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감동시키는 최고의 광고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7/12 08:00

아침에 눈을 뜨자 마자 TV를 켜고 핸드폰을 확인하고

학교에 등교하거나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전철을 타면서

얼마나 많은 광고를 접하고 계신가요?

 

 

TV, 신문, 잡지, 옥외 등 매일 수많은 광고 속에 휩싸여

어떤 것이 나에게 필요한 정보인지 선별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정보를 습득한다는 차원에서 광고나 홍보는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으나

두 대상 간에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합니다.

광고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매스미디어 위주의 활동을 펼치는 것을 의미하며

홍보는 다양한 공중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9&aid=0002416711

 

소비자가 대상인 광고는 제품의 기능적인 면을 강조하면서

제품 구매를 유도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광고의 트렌드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소통을 앞세우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소비자들의 심리적 갈등과 불안이 깊어져

광고의 전략에도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따뜻한 메시지로 사람들에게 공감을 심어주는

광고가 제작되고 있으며

제품의 이미지에 재미와 감동적인 요소를 포함시켜

자연스럽게 제품에 대한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광고의 최근 사례를 짚어보면

광고에도 소비자의 학습 이론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파블로프(Pavlov)의 학습 이론으로 알려진 고전적 조건화가

광고의 전략에 사용된 것입니다.

 

고전적 조건화는 본질적으로 한 자극과

이미 특정 반응을 유도해 낸 다른 자극을 짝 지우는 과정입니다.

짝 지우는 작업을 반복함으로써 새로운 자극이나 기존 자극과

동일한 혹은 유사한 반응을 유도할 것이라는 가정에 기초합니다.

 

고전적 조건화의 본래 개념과 더불어 

현대에는 해석의 관점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현대적 해석은 긍정적, 호의적인 반응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는 특정 자극(단서)

제품(상표)을 짝을 지어

제품(상표)에 대한 좋은 감정을 유발하여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쉬운 예로 자극은 연예인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배우 김남주가 가진 

'유행을 선도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럽다'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기존의 제품 이미지와 짝을 지어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켜

소비자들의 구매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이 때 자극을 주는 이미지와 제품의 이미지가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내며 소비자들의 인식 속에는

다양한 의미로 각인시키게 됩니다.

 

결국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변하는 광고의 기법에 적응하며

새로운 기법을 고민할 때,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worqshop/6290722997/ 

 

또한 광고의 전략에 재미와 감동의 요소가 있어야

사람들에게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를 기획하는 사람들은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부분들을 발견해야 하며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특히나 자극적인 내용에 길들여지고 있는 현대인들에게는

광고를 통한 자극이 일종의 긍정적인 동기부여로 작용할 필요도 있습니다.

 

창의적인 발상을 키워가는 시대에

유연한 사고와 통찰력이 있어야

시장을 주도해 나갈 수 있습니다.

 

나를 감동시키는 광고가

함께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광고로 공감을 불러 일으킬 때

기업의 가치는 저절로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공감의 확장은 갈수록 복잡해지는 사회적 교류와

인프라를 가능하게 하는 사회적 접착제다.

공감이 없는 사회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

제러미 리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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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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