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로(35)씨는 어제 퇴근길 버스정류장에서 꿈에서 그리던 이상형, 그녀를 만났다.
용기가 없어 35년 인생에 대쉬의 ㄷ도 해본 적이 없는 그. 하지만 2010년도 이제 두 달 반 남았는데,
30대가 꺾이기 전 모태솔로라는 저주받은 출생 성분(?)을 벗어 던지고 싶다.
그래서 과감히 헌팅을 시도했다. 그녀는 나솔로씨의 연락처를 받아 갔지만 자신의 연락처는 주지 않았다.
하루 생각해보고, 계속 만나고 싶으면 내일 연락하겠다고 했다.
하루가 지난 오늘. 나솔로씨는 엄청난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 회사에 도착해보니 핸드폰 밧데리가 나가
폰이 꺼져 있는 것이었다. 충전기는 사무실에 많지만 연결 잭이 없어서 충전을 할 수가 없다.
연결잭 갖고 오겠다고 1시간 반 걸리는 집까지 되돌아갔다가는 호랑이 부장이 가만두질 않을 테고...
http://www.flickr.com/photos/wonderlane
만약 꿈속의 그녀가 연락했는데 폰이 꺼져 있다면 뭐라고 생각할까?
빈정 상해서 다시는 연락하고 싶지 않으면 어쩌지? 영원히 그녀와는 안녕인 걸까? ㅜ.ㅜ
온갖 생각이 스쳤다. 그 때 불현듯 통신사에서 가입 안내 문자가 왔지만 상술이라며
무시했던 매너콜 서비스가 생각났다.
핸드폰 전원이 꺼져 있거나 통화 중 또는 통화할 수 없는 지역에 있을 때 걸려온 전화번호를 통화가 가능한
상태가 되었을 때 문자 메시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부가 서비스...
그래, 이 서비스라면 그녀가 전화를 걸었을 때 내 폰이 꺼져 있어도 그녀의 전화번호가 문자로 날라오겠지!
나솔로씨는 나름 행동파다. 바로 통신사 고객센터에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나솔로씨 지역은 매너콜 서비스가 아직 제공되지 않는다는 청천벽력 같은 안내를 받았다..
이미 이성의 끈을 놓은 그. 인터넷 검색으로 매너콜 서비스는 소프트스위치라는 인터넷전화망 교환기가
제공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이 소프트스위치를 제너시스템즈라는 회사에서 공급한다는 것까지도..
제너시스템즈에 전화를 걸어 항의하는 그. 35년 모태솔로 인생 마감을 향한 처절한 발작이 가상했는지,
아니면 더 보기에는 민망해서였는지, 어쨌든 하늘이 도왔다.
나솔로씨 지역에 소프트스위치가 곧 추가 증설된다는 것이다.
소프트스위치 증설 완료일만 기다리며 입술을 바짝바짝 태운다.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홀짝홀짝 마시는 나솔로씨, 매너콜 서비스를 신청해도 그녀가 연락하지 않으면 그만이라는 가능성은 잊은 지 오래인 듯 하다.
나솔로씨가 사용하려는 매너콜 서비스는 인터넷전화 시대와 맞물려 더욱 인기가 끊이지 않는 부가 서비스입니다.
비단 매너콜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가서비스들의 인기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국내 최대 070 인터넷전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LG U+에서는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스위치(SSW)를
추가 공급하면서 매너콜 서비스와 같은 부가 서비스를 인터넷전화 가입자들에게 좀 더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하는데요.
인터넷전화망에서 교환기 역할을 하는 제너의 소프트스위치는 고객맞춤형의 차별화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지난 6월 인터넷 개인가입자용 소프트스위치를 3대를 공급한 이후 3개월 만에
또 다시 약 38억원 규모의 소프트스위치를 증설하게 된 것이지요.
이제 통화품질만 따지는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통화품질은 기본이고, 어떤 부가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하느냐가 소비자들의 새로운 주관심사이죠. 따라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부가 서비스의 효율적인 제공이 중요하게 될 것이며, 이로 인해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겠습니다. 어쨌든 나솔로씨의 건투를 빕니다.
제너시스템즈는 10월 1일 LG 유플러스와 38억 규모의 소프트스위치 공급 계약을 체결하였다.
<편집자주>
본 포스트는 보도자료로 나갔던 내용을 각색하여 올려본 것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어디에 쓰이는지 사례를 들어보고, 그 기술로 어떻게 제너시스템즈가 먹고 살고 있는지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쉽게 보자면 너 뭐먹고 사니?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랄까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편집자주>
본 포스트는 보도자료로 나갔던 내용을 각색하여 올려본 것입니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어디에 쓰이는지 사례를 들어보고, 그 기술로 어떻게 제너시스템즈가 먹고 살고 있는지에 대한 스토리입니다.
쉽게 보자면 너 뭐먹고 사니? 라는 물음에 대한 답이랄까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이 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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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계약 성사가 되었다... 이거죠. ㅎㅎ
축하드립니다. ^^
결국은...그런건가요..ㅎㅎ
감사합니다 ^^
저는 특별히 부가서비스 때문에 핸드폰을 이용하는 사람은 아닙니다만.. ^^;;;
제너시스템즈 서비스가 대박나길 바래요~!
잘 찾아보면 유용한 부가서비스들이 있답니다~^^
감사합니다..ㅎ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서비스를 통해 많이 대박나길 바래요~
영민님의 늘 한결같은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립니다..ㅎ
보답하는 길은 저희가 더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겠죠^^;;
영민님의 한결같은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보답하는 길은 저희가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겠죠! ㅎㅎ
지단과토티 2010/10/15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막연하게나마 인터넷 전화기에서 소프트스위치의 존재 가치만 알고 있었는데
이 글을 읽고 보니 보다 더 제너시스템즈의 소프트스위치가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창출한다는 사실을 새삼 알게 됐습니다
솔직히,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IT의 용어와 업계의 현황을
알기 쉽고 흥미있게 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너시스템즈가 지금보다 두,세단계 발전 업그레이드되는 승승장구하는 훌륭하고
아름다운 IT 전문회사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아니 아름답게까지... 정말 발바닥에 땀나도록 더 열심히 해야겠는걸요^^ 지켜봐주세요 ^^
제너시스템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글을 읽다보니 이런것도 있구나하는 생각이 많이들었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네~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세요^ㅁ^
딱딱하고 관련없어 보이는 IT기반 기술을 이렇게 재밌게 풀어내는 제너시스템즈는 정말 미래가 더욱 밝다는 생각이 듭니다. 멋지고 진지하며 열려 있는 사장님과 더불어 일하는 구성원 분들의 재치까지...
이런 회사가 더욱 커져서 직장이란 무엇인지... 세상에 제시될만한 표본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너시스템 화이링입니다. ^^;
그별님의 댓글에 열정이 불끈불끈 솟네요~
더 열심히 노력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