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시대, 혼돈 속에서 법칙을 발견하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8/08 08:00

지금 이 시대는 정보의 홍수라 불릴 정도로 다양하고 거대하며,

정리되지 않은 수많은 데이터가 생산되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법으로는 미처 대응하지 못할 많은 양의 데이터가

SNS를 통해 정제되지 않은 채 쏟아지고 있습니다.

 

빅 데이터 시대의 비즈니스 환경 변화

 

대용량의 빅데이터들을 이제 어떻게 처리하여 활용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기업에 대단히 중요한 역량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SNS에 특정 제품의 정보가 올라오면

다양한 고객의 의견과 평가가 올라오게 되고

고객은 그 정보를 통해 제품의 구매에 필요한 정보를 얻고

판단의 기준을 설정하게 됩니다.

기업은 이러한 SNS의 기능을 통해 제품 출시 전

소비자의 반응을 미리 점검하고 제품에 수정사항을 반영하게 됩니다.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디바이스는

쉽게 정보를 생산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의 양, 다양성, 접근속도를 증가시킵니다.

따라서 이젠 정보를 찾아 다니는 노력보다

정보를 분석하고, 사용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것입니다.

특히 고객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준비하는 기업이라면

빅 데이터의 분석을 통해 개인이 올리는 글이나 동영상뿐만 아니라

GPS 등의 Life Log정보를 고객의 동의 하에 수집한 후

고객의 관심 정보를 마케팅에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급변하는 시장환경에서는 정형적인 기존 경영정보의 활용보다

비정형적인 빅 데이터의 활용이 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빅 데이터의 관리와 분석을 위해 대두된 기술은 무엇일까요?

바로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네트워크 상에서 빅 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가공할 수 있는 서버를 두어

사용자에게 실시간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 줍니다.

 

문서분석에 쓰이는 텍스트마이닝, SNS상의 텍스트에서 나타나는

긍정 혹은 부정 등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하는 오피니언 마이닝,

SNS상의 중요한 허브역할을 하는 사용자를 분석하는 소셜네트워크 애널리틱스

그리고 유사한 주제를 이야기하는 군집 분류를 위한 클러스터 애널리틱스 등의

다양한 분석기술들은 사용자에게 좀 더 쉽고 빠르게

데이터의 의미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게 될 것입니다.

또한 여기에 나온 분석 데이터는 효과적인 시각적 표현을 통해

그 동안 직관적인 판단에 의존하던 의사결정을

좀 더 객관적인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경영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McKinsey Global Intitute Anaysis, 2011

 

 

빅 데이터 시대와 영상관제의 패러다임 변화

 

영상관제는 빅 데이타의 대표적인 특징들을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IP 카메라로부터 생산되는 방대한 양의 영상 데이터와

이를 저장하고 처리하는 네트워크 능력과 속도,

그리고 다양한 디바이스와의 융합을 통해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 등이 바로 그것입니다.

실제로 몇 년 전만 해도 영상관제 시스템은

단순히 CCTV영상을 안전하게 보관하는 기능만으로도

역할을 수행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영상관제의 영역이 넓어지고 그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영상의 관제, 기록, 검색 그리고 모션 감지, 숫자 또는 글자 인식, 열 감지 등

다양한 기능이 요구되었고 바로 빅 데이터의 처리 능력이

중요한 이슈로 부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비정형적인 영상 데이터들을 다양한 서비스로 접목하기 위해서는

지능형 소프트웨어는 물론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적절한 인공지능적인 능력을 갖추어야만

비로소 통합영상관제솔루션의 자격이 갖추어 졌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innovationmanagement.se 

 

영상관제시스템솔루션의 빅 데이터 처리

 

그렇다면 최근의 영상관제솔루션들이 갖추고 있는

빅 데이터 처리기술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관제시스템기술에 녹아 있는 기술로는

관련영상(Related Video) 보기 기능이 있습니다.

아직 초보적인 단계이기는 하지만 관제요원이 사건 발생시

쉽게 연계된 비디오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때 연계 여부는 센서에 의한 자동연계 또는

미리 지정한 그룹을 통한 연계 등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VA기술과 접목하여 특정장소에 드나드는 사람들의

나이, 성별 등의 통계를 확인할 수도 있어

기업이나 업소의 마케팅에 적극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아울러 화재 등의 재난의 패턴을 기억해 두었다가

초기에 경고함으로써 큰 피해를 미리 막을 수도 있습니다.

CCTV에서 보내주는 대용량의 영상기술을

관제와 동시에 전송, 저장하기 위해

분산시스템을 통한 데이터 병렬처리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기술은 고화질의 영상을 저장하면서도

관제는 네트워크 속도에 맞는 화질로 실시간 관제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영상의 키워드검색의 대안으로 관제 중에 발생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영상을 1:1 매칭하여

이벤트나 알람 검색을 통한 동영상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동안 처치곤란의 밉상(?) 빅 데이터의 활용영역은

적절한 지능형 서비스와 결합하여

의료, 금융, 교육, 교통, 산업 등 사회 전분야의 걸쳐

개인, 기업, 국가의 운명을 가르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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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시스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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