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달콤한 방법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7/06 08:00

요즘 멘붕 상태로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모습을 살펴보면서

임시방편이지만 잠시라도 기분 전환을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할 때면

달콤한 먹을 거리를 찾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달콤함하면 생각나는 초콜릿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먹을 거리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콜릿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보면서

달콤한 소통의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lancleaver/4331097922/ 

 

지난 세기, 사람들은 초콜릿을 퇴폐적인 접대 음식이라고 여겼습니다.

그 이유는 체중 증가, 충치, 여드름 등 여러 가지 몸에 좋지 않는 현상으로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은 회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미국 인디언들은 3000년 간 코코아 가루를 가지고

원기 회복 능력이 있다는 믿음으로 음식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초콜릿의 성분 중 하나인 코코아 가루가

먼 옛날부터 음식에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1569년 스페인 탐험가 Hernan CortesAztec 사람들에게

맛이 강한 초콜릿 발효 차를 받고 왕에게 초콜릿 발효차가

몸의 저항력을 길러주고 피로를 회복시킨다는

내용의 편지를 썼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구한 말 명성황후가 러시아 공사의 부인을 통해

초콜릿을 헌상 받았다는 설과 이토 히로부미가 대한제국의 상궁들에게

초콜릿을 선물했다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역사와 함께 초콜릿은 다양한 맛으로 분류됩니다.

우유가 들어가지 않는 다크 초콜릿,

설탕, 코코아 버터, 카카오 매스, 우유나 분유, 바닐라가 포함된 밀크 초콜릿,

설탕, 코코아 버터, 우유, 바닐라가 포함된 화이트 초콜릿.

크게 세 가지 맛이지만 이 외에 첨가되는 성분도 다양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fongetz/2110086683/ 

 

한편, 초콜릿에 우유와 설탕 등 여러 가지 성분이 첨가되자

건강에 좋지 않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상업적 초콜릿은 설탕첨가물과 포화지방 그리고

건강에 좋지 않는 재료들로 칼로리가 높아

다이어트에는 적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몇 해 전부터는 초콜릿을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며

수제 초콜릿이 판매되기도 합니다.

 

초콜릿이 건강에 좋지 않는 영향과는 다르게

현재 연구 조사에 의하면 초콜릿이 몸에 좋다고 한

미국 인디언들의 말을 증명할 수 있는 근거가 쌓이고 있습니다.

 

초콜릿은 카페인 뿐만 아니라 각성을 높이는

두 개의 흥분제 테오브로민과 페닐티라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기분을 고양시키고 고통을 덜어주는 화학물질인 엔도르핀의 방출을 촉발시키고

우울증을 없애는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의 수준을 높여줍니다.

또한 뇌에서는 회백질로 오가는 피의 흐름을 증가시켜

치매 예방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불러 일으킵니다.

 

결국 달콤함으로 기분 전환을 하느냐 건강을 해치느냐는 절제의 문제입니다.

흔히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기분 전환을 하려는 현대인들에게 초콜릿은 잠깐의 미봉책일 뿐입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가수 싸이는 미투데이를 통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지치면 진다, 미치면 이긴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매일 방황과 고민을 거듭할지라도

상황 몰입의 힘과 따뜻한 소통의 힘이 있다면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길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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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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