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너의 정체는 무엇인가?
기업 담당자의 시선에서 소셜미디어는 "공짜"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때 다들 이런얘기를 하죠. 이거 트위터에 좀 알리고, 페이스북에도 좀 알리고..뭐 그럼 되지 않겠니? 라고 말이죠.
으례 기프트콘 왕창 넣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일명 대박상품으로 내걸면 소셜미디어 까짓거 금방하지 않겠냐고 말이죠.
아예 이런 쪽에 대해서 경험이 없는 담당자들은 항상 질문을 던집니다.
소셜디미어 아웃소싱을 하는 이유는?
소셜미디어를 하기위해 내부에서 경험이 없는 기업은 아웃소싱 업체를 제일 먼저 찾습니다. 담당자의 경험이 있더라도 혼자 하기에 쉽지 않는 업무라 아웃소싱을 고려안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아웃소싱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온라인에서 이름이 제법 알려져 있는 기업들이고 그들에게 물어보면 무언가 해답을 줄 것 같지요. 제너시스템즈도 처음에는 아웃소싱을 할때 참 막막해서 유명하다는 블로거들이 써놓은 글을 찾아보고 자체점검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해답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더 막막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아웃소싱은 이런거죠.
내 강력한 오른팔이 되어서 담당자의 성과도 훌륭히 인정받고, 아웃소싱 업체들도 인정받으며 유명해지는 Win-Win방식이 제일 좋은 경우겠죠.
소셜미디어 아웃소싱 담당자에게 묻다, 어디까지 해봤니?
아웃소싱 담당자, 즉 소셜미디어를 대행해주는 회사의 담당자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서 의뢰를 하려고 해도 겁이 난다고 할까요? LG전자 소셜미디어처럼 수상을 했다거나 기사화되는 경우도 없었기에 약 2년전쯤에는 아웃소싱을 준다는 것도 겁이 났었다는 말이죠. 게다가 제너시스템즈는 B2B 기업 아니겠습니까? 아웃소싱담당자도 답답했을 것입니다^^;
B2B 기업의 소셜미디어 아웃소싱을 할때 업체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대화가 오고 가지 않았을까요?
그러나 그 회사가 소셜미디어를 잘하는 회사는 맞겠지만, 담당자가 정말 잘하느냐? 그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담당자가 한 기업의 소셜미디어만 맡는 경우가 아마 없지 않을까 합니다만, 솔직히 한 기업의 소셜미디어도 제대로 하기 쉽지 않은데 몇 군데를 동시에 하게되면...좀 걱정이 되지요. 그 담당자의 능력을 떠나서 말이죠.
기업의 숫자보다 아웃소싱 업체의 수가 적은것은 현실이기도 합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몇 안되는 인원으로 운영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는데 아웃소싱 업체의 담당자들도 그 숫자만큼 담당해줘야 할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하려는 기업담당자에게 묻다, 얼마나 해봤니?
소셜미디어를 하려는 기업 홍보담당자의 능력도 일단 문제입니다. 소셜미디어라고는 말만 들어보고 해본적도 없는데 회사에서 하라고 시키는 경우는 담당자는 아웃소싱업체에 전적으로 기댈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담당자가 소셜미디어에서 전혀 놀아보지 못한 분은 오히려 아웃소싱업체들도 잘 모르다보니 첫 스타트부터 장담하기 힘들어집니다.
주변에서는 소셜미디어의 ROI를 측정할때 무엇으로 해야되는지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지만, 기업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시작하는 순간 몇 가지 키워드만 보게됩니다.
담당자인 저조차도 참 방문자수에 따라 웃고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쩔때는 방문자수도 포기하고 댓글이라도 좀 달렸으면...한 적도 있었고요. 댓글이 하나 달릴때마다 마치 영업하시는 분들이 첫 세금계산서를 끊었을때 그 환희와 같았기도 하고, 여자친구를 꼬시기(?)위해 그렇게 매일 전화하고 문자를 날렸었는데 처음으로 그녀에게 전화가 왔을때...뭐 그런 심정이었다면 공감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기업문화를 승화하여 컨텐츠와 디자인, 전략으로 우려내는 노력은...
