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과 달리 규모가 있는 기업내에서는 사내 인트라넷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사내에 블로그나 트위터들을 도입하여 직원간 소통을 장려하며 생산성 향상에 주력하고 있지요.
제너시스템즈도 2009년 6월에 기업블로그가 탄생하여 지금까지 운영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사내소통의 역량이 자리잡고 있었습니다.
약 1년전이었나요?
2008년 6월 제너시스템즈의 사내소통 채널이 탄생하였습니다.
이름하여 "소통지" 라고 합니다.
요즘 기업들이 많이 하고 있는 체험단이나 기자단 선발과 같은 과정을 거쳐서 사내기자단을 선발하고, 사내에 정식으로 공표를 했습니다. 그리고 짬짬이 시간을 내어 포스터디자인도 만들고 사내 이곳저곳에 붙였습니다.
부서별 인원들이 모여 매월 취재를 하고, 회사가 가는 방향에 대한 컬럼도 쓰게되고 뭐 여러가지를 많이 시도하였고 성과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기자단들이 업무외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라서 월 1회 발행을 하였지만 약 6개월뒤에는 매일 발행을 하게되었지요.
지금 돌아가면 기업블로그가 시작되고 나서 사내소통지와 같은 길을 걸어온게 아닐까 싶습니다.
참, 하려던 얘기를 마저해야겠네요
사내 기자단들이 부지런히 만들어준 컨텐츠 덕분에 인쇄용으로도 만들어 직원들의 배우자분들, 부모님들께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도 생겼습니다.
발행을 책임지고 있던 저는 깜짝 놀랄 만한 사건을 목격하였습니다. 사내소통지 가인쇄본을 보던중 분명 우리회사에는 소지섭씨가 근무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는데 소지섭씨가 등장한 것입니다. 바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정말 싱크로율이 200%입니다^^;)
연구소에 계신 부장님이신데, 다산의 상징인 4명의 자녀를 두고 계신 분이시죠. 성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그때 그 순간에는 소지섭이라고 착각할 만큼 깜짝놀랄 일이었습니다. 그 부장님께서도 보시고서는 한동안 웃음을 멈출수가 없으셨죠.
이런 일 외에도 캐리커쳐를 인터뷰했던 분들을 대상으로 만들어 인쇄용에 넣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물론 우리회사의 대표이사님 캐리커쳐도 빼놓을 수가 없지요. 캐리커쳐의 피사체가 되신 분들게는 액자에 넣어 선물도 해드렸답니다.
제너시스템즈 CEO 강용구 사장님이십니다^^;
소지섭과 닮았나요?
표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있습니다.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요?
얼마전 어느 광고에서 "아빠는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해요?" 라는 CF를 보신 적이 있나요?
"카드회사라며" 되묻는 딸과의 인상깊은 대화가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인터넷전화쪽 회사라고는 하는데, 야근도 하고, 철야도 하고, 새벽에 출근하기도 하고..
궁금한 점들이 한 둘이 아니실겁니다.
여러분의 남편, 아내 그리고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회사는 인터넷전화가 잘 되게 해주는 핵심장비의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즉, 거의 모든 통신사의 핵심장비에 제너시스템즈의 임직원들이 불철주야 만들어낸 소프트웨어가 들어가 있는 것이죠.
남편, 아내, 자녀들이 다니는 회사를 좀 더 알아볼까요?
아무래도 통신관련 소프트웨어이다보니 가족들에게도 쉽게 설명을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런 오프라인용 소통지를 발행하므로서 이야기거리가 하나더 생겨난 경우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각자의 집으로 배달이 되고 난 이후 사내소통지는 매일 발행체제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타부서의 사람들에 대해서 좀 더 알게되기도 하고, 각 부서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를 하게 되고, 회사에 대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자단들은 커뮤니케이터라는 조직으로 변경되어 사내의 기업문화에 대해서 항상 토론을 하고 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제너시스템즈의 소통을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기업 내 소통도 마찬가지가 아닐까합니다.
내 부서에서 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가끔은 다른 부서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우리 회사가 어떤 분야에 관심을 두고 있고 어떤 사업을 준비하는지...협업을 위해 다른 부서에서 나와 관계있는 사람들의 관심사는 무엇인지 등등
이 모든 것들이 회사가 잘 되자고 하는 일일테니까요.
여러분들의 회사에서도 소통은 잘 되고 계시죠?
안되고 계시다면 지금부터 관심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이정도라면 소지섭과 함께한 제너시스템즈의 소통지라고 보셔도 되겠죠?ㅎ
제너시스템즈에서는 항상 아래와 같은 고민들을 통해 발전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논쟁끝에 만난 사람이 직장상사라면?
내 직장에 대한 애정과 험담, 그 경계는...
직장생활에서 반말하면 존중하지 않는 것일까?
회사에서 인사 안하면 매너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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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마음을 말하는 팀장과 팀원이 없는 원인
내 직장에서 소통이 잘 안된다는 의미는?
기업에서 책임감을 높이는 17가지 방법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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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그렇게 보이면 기분이 좋습니다..헤^^;
정말로 마치 소지섭씨가 근무하는 것만 같네요^^ 재미있어요^^
네 저도 그당시에는 깜짝 놀랐습니다.
소지섭씨가 우리회사에 있다면 여직원들은 정말 행복했겠죠?ㅎ
꺼삐딴리 2011/02/18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낚였네요.
그런데 왜 기분이 나쁘지 않지요?
하^^;
낚이셨다면 제가 성공한거네요^^'
합성이 진짜 교묘하네요 ㅋㅋ 원본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눈을 의심하기 힘드셨겠지만, 합성이 워낙 정확해서 페이스북에서도 저 사진을 쓰고 계신다는 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하하 정말 센스있으신 분입니다..ㅎㅎ
저런 분이 부장이시면 회사다니는
맛이 나겠어요~!^^
그렇죠? 파블로님도 한 번 사진주시면 해드려볼께요..ㅋㅋ
닉쿤정도면 만족하실까요?ㅎ
소지섭을 닮은 캐리컬처 재미있고 탄성이 나올만큼 정말 잘 그리셨네요.
캐리컬처는 이것 말고도 많았는데 그려주신 분이 정말 잘 표현해주신 것 같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고 해야겠네요.
정말 좀계속 보니까 닮은것같아요 ㅎㅎ
그..그렇죠?ㅎㅎ백야님
재밌는 소통인데요.
회사에 다니는 분들이 즐거울 것 같아요. ^^
넵..ㅎ
감사합니다.
저희도 즐겁게 근무하고 있지요
ㅋㅋㅋ 소지섭이 왔는 줄 알고 깜놀했어요.
즐거운 회사네요~~
정말 소지섭이 왔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렇지 않다고 해도 좋으니까 괜찮아요^^ ㅎㅎㅎ 정말 소지섭씨가 오신다면 꼭 사진을 찍어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