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③ LBS시장의 플레이어는 누구이고,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가?, 과연 제너는?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2001년 각종 정보지에 ‘위치기반 서비스가 앞으로의 먹거리다’라는 주장이 나온지 벌써 10년째가 되갑니다.
아래 신문기사를 보시면 놀라실지도 모릅니다^^;
위치기반서비스 선점 경쟁 치열 (한국경제 2001년 4월 29일자 기사보기)
[삼성SDS] 위치기반서비스 사업 본격화 (한국일보 2001년 5월 31일자 기사보기)
PC-휴대폰.통신-금융이 '하나로' .. 올해 IT산업 10大 키워드(한국경제 2002년 12월 31일 기사보기)
기대와는 달리, 시장이 그리 커지지도 못했고, 초창기 해당영역에 투자를 했던 많은 업체들이 사라진 상태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면 지금에 와서 무슨 먹거리가 있겠냐 싶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LBS의 1차 실패에는 제도, 사업, 문화, 기술 측면의 원인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그러한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냐구요. 다음과 같은 근거입니다.
- 무엇보다도 개개인들의 손에 작은 PC에 해당하는 스마트폰이 하나씩 주어쥐고 있습니다. 단말의 GPS기능은 이동통신사업자에게 기대지 않고도, 위치정보를 입수할 수 있게 해줍니다.
- 사람들의 인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우선 네비를 통해 위치기반서비스가 얼마나 유용한지는 이미 경험했습니다. 아이폰을
가진 사람들은 아이폰에서 가능한 위치기반 서비스들을 주변에 퍼트릴 것입니다. 조만간 사람들은, '호! 그런 것도 가능해'라는
탄성을 자아낼 것이고, 얼마 안있어 이 움직임은 다른 스마트폰에도 전달되어 그런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을
것입니다. (2편에서 이런 서비스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위치정보의 정확성도 아주 큰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실내에서는 무선랜을 이용할 경우 3미터 오차범위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통사는 GPS와 AP를 혼용해서 위치정확도를 높이고 있고, 이 정보를 웹으로 뽑아내어 장사하는 모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SK에서 그런 플랫폼을 이미 구축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10년전의 상황과 지금이 다른 것임에는 틀림없지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
이것 저것 새로운 기술의 멋스러움을 떠들어도 우리 회사와 관련이 없다면 아무 쓸모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가진 제품만
보면 LBS와 연동해서 우리가 가져갈 수 있는 부분이 쉽게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2편을 통해 각종 위치기반 서비스 사례들을
조명해보고, 3편에서 우리회사에서 가져갈 수 있는 부분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아직 2부, 3부를 써놓지도 않은
상황이지만, 화두를 던지고, 주위의 얘기를 들어볼 작정입니다. 얼마나 많은 피드백을 받느냐에 따라, 3편이 얼마나 가치있는
정보를 담을 수 있을지가 결정될 것 같습니다.
예전에 새로운 것을 구상해 보면서, 만들어 본 문구가 떠오릅니다.
아이디어(Idea)는 I dear라는 얘기죠. 즉 단편적인 사고나 지식이라도 내(I)가 소중히(dear) 여기기만 한다면 그것은
모두 가치있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다는 의미이지요. 그런면에서 블로그의 댓글을 포함,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짧든 길든, 깊든 얕든
많은 생각들을 주고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럼,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에 대해서 다음편에 이야기할께요.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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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아이폰의 가능성을 제로 만드는 KT 요금제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9/12/17 13:10 삭제끝없는 아이폰 떡밥 지난 3년간 수없이 던져진 떡밥을 뒤로 하고 이제 아이폰은 출시 또는 영구 미출시라는 두개의 길 중 하나의 길을 가야할 상황에 처했다. 3년간 끊없지 지속된 떡밥때문에 아이폰(iPhone)의 국내 비공식 명칭은 다음폰이었다. 언제나 다음 달에 나오는 폰이었기 때문이다. 다음은 지난 3년간 올라온 아이폰 떡밥을 총정리한 것이다[출처: 아이폰, 붕어도 아닌데 왜 떡밥을 물지?]. 떡밥열기 내가 정리한 것은 아니고 클리앙에 올라온 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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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공감이 갑니다.
