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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회사에 다니다 제너에 입사한 사람들 얘길 들어보면,

“제너의 공기는 뭔가 다르다. 자유로움이 느껴진다.”고 합니다.

 


반대로, 제너에 다니다 다른 회사에 간 사람들은

“숨이 탁탁 막힌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너에 되돌아온 사람들이 꽤 많습니다.

 

제너 기업문화의 특징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자율적 분위기’입니다.

출퇴근 시간에서부터 목표관리에 이르기까지

각자 알아서 합니다.

그리고 아무 말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대개 다 합니다.

상하 간에도 격의가 없습니다.

사장부터 ‘권위’를 싫어합니다.

(이렇게 하는 기업이 있을까 라고 생각하시거나,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반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점은  직원에 대한 신뢰입니다. 믿기 때문에 맡겨둡니다.

 

그래서, 한두 번 실패해도 지켜봐주는 여유가 있습니다.

일의 성과에 대해 비교적 느긋하게 기다려줄 줄 압니다.

(물론, 무작정, 무한정은 아닙니다. 다른 회사에 비해서 그렇다는 얘깁니다.)

 

그럼에도,

술자리에서, 그리고 삼삼오오 담배 필 때(회사 현관 문 옆),

제너만큼 회사 얘기 많이 하는 사람들도 없습니다.

정말 열정이 느껴집니다.

 

직원들끼리 토론할 때나, 고객과 만날 때 보면,

자신들이 하고 있는 분야에서

가장 전문가 집단이라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창업하고 얼마 되지 않아,

강용구 사장이 당시 직원들과 함께 만들어 발표한,

제너의 핵심가치 세 가지도 이러한 기업문화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첫째, 직원존중   /     둘째, 기술선도       /       셋째, 고객만족


 

그리고 당시에 밝힌 ‘이런 조직이 됐으면 좋겠다.’는 내용입니다. (제너의 기업문화를 이해하는데 보탬이 될 듯해서)

1. 정직하고 신뢰가 기본이 될 수 있는 조직

2. 벽이 없는 조직

3. 유연한 조직

4. 자유로운 조직

5. 평가와 보상이 공정한 조직



지금도 제너는 이런 조직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나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라든지 너무 부풀렸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너에서는 기업문화를 위와 같이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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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영민C 2009/07/15 1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 분위기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일할 맛 나는 회사라 느껴지는 제너시스템 멋지네요. ^^;

    • BlogIcon xenerdo 2009/07/1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영민C님, 말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런 말을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너시스템즈가 되어야 겠습니다^^

  2. 리미트 2009/07/17 15: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부러운 회사네요. 보통 회사는 눈치 보기 바쁜 경우가 대부분인뎅...
    직장인이 고달픈 게 사실 별 거 있나요, 상사 눈치 보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그런 면에서...여기 참 좋은 회사 같아요.

    • BlogIcon xenerdo 2009/07/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제너시스템즈 말고도 좋은 회사는 찾아보면 많을 것 같습니다. 외부로 노출안되고 있는 회사들도 많을 것이고요.

      그래도 좋은 말씀해주시니 기분 좋습니다^____^

  3. 2009/07/1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 BlogIcon xenerdo 2009/07/17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닙니다^^;
      계신 회사도 좋은 분위기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제너시스템즈 맞은편에 자회사인 나무xxxxxxx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거기도 인상이 좋은 직원들이 다니고 있더라고요. 나중에 한번 소개좀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4. 제너의 가치 2009/07/20 13: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들에게 많은 투자를 하나본데요. 주가는 왜 자꾸 떨어지는지 비참하네요.

    시장이 안좋으면 제너는 왕창 떨어지고, 시장이 좋아도 떨어지고,
    동종업계 회사들 주가 다 올라도 떨어지고....

    기술이 좋고, 직원들 대우가 좋고 어쩌고 하지만, 주가는 계속 떨어지는데요.
    이건 시장에서 제너의 가치가 별로 없다고 냉정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반증이겠지요.

    주가는 떨어지고 시장에서 외면받는데 회사가치는 좋다고 아무리 떠들어 봐야 헛소리일뿐이고요.
    설마 제너를 분석하고 있는 수많은 증권관련 기관들이 바보라서 제너의 가치를 몰라보고 외면하고 있다는 는 황당한 이야기는 안하시겠죠.

