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우체통서 U포스트로(U-Post)'
2001년 우정사업본부는 국내 우편에 대한 정보전략계획(ISP)를 수립하고 2002년부터 2004년에 걸쳐 웹 기반의 우편물류시스템 포스트넷(PostNet)을 구축, 접수, 운송, 구분, 배달에 이르는 전 과정의 우편 물류업무를 정보화 했습니다.
2006년 5월에는 세계우편시상식에서 기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이어 8월에는 공공기관 최초로 IT분야의 대표적 국제품질인증인 CMMI 레벨 3을 획득, 우수성을 인정받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IT기술이 점점 발달함에 따라 IT기술과 우편, 금융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U-포스트를 보다 고도화, 지능화, 협업화 한다는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무선인식(RFID)를 활용한 '포스트넷'프소세스의 고도화빨간우체통에서 U포스트로 변모를 하고 있습니다.
국제특송, 전자우편을 비롯한 통상우편 신규 수요창출 확대
고객 만족도 상시 평가시스템 구축등
이런 노력을 결실로 일본,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등에서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기도 했습니다.
우체국의 'U포스트'화, 제너시스템즈의 기술이 함께합니다.
작년에는 U포스트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 425억원 규모의 우정기반 망 교체, 우체국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 등의 많은 입찰도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전국 약 2800개의 우체국, 임직원 3만명이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시스템을 구축하게되었습니다.
즉, 우정사업기반망 고도화 사업의 인터넷전화 시스템 구축 사업자로 참여하게 된 것이죠.
이번 사업을 통해 제너시스템즈는 소프트스위치와 IP교환기 등 인터넷전화 핵심장비를 구축하고 IP기반의 음성과 데이터, UC솔루션 연계 등 다양한 인터넷전화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습니다. 4월까지 시험망을 구축, 운영하고, 9월까지 기존 노후화 장비를 교체한 뒤 인터넷전화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며, 안정화 단계를 거쳐 올 12월에 상용서비스 될 예정입니다.
물론 기존 전화번호 체계를 유지해야만 업무의 혼선이 없을 것이고요, 유/무선 통합 부가서비스도 가능하게됩니다. 그런 기술은 제너시스템즈가 국민연금, 하나투어등의 구축 경험을 통해 이미 진행한 바 있기도 합니다.
어떻게 바뀔까?
일단 가장 먼저 생각해볼 수 있는게 우체국 집배원 분들일 것입니다. PDA를 들고 다니던 업무환경에서 개인들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들고 다니게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그린IT를 구현하게 되므로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실현하게 될 것이며, 전자보고, 화상회의 업무, e-그린 우편서비스, 온라인 내용증명 서비스 등으로 인해 많은 비용을 절감하지 않을까 합니다.
이런 업무환경을 위해 제너시스템즈에서는 그동안 인정받았던 인터넷전화 기술(SSW), 무선인터넷전화 기술(FMC)들이 우정사업본부 고도화 사업에 든든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럴때 제너시스템즈가 갤럭시탭이나 아이패드 등을 만들어서 공급하였다면 참 좋았겠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서 우정사업본부의 U포스트 구축에 참여한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올해 말쯤 우체국 직원들은 스마트해지는 세상이 될 것 같지 않으신가요?^^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옵티머스Q에서 만날 수 있는 제너의 FMC기술
[제너인 이야기] - 남친 군대에서 인터넷전화 기술을 배운 비밀
혹시 이로 인해 얼마의 매출이 일어나냐고 물어보신다면^^;
기업블로그에 자주 들러주시면 알 수 있다고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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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우체국에서 PDA를 사용하는게 재미있었는데 이젠 아이패드등을 통해 더 스마트해지길 바랍니다^^
네, 우체국직원들이 아이패드를 들고 업무하는 모습에 부러워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해진 우체국이라, 기대됩니다. ^-^
집배원 분들도 한층 편해지실 것 같아요~
네 그렇겠죠?
우체국도 점점 변신을 해가네요
2012년도에 본격적인 스마트 우체국 변신결과를 주목해주세요^^;
안그래도 우체국은 왜 IT화가 안될까.. 생각을 했는데 이런 사업을 진행 중 이었군요.
이제 이런 기술은 우리 생활의 일부가 된듯
우체국을 이용하던 우리 문화가 많이 바뀔 것 같습니다.
저도 많이 기대가 되고 있네요.^^;
스마트해진 우체국 정말 기대되네요^^
ㅋㅋ
우체국 직원들을 볼때 후광이 비춰지지 않을까요?ㅎㅎ
또티 2011/03/09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시스템즈의 U포스트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스마트한 우체국이 기대됩니다!!!!~~
또티님의 말씀 감사합니다.
U포스트 구축사업이 잘 되어 세계에서 벤치마킹을 하는 대상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너시스템즈도 제대로된 기술을 공급하여 일조를 했으면 하네요^^
제너시스템즈가 우체국에도!+_+
확실히 우체국 시스템도 스마트해지겠네요~^^
넹..^^;
우체국의 다음 버전을 기대해보시죠.
댓글이 늦었습니다^^;
2011/03/09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김상범 2011/03/10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기업에서 스마트워크를 구현한다는 것은 상징적입니다. 직장인으로서 부럽네요.
아무튼 언제 어디서나 신출귀몰하게 등장하는 집배원 아저씨들을 기대하며 유비쿼터스 우정국 화이팅입니다. 물론 제너의 성공신화도 계속되었으면 하구요. 수고하세요
제너의 성공신화와 함께 우체국의 스마트한 모습도 기대해주세요^^;
일반적인 전망이지만.. 좋은 시도네요.
근데 제네시스템즈 대단하네요. 우정 사업 본부 사업까지 하시고.. ㅡㅡ;
부럽습니다.
하하하..^^;
뭐 부러우면 지는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