이제 진정한 1일권 세계가 오는 건가요?
컴퓨터는 움직이지못하는 불편함때문에... 이런 서비스 역시 그림의 떡이었죠.
정말 스마트폰 하나로 많은 것들을 한꺼번에 봇물 터뜨리듯 터져 나오게 만드는 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네^^; 1일권이 아니라 시간과 초, 분을 다투게 되겠지요.
10년이 지난뒤에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내년부터 스마트폰의 전성시대가 열린다고 하는데 예스비님도 하나 지르셨죠?ㅎㅎ(아니시라면^^...2010년에 꼭 지르세욧!!)
하핫~~저는 제너두에서 챙겨줄거라 확실히 믿고 있는데요~ㅋㅋ
2010 새해가 열리면 내 손에 스마트폰이 들려 있겠죠?ㅋㅋㅋ
캄솨하옵니다~~~~~예스비마마!!!
조만간 발송증좌를 보여드리겠사옵니다^^;
쿨럭 2009/12/10 09: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치기반서비스...쿨럭;; 예견되어 있던 것인가.. 두둥~!
쿨럭!!쿨럭!! 이미 선조때부터..~~~ㅎㅎㅎ
이전에는 위치기반 서비스라고 하면 대부분 스팸만 생각했기 때문에 호응이 별로 였던것 같아요.
이용할수 있는 기기도 너무나 한정적 이었고.. 컨텐츠 자체도 거의 쓸모 없는 광고가 대부분..
잘 활용하면 양쪽 모두 윈윈하는 그런 서비스가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말이죠~
맞습니다. 제 생각에는 특히 사업자들의 폐쇄성때문에 더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사업자가 위치정보를 공개해 주었다면 지금보다는 스팸이 적었을 겁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좀 달라지겠죠. 참고로 KT에서는 우리가 보내는 문자(SMS)에서도 위치 정보를 추출하여 안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하네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해보죠
일본의 사례만 보아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네요.ㅎ
드자이너 김군님은 스마트폰 지르셨죠?ㅎㅎ설마 아이폰 말고 어덜트폰?ㅎㄷㄷ
위치기반 서비스..OZ의 '내주위엔' 서비스를 비롯해서 이동통신사 3사 모두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죠. 앞으로는 어떻게 진행될 지 도로시도 기대가 되네요^^
저도 기대만빵입니다. 특히 통신사가 위치정보관련 얼마나 개방적으로 나오느냐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같이 지켜보도록 하시죠
내주위엔 도로시님이 보이길 기대해보면서..ㅎ
위치기반 서비스로 인해 도로시님을 뵙기도 기대해봅니다.^^;
외국분 아니시죠?ㅎㅎㅎ
아... 이것은 스마트폰이 없으면 불가능한 그런 것인가요...
휴 ㅠㅠ
요즘 일반 핸드폰에도 내 위치 보내기나, 오즈의 내 주위엔서비스가 있자나요..ㅎㅎ
다만 남자분들은 잘 않좋아하셔서...안쓸따름이죠..ㅋㅋ
아직 스마트폰의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는 1인입니다.
아이폰이 들어오고 인터넷상이 시끄러워졌는데...
앞으로 시장 상황이 어떻게 돌아갈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트폰은 헤비유저가 아니고서는 필요없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예전에 삐삐에서 핸드폰시대로 넘어갈때처럼
너도나도 하는 대유행이 된다면 어찌될지 모르죠^^;
주말 잘 보내세요~~^^:
kokunn 2009/12/11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1년 기사를 보고 식겁~~ㅋ
신기하네요 ㅎㅎ
ㅎㅎㅎ
네..저희도 깜딱(?) 놀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