소셜미디어를 기업이 하게될때는 중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사의 제품홍보도 중요하겠지만, 그 제품이 깃들어 있는 철학, 사람들이 관심가질 만한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그 기업의 문화들이 깃들여져 있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럴려면 컨텐츠를 만드는 담당자는 아웃소싱업체가 아닌 홍보담당자와 사내 직원들이 해야되는게 맞겠죠.
그리고 기업문화를 잘 나타내주는 컨텐츠와 디자인을 잘 비벼서 녹여내는 점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도 초기에는 컨텐츠+디자인+기업문화를 밥그릇에 잘 비비지 못해서 한 동안 따로국밥 좀 먹었었습니다..(허허허허...) 그러다가 좀 정신차려보니 이상한 곳에 와있더군요.&^^;
소셜미디어 아웃소싱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기업담당자들이 자신의 회사를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내에 여기저기 퍼져있는 정보를 모아 어떻게 알릴지 전략도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담당자가 아웃소싱담당자를 데리고 회사에서 한 달정도는 출퇴근하며 그 사람들과 호흡도 해보고, 술도먹어보고 현장도 나가보고 개발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도 해보면서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좀 높여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기업담당자도 아웃소싱 담당자를 내 오른팔처럼 믿고 같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오른팔이 못되었다면 항상 하는 말을 하게될 것 입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 기업담당자가 잘 알고 있다면 아웃소싱을 안해도 될것이고, 잘 모른다면 한 달정도 합숙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아웃소싱을 제대로 해본 성공사례로 남고, 기업도 소셜미디어에서 잘 한다는 소리들으며, 아웃소싱업체도 얘네하고 하면 정말 믿을만하다는 소리를 들을테니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기업내부에서 컨텐츠 제작, 필진운영, 각종 위기관리 점검등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소셜미디어 에이전시 분들께서 우리는 뭐먹고 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요,.,)
기업 담당자의 시선에서 소셜미디어는 "공짜"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기본적으로 새로운 제품을 출시할때 다들 이런얘기를 하죠. 이거 트위터에 좀 알리고, 페이스북에도 좀 알리고..뭐 그럼 되지 않겠니? 라고 말이죠.
으례 기프트콘 왕창 넣고,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폰, 아이패드를 일명 대박상품으로 내걸면 소셜미디어 까짓거 금방하지 않겠냐고 말이죠.
아예 이런 쪽에 대해서 경험이 없는 담당자들은 항상 질문을 던집니다.
"넌 누구냐!!"
소셜디미어 아웃소싱을 하는 이유는?
소셜미디어를 하기위해 내부에서 경험이 없는 기업은 아웃소싱 업체를 제일 먼저 찾습니다. 담당자의 경험이 있더라도 혼자 하기에 쉽지 않는 업무라 아웃소싱을 고려안할 수 없습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아웃소싱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온라인에서 이름이 제법 알려져 있는 기업들이고 그들에게 물어보면 무언가 해답을 줄 것 같지요. 제너시스템즈도 처음에는 아웃소싱을 할때 참 막막해서 유명하다는 블로거들이 써놓은 글을 찾아보고 자체점검도 해보았습니다. 그래도 해답이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더 막막해지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아웃소싱은 이런거죠.
담당자의 강력한 오른팔!
내 강력한 오른팔이 되어서 담당자의 성과도 훌륭히 인정받고, 아웃소싱 업체들도 인정받으며 유명해지는 Win-Win방식이 제일 좋은 경우겠죠.
소셜미디어 아웃소싱 담당자에게 묻다, 어디까지 해봤니?
