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은 생각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거야.”
2000년 중반 경이던가, 블루오션 관련 서적이 봇물을 이룬 적이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책들을 봤던 적이 있고요. 그 중에 이런 내용이 기억 납니다.
“사고의 전환이 블루오션과 레드오션을 가른다.”
똑같은 기술과 제품을 갖고 있어도 어떤 회사는 치열한 가격 경쟁과
저성장의 포화시장에서 허덕이고 있는 반면, 어떤 회사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면서 일취월장한다는 내용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기업의 전략과 행동을 변화시키고, 급기야 기업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것입니다.
배의 기수를 1%만 돌려도, 그것을 어느 쪽으로 돌리느냐에 따라 그 배가 블루오션을 향할 수 도 있고,
레드오션에 갈 수도 있다는 얘기인 것이지요.그러면, 블루오션으로 향하게 하는 생각은 어떻게 해야 가능할까요?
출처 : 플리커/camswitzer
첫 번째는 고정관념과 관성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요즘 같은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너무 당연한 얘기지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는 말들을 많이 했습니다.
‘노력’이란 부분을 강조할 때 주로 쓰였지요.
그런데 요즘 세상을 보면 갈수록 1%의 영감이 더 중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생각’이 ‘차이’를 만드니까요
두 번째는 통합적 사고입니다.
언젠가 말씀 드린 바 있는 융합과도 관련이 있는데요,
통합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A라는 방법과 B라는 방법이 있을 때,
A와 B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A와 B둘 다를 포함하면서도,
A나 B 각각 보다 더 나은 C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책에서 본 내용인데 통합적 사고를 하는 사람은 아래와 같은 특징이 있다고 하네요.
- 모든 일에는 한 가지의 해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대안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 이것저것 여러 개의 길이 있을 때, 각각의 길을 독립된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즉 각각의 것들 간의 상관관계를 따진다.
- 시종일관 큰 그림을 놓치지 않으며, 결국 획기적인 해결책을 제시해낸다.
세번째는 수평적 사고입니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건물 10층에 사는 한 사람이 매일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가서 산책을 하거나 쇼핑을 한다.
그런데 돌아올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까지만 간 후 10층까지는 계단을 이용한다.
그런데 유독 비 오는 날에는 10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올라간다.
그가 그렇게 하는 이유는?
이 문제는 수평적 사고의 대표적인 예로 거론되는 것인데요,
이 답을 낼 줄 아는 사람이 수평적 사고를 하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답은 “난쟁이이기 때문”이라는 군요.
1층 버튼이 제일 아래에 있으니까, 내려올 때는 가능한데, 10층 버튼까지는 손이 안 닿는 것이지요,
그런데 비 오는 날에는 우산이 있으니까...
그런데 사실 이 정도의 사고를 할 수 있는 분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아무튼 이런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얘기 정도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습니다.
끝으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일 수 있는데요,
네 번째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입니다.
출처 : 플리커/wadem
이에 대해서는 긴 설명이 필요 없겠지요.
된다고 생각한 것 중에 성공할 확률은 50%입니다.
그러나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 성공할 확률은 0%지요.
일을 추진하는 열정이나 도전정신,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같은 것들도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이 그 출발점입니다.
요즘 기업이나 국가나 새로운 성장 동력 찾기에 여념이 없는데요,
이를 위해서도 가장 필요한 것이 지금까지 말씀 드린 사고의 전환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란 광고 카피가 유행했었는데,
이젠 “생각의 차이가 개인이나 기업, 그리고 국가의 운명을 좌우한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아들딸들에게 자신 있게 입사를 권유할 수 있는 회사,
전 세계 모든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계,
기계와 기계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제공하는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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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 정말 멋진 글이네요. ^^!!

무엇보다 긍정적 사고가 정말 중요하죠!!
훌륭한 글 잘 봤습니다.
긍정적인 사고가 가장 중요하죠
기업에서도 그렇고
육아교육을 할때도 그렇고요^^v
생각의 차이는 결국 '선택'으로 귀결되어지는게 아닐까 싶어요~ㅎㅎ
모든 결과의 끝은 '선택'으로 이루어지는것일테니 말이죠. ^^
제너두 블로그 오면 항상 즐겁습니다.
배울게 참 많아서 좋아요!!!
^0^
권팀장님 항상 고맙습니다.
선택을 어떻게 하느냐가 제일 어렵습니다..ㅎ
그래 결심했어!!!.
ㅎ
아드리아노 2010/08/0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 글중에서 첫번째, 고정관념과 관성에서 벗어나... 윗줄에 두번째는 통합적인 사고입니다가 있어서 헷갈렸음...
'고정관념과 관성에서 벗어난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라고 정의하는 고정관념과 관성에서 벗어나야 할듯...
오늘글은 결말이 좀 흐지부지... T_T
네, 내용이 잘못되어 재편집 했습니다.
요즘 자주 오시네요
고맙습니다^^;
가리비투 2010/08/03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글도 참 좋네요.
강사장님 글은 첫째, 둘째, 셋째로...
정리해주니까 머리에 잘 들언옵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너무 신세만 지는 것 같아서 댓글을 남깁니다.
가리비투님
댓글 달아주시는게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밥줄이죠..ㅎ
고맙습니다.
핸드까페 2010/08/03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평적인사고가 레드오션을 블루오션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이야기 아주 생각못한 부분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수평적인 사고가 제일 어려워요..ㅜ.ㅠ
정말 멋진 말씀입니다.
생각의 차이가 세상을 바꾼다!!
제너시스템즈가 목표하는 세상 모두와 원활히 소통하며
최고의 가장 좋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힘임을 느끼게 합니다.
꼭 그렇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_ _)
그 기원이 이루어지길 담당자인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덕담 정말 고맙습니다^^*
soek 2010/08/03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엘리베이터는 층수 버튼이 낮은 것도 있지요. '난쟁이여서...'라는 생각도 그 문제에 대한 정답으로 굳혀버린 틀이 아닐까요? 진짜 블루오션은 '정답'이 없다는 가정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이 있었다면 블루오션도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soek님도 대단하신데요?ㅎㅎ
이승찬 2010/08/03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봤습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넵!!!
@.@/
임종영 2010/08/03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술한잔 모시겠습니다.
마음만으로도 고맙습니다.^^;
사장님께서도 그러시지 않을까요?
아.. 좋은글입니다.
자주 들러서 유익한글 많이 읽도록 할게요^^
넵 자주오세요..
고맙습니다.
정말 생각이 세상을 변화시키는거 같습니다^^
생각의 차이를 발견하는게 더 힘든것 같습니다..ㅋㅋ
황재운 2010/08/09 1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쟁이 못맞췄습니다. 이정도의 사고를 할 줄 아는 사람 흔하겠느냐는 말, 혹시 나처럼 둔한 사람 위안삼으라는 거 맞지요?
통합적 사고, 아...난 그게 왜 잘 안되나요.
소개받고 들렀는데 좋은 글 많이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종종 손님으로 와도 되겠지요? ^^
언제든지 들러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