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런던 올림픽이 올 여름, 이슈의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이벤트인 올림픽은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기업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통신과 미디어업계에서 올림픽과 관련된 트렌드로
디지털기기와 미디어의 활용 방식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디지털기기로는 3D 스마트 TV가 나오게 되었고
스마트TV용으로 런던올림픽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아직까지 스마트 TV 이용자가 많지 않지만
올림픽 시즌에 맞춰 디지털기기와 관련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melanieandjohn/3647892452/
미디어의 활용 방식에는 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모바일 인터넷, 소셜 미디어가 대표적입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때만 해도 대다수 사람들이 TV로 올림픽을 시청했지만
디지털이 일반화되면서 모바일이 중요한 미디어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DMC 미디어 자료에 따르면,
미디어 별로 정보 신속성, 정확성, 다양성, 상호작용성, 신뢰도, 주목도, 전달력
총 7가지 속성으로 분석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지상파 TV는 정보의 상호작용성을 제외한
모든 속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정보의 상호작용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인터넷은
미디어와 이용자의 쌍방향 소통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상파 TV의 일방적 정보 전달의 기능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출처: DMC Media, 2012년 런던올림픽 미디어 이용 행태 예측 보고서”
지상파 TV를 제외한 채, 인터넷이 다른 매체를 능가하는 이유를 따져보면
실시간으로 경기 정보를 확인하고
어디서나 올림픽 시청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나옵니다.
이젠 다양한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받을 수 있는 것이 관건입니다.
이번 런던올림픽은 시차가 8시간 존재하므로
경기 정보 열람부터 경기 결과에 이르기까지
모든 정보를 편리하게 받아보기 위해
베이징올림픽 때보다 모바일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이용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올림픽 정보를 얻는 방식은 이용자의 행태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우리나라 선수들이 올림픽에서 선전하는 것은
모두가 같은 열망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남자 수영 자유형 경기의
남녀 양궁을 비롯한 여러 종목에서 국가 대표들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림픽을 시청하는 입장에서는 기적의 순간을 확인할 뿐이지만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의 애환은 그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22609510@N03/3995043851/
존경하는 지인이 한 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액체에는 눈물, 피, 땀이 있다.
이 세 가지를 흘리지 않고 거저 주어지는 성공은 없다.
사실 이 세 가지 액체의 양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노력의 흔적으로 이전과 다른 역사를 써나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달하는 데 있습니다.
이번 런던올림픽에도 짜릿한 드라마가 펼쳐지기를 기대해보며
각자의 종목에서 고군분투 선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정상에 오른 사람은 정상이 아니다.
-책 <불법사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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