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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이후 국내 모바일 시장을 장악하게 될 구글 폰.

아이폰, 구글 폰, 윈도 폰....

이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스마트폰이라는 것입니다.
현재 모바일 시장을 떠들석하게 만드는 이들은 향후 사람들의 생활 패턴과 엔터프라이즈 시장까지
마구잡이로 장악하는 마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개인들의 생활패턴을 변화시키고 기업들의 업무 형태를 바꿨으며 이제는 정부의 여론을 위한
홍보용으로도 쓰일려고 준비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들 스마트폰들이지요.


이들 중에서 주목받는 스마트폰이 있으니~, 아이폰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나온지는 3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나가고 있으며
국내에는 작년 말에 드디어 KT를 통해서 들어온, 국내에 스마트폰 열풍을 가져온 장본인이기도 한데요.
아이폰으로 인해 국내 모바일 시장의 활성화가 드디어 꽃을 피우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는 전문가들도
많은 만큼 아이폰이 가져온 효과는 엄청나답니다.


그리고 앞으로 주목해야 할 스마트폰이 또! 하나 있습니다.
구글 폰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2년전에 나와서 작년부터 급성장한 무서운 아이, 구글 폰.
아이폰이 애플 단독으로 제조하고 판매한다면 구글 폰은 HTC, 모토롤라, 삼성, LG 등



다양한 제조사들이 만들어가는 향후 물량면에서 아이폰을 압도할 수 있는, 성장폭이 아이폰을
능가할 가능성이 높은 스마트폰이 바로 구글 폰입니다~
 
작년 말에 아이폰이 들어왔다면 구글 폰은 올해 2월 중순에 모토롤라가 만들고
SKT가 출시하는 모토로이를 통해서 맛볼 수 있습니다.

구글 폰. 현재로서는 아이폰에 비해 규모나 어플리케이션 수, 반응 속도 등 여러가지 면에서 밀리는 것이 사실이지요. 특히 국내에 이번에 출시된 모토로이는 아이폰보다 더 높은 해상도를 지녔음에도 불구하고 낮은 하드웨어 퍼포먼스로 인해 상대적으로 반응속도가 느리다는 아쉬움이 많은 구글 폰이 되어버렸지요.
지금으로서는 욕만 열심히 얻어먹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실망은 하지 말아야 할듯한데요. 어느 것이든 처음은 늘 미완성이라 보여집니다.
모토로이 역시 실제로 출시될 때에는 발표회때 선보인 것보다는 조금 더 발전할 것이며
향후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달라진 모습을 보이게 될거라 기대중입니다.


그리고, 모토로이 이후에 출시되는 구글 폰들은 모토로이보다 훨씬 발전된 모델로 등장할 것임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향후 국내에 소개될 삼성과 LG에서 출시 예정인 20여종 가까이 되는 구글 폰이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2010년에는 아이폰보다 오히려 구글 폰들이 더 득세를 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즉, 2010년 이후 대한민국 모바일 시장을 이끌어 나갈 모바일 디바이스는 아이폰이 아닌, 
그렇다고 윈도 폰도 아닌, 구글 폰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미 하향세로 진입해버린 윈도 모바일 시장은 윈도 모바일 7이 올해 말에나 등장하기에
그 전까지는 침체된 모습으로 지낼 듯 싶고 과연 KT가, 혹은 SKT나 LGT가 아이폰의 차세대 모델을 들여올 것인가에 대해서는 좀 부정적인 전망이 들기 때문이지요.

너무 허황된 소리라고 보여질지도 있겠지만?
현재 KT가 아이폰을 도입한 이후 수많은 아이폰 개통자들이 나오고 나름대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이 들 수 있겠지만 그간 KT가 해오고자 했던 사업들이 아이폰으로 인해 헝클어졌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와이브로 사업도 그 중심이 된 3W 전략도 역시나~  헝클어졌습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플랫폼은 이러한 그들의 전략을 잘 살릴 수 있는 플랫폼입니다.
KT가 애플과 차세대 아이폰 출시에 대한 협상을 아직 개시도 안했다는 뉴스가 협상을 안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도 있다는 것은 다름아닌 이런 이유 때문인데요.

SKT? 이미 안드로이드에 올인하겠다고 발표했다. LGT? 오즈는 3G가 아니지요
4G라고 불릴만한 LTE (Long Term Evolution)는 아직 상용화되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안드로이드라면 현재의 LGT를 커버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사실  안드로이드는 커스터마이징 하기 나름이랍니다.



물론 아이폰이 죽는다는 소리는 아니구요.

적어도 어느정도의 점유율은 '계속 유지할 것이다.' 
가 핵심입니다.

하지만 안드로이드가 아이폰을 앞서 나갈 가능성은 얼마든지 더 많다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저 또한 그 대열에 껴 있으려구요. 사실 이런건 극히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요.



[본 칼럼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http://poem23.com)의 학주니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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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화품질좋아 2010/02/0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를 쓰기 위해서도 제너의 소프트스위치를 거쳐야 하나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05 1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관심이 지대하시네요^^
      스마트폰 시장이 커져가고 있는만큼 좋은 징조라고 봅니다.
      미국에서도 가능하다고 하는데요..ㅎ

  2. 스마트폰은소프트스위치필요없나요? 2010/02/07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씀대로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전화를 쓰기 위해선 제너의 소프트스위치를 거쳐야 하나요? 그것이 궁금하네요? 다른 말돌리지 말고 즉답 부탁합니다. 만약 필요없다면 왜 필요없는지?

    그리고 스마트폰 시장이 커졌을때 제너가 좋은 점은 무엇이 있나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09 0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 시장으로 인해 기업의 FMC수요가 많이 늘어난다는 것은 지명한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쉽게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8/9시장의 소프트스위치 점유율에서 보시듯 인터넷전화도 스마트폰에서 잘 쓰이게 되겠죠.

      즉답을 못해드려 죄송하겠지만, 제너시스템즈를 지속해서 지켜봐주신다면 올바른 해답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스마트폰활성화에제너좋은점은 없나요? 2010/02/09 0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마트폰이 늘어나면서 인터넷전화도 스마트폰에서 많이 쓰인다 이건데요.

    1번 질문 :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 쓸려면 <제너꺼가 아니더라도> 소프트스위치 거쳐야 하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시장에서의 소프트스위치 점유율이 문제겠네요.


    2번질문 :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할때 굳이 소프트스위치라는 것을 거칠 필요없다는 것인가요?
    만약 그렇다면 스마트폰 활성화에 따라 제너가 유리해 지는 것이 무언가 있기는 한것인가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11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전화를 쓰려면 당연히 VoIP 호처리장치를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이 활성화가 되면서 FMC서비스도 활성화가 된다면 소프트스위치의 가입자도 당연히 늘겠죠^^

      덧붙여 설명드리자면
      보통 4인 가정일 때, 일반적으로, 4대의 휴대폰과 1대의 집전화를 쓰죠. 즉, 4인 가족 기준, SSW 가입자 라이선스는 1개가 소요되겠죠.

      그러나, FMC가 활성화되면, 개인이 들고 다니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므로, 4인 가족 기준, 필요한 라이선스 수는 4개로 늘 테니, 통신사업자의 SSW 가입자수가 늘고,

      기존에 이동통신을 이용하던 통화량도, 무선랜존 안에서는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테니, SSW를 거치는 트래픽도 늘겠죠.


      답변 늦게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