아웃소싱 담당자, 즉 소셜미디어를 대행해주는 회사의 담당자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소셜미디어를 이용하는 기업이 많지 않아서 의뢰를 하려고 해도 겁이 난다고 할까요? LG전자 소셜미디어처럼 수상을 했다거나 기사화되는 경우도 없었기에 약 2년전쯤에는 아웃소싱을 준다는 것도 겁이 났었다는 말이죠. 게다가 제너시스템즈는 B2B 기업 아니겠습니까? 아웃소싱담당자도 답답했을 것입니다^^;
B2B 기업의 소셜미디어 아웃소싱을 할때 업체들에게 물어보면 이런 대화가 오고 가지 않았을까요?
"소셜미디어 아웃소싱, 어디까지 해보셨어요? "
"어디,,어디..저기..사례가 많습니다."
"그런데..저희가 B2B입니다.."
"아..예..."
그러나 그 회사가 소셜미디어를 잘하는 회사는 맞겠지만, 담당자가 정말 잘하느냐? 그 답은 잘 모르겠습니다.
담당자가 한 기업의 소셜미디어만 맡는 경우가 아마 없지 않을까 합니다만, 솔직히 한 기업의 소셜미디어도 제대로 하기 쉽지 않은데 몇 군데를 동시에 하게되면...좀 걱정이 되지요. 그 담당자의 능력을 떠나서 말이죠.
기업의 숫자보다 아웃소싱 업체의 수가 적은것은 현실이기도 합니다. 기업의 소셜미디어를 몇 안되는 인원으로 운영하는 것도 상당한 시간이 들어가는데 아웃소싱 업체의 담당자들도 그 숫자만큼 담당해줘야 할것입니다.
소셜미디어를 하려는 기업담당자에게 묻다, 얼마나 해봤니?
소셜미디어를 하려는 기업 홍보담당자의 능력도 일단 문제입니다. 소셜미디어라고는 말만 들어보고 해본적도 없는데 회사에서 하라고 시키는 경우는 담당자는 아웃소싱업체에 전적으로 기댈수 밖에 없지요. 하지만 담당자가 소셜미디어에서 전혀 놀아보지 못한 분은 오히려 아웃소싱업체들도 잘 모르다보니 첫 스타트부터 장담하기 힘들어집니다.
주변에서는 소셜미디어의 ROI를 측정할때 무엇으로 해야되는지 고민들을 많이 하고 있지만, 기업담당자는 소셜미디어를 시작하는 순간 몇 가지 키워드만 보게됩니다.
방문자
팔로워수
RT횟수
좋아요 횟수
뭐..이런것들 말이죠.
담당자인 저조차도 참 방문자수에 따라 웃고 울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쩔때는 방문자수도 포기하고 댓글이라도 좀 달렸으면...한 적도 있었고요. 댓글이 하나 달릴때마다 마치 영업하시는 분들이 첫 세금계산서를 끊었을때 그 환희와 같았기도 하고, 여자친구를 꼬시기(?)위해 그렇게 매일 전화하고 문자를 날렸었는데 처음으로 그녀에게 전화가 왔을때...뭐 그런 심정이었다면 공감하실련지 모르겠습니다.
기업문화를 승화하여 컨텐츠와 디자인, 전략으로 우려내는 노력은...
소셜미디어를 기업이 하게될때는 중요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사의 제품홍보도 중요하겠지만, 그 제품이 깃들어 있는 철학, 사람들이 관심가질 만한 비하인드 스토리?
그리고 그 기업의 문화들이 깃들여져 있어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럴려면 컨텐츠를 만드는 담당자는 아웃소싱업체가 아닌 홍보담당자와 사내 직원들이 해야되는게 맞겠죠.
그리고 기업문화를 잘 나타내주는 컨텐츠와 디자인을 잘 비벼서 녹여내는 점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도 초기에는 컨텐츠+디자인+기업문화를 밥그릇에 잘 비비지 못해서 한 동안 따로국밥 좀 먹었었습니다..(허허허허...) 그러다가 좀 정신차려보니 이상한 곳에 와있더군요.&^^;
소셜미디어 아웃소싱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기업담당자들이 자신의 회사를 가장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내에 여기저기 퍼져있는 정보를 모아 어떻게 알릴지 전략도 생각하겠지만,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담당자가 아웃소싱담당자를 데리고 회사에서 한 달정도는 출퇴근하며 그 사람들과 호흡도 해보고, 술도먹어보고 현장도 나가보고 개발하시는 분들과 이야기도 해보면서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좀 높여보면 어떨까요? 그렇게 된다면 기업담당자도 아웃소싱 담당자를 내 오른팔처럼 믿고 같이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 오른팔이 못되었다면 항상 하는 말을 하게될 것 입니다.
