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격Z작전, 키트! 도와줘!!!
1980년 초반 국내를 강타한 미국 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전격Z작전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그 드라마에 나온 키트라는 멋진 자동차가 있었죠.
도심지 내에서 시속 480km로 달리면서도 차내에 원격조정장치가 있어서 주인공인 데이빗핫셀호프가 직접 운전하지 않으면서도 목적지 까지 도착하는 멋진 시스템이었죠.
무엇보다도 그 당시에 가장 멋졌던 것은 자동차와 대화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앞부분에 빨간색의 램프가 왔다갔다하면서 진짜 대화하는 느낌처럼 말이죠^^;
그 드라마를 보았던 그 시절에는 2010년쯤 되면 분명 그런 차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쉽게도 아직은 나오지 않은 듯합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는 말로하면 목적지를 찾아주는 네비게이션? 뭐 그런 음성검색의 시초단계가 나와있지 않나 합니다.
나도 내 차와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지금 나에게 제일 필요한 것은 목적지를 음성으로 찾아주고, 난 음악을 들으며 낮잠을 한 숨자는 동안 내가 가고자 하는 곳에 정확히 도착하게 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요즘같이 차량정체현상이 일반적인 시간대에는 그런 시스템이 절박합니다. 어제 못다이룬 잠을 나눌 수도 있고요,
혹은 그 남는 시간에 다른 업무를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 차량이라면 내부에 태블릿PC쯤은 몇대 설치가 되어 있을테니까요.
스마트한 차는 이럴때 필요하다고요!!
예전 네비게이션이라서 퇴근길에 목적지를 입력하지 않고 가던 길로 가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 네비게이션은 365일내내 막힌 길을 언제나 안내해주고, 다른 길을 찾아서 편하게 가도록 해주지도 않습니다. 참 멍청한 녀석이죠.
더구나 네비게이션을 업데이트할려면 집으로 가져가서 PC에 연결을 한뒤 프로그램을 설치하고나서야 맵을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간혹 그런 업데이트를 하다가 지쳐 잠이들고나서는 다음날 집에 팽개쳐버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집에 가져가지 않고도 맵이 업데이트가 되고, 가장 빠른 길을 안내해주는 네비게이션이 차량에 장착되었으면 합니다. 아..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으로 나와있군요.
블랙박스라고 해서 차량의 사고시간전까지 기록된 영상을 볼수 있는 제품이 시중에서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격Z작전의 키트에는 사람의 동작을 인지하여 CCTV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던 것 같았습니다. 내장이 되었으면 참 좋겠죠. 돈주고 사기도 그렇고, 자동차회사에서 좀 알아서 해주시면 안될까요?
스마트폰을 자주 쓰다보니 가끔 네이버나 구글 어플에서 음성검색을 자주하게됩니다. 그러다보니 가끔 차를 타서 운전하기 전에 이런 습관을 실제 행동으로 옮겨봅니다.
이마트, 이마트아..맞다. 내차는 음성검색 안되지...
이런 좌절감속에 네비게이션의 전원을 누른뒤 직접 입력합니다. 아...정말 힘들군요.
과연 언제쯤 나만의 전격Z작전을 촬영할 수 있을까요?
그래서 좀 알아봤습니다. 도대체 1980년에 상상했던 키트는 언제쯤 마이카가 될지 말이죠.
무인자동차 분야의 첨단기술과 시스템
내가 운전하지 않고 자동차혼자서 운전가능한 기술 현재까지 총 6대 차량만이 완주했다고 합니다.
그것도 사막에서말이죠.그러나 이런 시스템은 GM에서 2020년쯤에나 상업용 군사용 무인자동차가 나온다고 합니다.
지능형 운전자 지원시스템
앞 차량과의 거리와 속도를 계산해 충돌이 예상되면 경고음을 내거나 속도를 줄여준다고 합니다. 이거 정말 필요한 시스템 같습니다.^^;
볼보자동차에서 시티 세이프티 시스템으로 1~2m로 좁혀지면 브레이크 작동시켜 차 멈추는기능을 개발했다고 하네요.
사각감시시스템
운전자가 사이드 미러를 보거나 고개를 돌려 직접 확인하지 않고도 주변환경 파악 가능, 장애물이나 보행자 미리 파악해 사고 방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성운전자들에게 정말 필수적인 기능이겠네요.
졸음운전 방지
백미러의 센서가 운전자의 눈동자 움직임을 감시하다가 일정 시간 움직이지 않으면 졸음운전으로 판단 차를 멈추거나 소리를 키우는 시스템.
어두운 밤 도시도 대낮처럼 보여준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적외선 카메라를 이용해 실내 모니터에 나이트 비전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3차원적으로 투영해주는 HUD 시스템도 있다고 하네요.
운전하는 사람이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크루즈 컨트롤이라는 자율주행장치가 있습니다. 얼마전 적용한 차량이 나왔고, 국내에도 서서히 도입중이고요. 잘 보면 국내용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일정속도로 달릴 수 있는 도로가 있을까 걱정이되는데요, 그래서 앞차와 가까워지면 속도를 자동으로 줄여주고 멀어지면 속도를 회복하는 시스템이 나왔다고 하며 현대자동차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저에게 정말 필요한 기능같은데. 미래의 마이카는 현대자동차에서 먼저 나오는 것일까요?
