서
다양한 형태의 피싱 수법으로 발전하여 범죄의 심각성이 더해가고 있습니다.
<국내 보이스피싱 피해신고 건수 및 금액 (출처 : 경찰청)>
2011년부터 다시 떠오르기 시작한 보이스피싱은
조직으로 움직이는 형태까지 발전하여
악랄하다 못해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도에 어떤 학부모는 아이를 납치했으니
돈을 입금하라는 협박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납치를 가장한 보이스피싱으로 범인들은 아이의 이름, 학교 등을 알아내고
휴대전화 발신번호를 조작해 납치극을 벌인 것입니다.
이젠 범죄 조직단의 개인 정보 유출 사례는 물론이거니와
발신번호 조작으로 지능적인 사기 행각을 벌이고 있습니다.
또한 ARS를 이용한 카드론 편취, 카드론 및 예금 편취, 상황극 연출 등
다양한 수법들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한 달만 해도 보이스피싱 관련 피해가 연이어 보도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방송통신위원회는 보이스피싱을 예방하기 위해
발신번호 변작방지 대응센터를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설치하기로 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부처와 협의에 들어갔다고 전해졌습니다.
특히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7월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모든 해외 발신 전화에 00식별번호가 붙고 전화수신자 단말기 창에
발신번호를 바꿔 표시하는 서비스가 금지됩니다.
또한 내년 1월 1일부터 해외에서 걸려오는 전화번호가
국내 공공기관 번호로 변경되면 해당 통화 자체가 차단됩니다.
이러한 공공기관의 정책적 대응에 발 맞추어
제너시스템즈는 보이스피싱 방지 솔루션 V2PC를 출시하였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213&aid=0000210634
V2PC(Voice Phishing Protection & Commercial) 솔루션은
정부 및 금융권을 대상으로 전화에 대한 실시간 인증서비스를 제공하여
변작된 번호에 대해 인증메시지를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전달합니다.
V2PC의 가장 큰 특징은 실시간으로 실제 공공기관으로부터 온 전화에 대해
스마트폰의 데이터통신 방법으로 인증을 실시합니다.
인증 확인 결과를 스마트폰 앱에서
인증 기관의 전화와 인증이 안 된 전화에 대해
다른 이미지와 영상을 보여주므로
피싱 유무를 고객 측에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mVoIP 또한
보이스피싱에 활용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있어
예측 불허한 상황들이 급속도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범죄에 따른 피해 사례를 확인만 할 것이 아니라
세부적인 해결 방안이 제시되어야 하며
보안 기술력을 강화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점점 수위가 높아지는 범죄 행위를 미리 파악하고
보이스피싱 예방의 단초가 될 V2PC 솔루션으로
안전을 보장받는 서비스를 기대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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