    제너를 믿고 초기부터 투자한 주주로서 정말 실망하다 못해 이제는 화가 나네요.
    부탁인데, 강용구 사장님 이하 직원들 제발 경영 좀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 BlogIcon xenerdo 2009/07/20 1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즘 같이 주식시장이 활황인 때에
      제너의 가치님 같은, 우리 주주 분들이
      얼마나 상심하고 계실지를 생각하면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제너 주가가 떨어질만한 특별한 이유는 없다는 것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시라는 말씀 밖에 드릴 수가 없네요.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도록
      제너 임직원 모두,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5. 제너의 가치 2009/07/21 0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특별한 일이 없다라???

    상식과 다른 일이 벌어진다면 분명 그 이유가 있겠죠.
    시장이 좋아도, 동종 업계 주가 팍팍 올라도, 제너만 시장의 분석가들에게 외면 받는 다면 그거 정말 이상한 일 아닐까요?

    직원들 대우만 좋으면 뭐합니까??

    경영 실적이 않좋다던지, 비젼이 생각보다 별로라던지, 아님 무언가 악재가 있다던지
    뭔가 있으니까 소위 전문가라는 것들이 제너를 외면하는 것이겠죠.

    그런데도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게 말이 되나요?
    각 기간들이 미쳤다고 비젼있고 잘나가는 회사의 가치를 팔지 못해 안달이겠습니까?
    실적 좋고 가능성 있는 회사주식은 사고, 아닌 회사는 팔고, 그건 기본 아닐까요?

    그렇다면 제너가 외면 받는 이유가 있을텐데, 대체 무엇이 나쁜건가요?
    특별한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보나마나 분명있는데 님도 모르시거나 아님 알면서도
    없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인게 누가 봐도 뻔한 것 아닙니까!

    제너와 강사장님을 믿고 그 시간을, 그 외로움을 참으며 이때까지 왔는데 정말
    눈물이 납니다.

  6. =_= 2009/07/22 0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가나 볼려고 검색했는데 블로그에 제너 이벤트 당첨되서 영화예매권 받았다는 글이 보여서 보다보니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오래전부터 제너 주주지만 정말 예전에 매입한 주가보다 지금 3분에 1 토막 났습니다. 쓸때없는 이벤트보다 차라리 주가때문에 맘고생하는 주주한테 영화예매권이라도 선물해주셨으면 하네요. 도데체 이주식은 언제쯤 올를련지 갑갑하고 손해본거 생각하니 팔지도 못하겠고 짜증만 납니다.
    제너 주가관리좀 잘하셨으면 하네요.

    • BlogIcon xenerdo 2009/07/22 08: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먼저, 제너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주주로서 성원해주고 계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주주님께서 제너에 보내주신 믿음과 성원에 만족스런 보답을 드리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해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제너는 열심히 해서 좋은 실적을 내고, 기업 가치를 올리는 것이 주주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믿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나간다면 오늘 보다는 내일이 더 나은 회사가 될 것이고, 주가도 반드시 제 자리를 찾아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당장 주가가 저희 기대와는 매우 동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고, 주주님께서 마음고생을 하고 계신 데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7. ^^ 2009/08/07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원존중이라....

    과연 그럴까요? 아무리 CEO가 그리 생각을 해도 다른 사람들, 이를테면 바로 밑에 임원들이

    전혀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면? 후후

    허울만 좋은거죠.

    주식도 반토막이고 허울 좋은 이야기만 하려 하고..

    아~~ 이 회사꺼를 팔아야 하는건가~~

  8. BlogIcon adish 2009/09/01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라는 것을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윗분 말씀처럼 사장님이 수평적인 생각을 해도 중간에서 끊긴다면 의미가 없거든요.(예전에 경험을 해봤습니다) 그런것에 대해선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BlogIcon xenerdo 2009/09/01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평적 생각들이 연결되어서 끊김없이 진행이 되어야죠. 그렇지 않다면 수평이 안되지 않을까요? 그게 제너의 장점이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