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금융 사기의 덫에 걸려 금전적인 피해를 입었다는 것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 들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이따금씩 잊을만하면, 언론에서는 보이스피싱을 조심하라고 이야기 하지만,
해결책으로는 항상 낯선 전화를 조심하고 돈을 먼저 붙이지 말아야 한다는
누구나가 아는 원론적인 대답뿐 입니다.
과연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해결책을 몰라 전화금융사기의 피해자가 됐을까요?
2006년부터 시작된 전화금융사기는 날이 갈수록 진화되어
그 방법이 다양하고 교묘해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정부도 이렇다 할 대책은 세우지 못하고 ‘주의하라’는 대책 이외에는
뾰족한 수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대만에서 시작된 범죄는 대만정부의 총력대응으로
2005년 급속도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이 조직들이 한국으로 넘어 오면서
다양한 형태의 전화금융사기로 발전하게 됩니다.
국내 전화금융사기는 2006년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2008년 연간 8,454건까지 피해건수가 증가하다가
2009년 이후 감소추세를 보이는가 했지만,
신종 수법의 다양화와 조직적인 역할극 형태로 발전하면서
2011년 다시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무엇보다 신뢰성 확보가 되어야 하는 관공서(금감원, 경찰청, 검찰청 등)와
금융권(은행, 대출 등)의 전화번호 정보가 도용되어 사기범죄에 악용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보이스피싱 유형들을 정리해보면 계좌안전조치를 빙자,
특이형태 기망(등록금 빙자 등), 가족 납치 빙자, 메신저 피싱 등이 성행하고 있으며
최근 언론 보도에 따르면 ARS를 이용한 카드론 편취, 카드론 및 예금 편취,
상황극 연출 등으로 수법이 날로 지능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향후 보이스피싱을 통해 예상되는 수법으로는
대출금 상환 또는 분양대금 입금요구,
총선 정국을 이용한 여론조사 빙자 편취, 대학 등록금 환급,
경품행사 당첨, 카드론 이외의 비대면 대출상품 등에 의한 편취 등이 있다고 합니다.
메신저 또한 해외로부터 접속한 상대방 정보를 팝업으로 경고하면서
메신저 피싱의 의심을 알리기도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알림 메시지 없이 친구, 혹은 동료,
가족 등으로 위장 로그인하여 적절한 상황시나리오로
인출을 유도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정부에서는 금융권과 통신계에 보이스피싱을 근절하기 위한 운동들을 펼치면서
지속적인 사기단 검거에 앞장서고 있으나, 그 효과는 미미합니다.
그렇다면 과감하고 지능화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범죄를
궁극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보편화된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보이스피싱을 원천 봉쇄하는 것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V2PC(Voice Phishing Protection & Commercial) 솔루션은
보이스피싱에 자주 활용되는 정부기관 및 금융권을 대상으로
전화에 대한 실시간 인증서비스를 제공하므로
발신 번호 변작 유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단의 시스템은 전체 솔루션의 구성도입니다.
이 솔루션의 큰 특징은 실시간으로 실제 공공기관, 기업으로부터
온 전화에 대해 스마트폰의 Data통신으로 인증을 확인하고,
확인된 결과를 스마트폰의 앱에서 인증된 기관의 전화와
그렇지 않은 전화에 대해 다른 이미지와 동영상을 보여주어
피싱 유무를 고객 측에서 직접 선별할 수 있습니다.
V2PC 솔루션을 사용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은 인증 시스템을 통해
실제 내부에서 고객에게 전달되는 전화에 인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의 이미지와 홍보메시지를 고객에 전달하여
인증된 기관의 전화임을 나타내며
공공기관과 기업의 이미지 노출 마케팅 툴로
부가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발신번호를 변작하여 동일 고객에 전화하는 경우,
스마트폰에 설치된 V2PC는 동일번호에 대한 정보를 통해
인증메시지를 기관 내 V2PC 인증서버로
실제 내부기관의 전화인지 확인하여
스마트폰 내에서 고객 B와 같은 의심경고 이미지를 보여 줍니다.
2011년에는 카드론을 사칭하여 보이스피싱 피해를 다시 불러 일으켰으며,
최근 들어 금융과 거리가 먼 기상청과 같은 공공기관을 사칭하여
국제전화 동의를 유도하는 형태로 피해유형과 수법이
다양해지고 있어 근본적인 차단이 절실합니다.
위의 그림은 실제로 최근에 받은 문자피싱 화면입니다.
해당 국민은행 사이트 링크를 클릭하면 국민은행과
유사한 형태의 사이트로 연결되고 각종 개인정보, 금융정보를
수집하는 형태로 피해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실제 피해자들은 1588-9999라는 국민은행 대표번호로
온 문자임을 인지하여 피해를 입었다고 진술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전화번호에 대한 인지로
충분히 피싱을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습니다.
임기응변 식의 대응은 보이스피싱 사기단에게
다른 형태의 범죄를 낳게 하며 피해 또한 지속될 것입니다.
단편적으로 고객과 접점에 있는 공공기관, 기업들은
본 솔루션의 도입을 망설이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도입하고 과연 우리 공공기관과 기업에
어떤 실질적인 이익이 올 것인가?’ 에 대해 의문을 가지실 것입니다.
V2PC는 실질적인 고객으로부터 단기매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신뢰성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이미지 제고를 통해
확고한 기관의 면모를 보여 향후 발생되는 이익에 기여하기 위함입니다.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라는 말처럼,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이스피싱 차단이 가능한
솔루션의 도입이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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