내 자동차와 미래를 비교하다 보니 울컥하는 내 감정
뭐 얘기를 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내 차와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조금 살을 더 보태보자면, 차량관리도 하기 힘든데 내 차량의 계기판이나 다른 시스템(태블릿PC 어플)에서 와이퍼나 엔진오일, 미션오일 등 언제 마다 갈아야한다고 알람을 주면 안될까요? 차량 내부 시스템을 항상 점검하다가 이상이 발견되면 몇월 몇일 몇시까지 그 부분을 교체해야된다고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거기에다가 얼마의 비용이 들며
어디 카센터를 가면 가장 싸게 구입할 수 있다는 내용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차 고장나면 수리비용도 만만치 안거나와 카센타를 많이 믿기 힘듭니다. 도대체 얼마만큼 줘야 내 차는 고장이 안날지도 의문이고요.
또 있습니다.
네비게이션에서 주변 주유소를 찾아주고, 기름값도 알려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정작 좋은 기능이기는 하지만 얼마전 기름을 넣으려고 돌아다니다가 이 시스템을 써보았는데 정말 몇 km만 가면 멎을것 같은 그 순간속에 찾아낸 주유소는 문닫은 주유소였고, 다시 찾은 주유소는 LPG주유소 였습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나만의 스마트자동차가 생긴다면 대환영입니다.
그러나 위에 언급된 기능들이 들어가는건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만 가격이 좀 걱정됩니다.
매해마다 새로운 자동차가 나오지만, 자동차의 가격은 점점 높이 올라가고 있고, 가족 4명이 탈수 있는 차량을 고르려면 2000만원이라는 돈은 정말 우스워지는 순간이 오게됩니다.
현실이 그러할지언데, 무슨 스마트자동차일까요? 그래서 지금 타고 있는 자동차를 오래오래 타기를 기원합니다만
제가 언급했던 미래형자동차의 기능이 언제쯤 실현될지, 그리고 그 비용은 얼마나 될지 제일 궁금해지는군요.
오늘도 네비게이션 맵업데이트를 위해 집에 USB를 연결하는 잭을 사러갑니다.
찾아보니 없어서 말이죠. 에공... 없으면 업데이트가 안되니까요. 새로사기는 아깝고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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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 전격제트작전을 아니 나이가 많네요.^^ 지금 폭스바겐차에 자동 추차를 해주는 자동차가 있는 것을 보면 2020년에는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 봐ㅇ.
그렇군요.
폭스바겐뿐만 아니라 요즘 새로 나오는 차들은 그런 장치를 많이 고민하고 있는걸로 압니다. 2020년 전에 나왔으면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폭스바겐만 아니라 자동주차 자동차가 많군요.
지금의 기술발달 수준으로봐서는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역시 가격이 문제겠죠^^
네, 가격이 제일 큰 문제일것입니다.
내가 편하게 차를 운전할 수 있다면 그정도 비용은 지불하려고 하지 않을까요?ㅎ
저는 말하는 자동차도 그렇지만,
자동차 앞유리에 구현되는 디스플레이도 이미 신기합니다.
정말 예전에는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들이 이미 우리앞에 와있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가끔 자동차 디스플레이에서 네비게이션이 구현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되면 증강현실이나 3D가 제대로 구현되어야겠죠. 이제 시작일 뿐입니다^^;
비행기 같이 자동운전 시스템이 도입되면 완전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차에서 잠을 자면서 출근하는 세상.
좀 멋지지 않나요?ㅎ
전격제트작전 보고는 과장님이 작성했을거라 생각은 했습니다. ㅋ
허허...네네..^^;
갈갈이 2011/02/28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는 있는데 요새와서 제너두가 넘 공상과학 얘기만 하는 것 같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전략적인 기술을 꿰뚫는 기술얘기도 좀 써주세요. 기술계에 있는 사람들에게 요새 포스팅들은 기술관점에서 난제나 이슈에 대한 언급없이 너무 단편적으로 얘기들이 서술되는 것 같아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어떻게 아셨는지...그런 내용을 포함한 포스팅을 준비중입니다.^^;
기술관점에서 난제나 이슈는 개인블로거 입장에서는 신랄(?)하게 다룰수 있겠지만, 제너시스템즈는 기업이기도 하다보니 그렇게 하기 어려운 점이 있지만요..^^;
그런 내용을 포함한 글을 준비중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이네요. ㅎㅎ
몇년안에 나올 것 같습니다.
기존 동력 계통이 아닌 전자 회로와 전기 에너지 중심의
자동차가 아닐까요?
정말 앞으론 전자 제품처럼 자동차를 구매하는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미있는 글 잘 읽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얼마전 글에도 네트워크화된 자동차를 타게 될것이라는 얘기도 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클라우드라는 얘기기도 하겠지만, 앞으로 꼭 현실화되어야할 기술일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는 제가 말만하면 편안히 저의 집으로 데려다 주는 차도 나타나겠지요?
저는 그저 한숨자면서 말이죠.. 아니면 뒤에서 아이폰이나 만지작거리면서......ㅎㅎ
ㅎㅎ
아이폰이 아니라 차량내부의 스마트pc를 만지작 거리시거나 증강현실을 가지고 노시겠죠?ㅎ
스마트한 차 하면 배트맨에 나오는 그 자동차인데요.
언젠가는 갖고 말꺼라고 다짐했던 생각이 나네요.
어린시절 철 없던 생각이었지 10대에는 웃었었는데..
지금은 어쩌면, 가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표정이 묘해집니다~ㅎㅎ
배트맨에 나오는 자동차도 스마트한 차가 맞지요.
아직 가지기는 힘들겠지만 지금의 기술발전속도라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