"을"좀 쪼아야겠다..또 같이 호흡하지 못한다면 기업담당자들은 윗선에 보고를 하면 끝날것입니다.
저 업체는 안되겠는데요..
기업의 소셜미디어, 기업담당자가 잘 알고 있다면 아웃소싱을 안해도 될것이고, 잘 모른다면 한 달정도 합숙을 권장합니다. 그래야 아웃소싱을 제대로 해본 성공사례로 남고, 기업도 소셜미디어에서 잘 한다는 소리들으며, 아웃소싱업체도 얘네하고 하면 정말 믿을만하다는 소리를 들을테니까요^^;
제일 좋은 방법은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기업내부에서 컨텐츠 제작, 필진운영, 각종 위기관리 점검등을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소셜미디어 에이전시 분들께서 우리는 뭐먹고 사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요,.,)
제너시스템즈는 아웃소싱을 하지 않고 기업블로그의 사내필진 운영 및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 경험치는 제너시스템즈의 자산으로 한 땀 한 땀 쌓여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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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가능하다면
사내에서 직접 소셜미디어를 담당하는게 좋을것 같더라구요..
그전에 넘어야 할 산들은 꽤나 많겠지만..
조직의 구성원들만큼 잘 아는 이도 드물테니 말이죠~ㅎㅎ
네^^ 아직 넘어야 할 산은 많지만 한걸음 한걸음 넘어가고 있습니다. ㅎㅎ
정말 제너두를 보고 제너두에 쏟은 저의 청춘(?)을 생각할 때마다 애정이 몇배씩 뛰는 느낌이예요~^^
권팀장님의 살아있는 경험담이시군요^^;
감사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소셜미디어가 익숙하지 않은 만큼 아직까지 아웃소싱도 고민스러운 문제입니다..^^ 소셜미디어는 매력적이지만 곳곳에 위험부담도 많이 안고 있는 것 같아요.
그 속에서 돌다리 두드려가며 고민할 수 있다는 것이 즐겁습니다^ ^
기존의 하청 방식으로는 결코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없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안랩도 그동안 많은 노력과 정성을 퍼부(?)었다는 부분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꾸준히 잘하고 계시며 영문까지도 하고 계시니까요..
공감해주신다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ㅋ
돌다리도 두드려가며 고민한다는 부분에 공감해요. 늘 두드리고 있습니다. 엉뚱한 다리는 아닐지 하면서요;ㅅ;
한윤구 2011/04/15 0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업 소셜 미디어 운영자로서, 특히나 B2B 기업 홍보 담당자로서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단순히 기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낼 방법을 계속해서 고민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자꾸 사내 필진과 '을'을 동시에 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을과 합숙을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늘 쪼이고 있습니다. 이제 저도 곧 다른 사내 필진을 쪼아야할 때가 올 것 같은데, 두렵네요. 허허허~ 그래서 많은 필진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ㅎㅎㅎ
감정은행님, 지난해 제너시스템즈가 기업 부문 블로그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에 대해 그 누구 보다 기뻐했던 소셜링크 쥬니캡입니다. 상기 포스트에 대해 몇가지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1. 소셜 미디어 연관 회사(온라인 마케팅, 온라인 광고, PR회사, 바이럴 마케팅 회사) 그 유형이 어떤 형식이든 관련 비즈니스를 하는 곳은 소속 구성원들의 시간이 자산입니다. 예 컨설팅 회사들도 소셜 미디어 연관 비즈니스를 하고 있습니다. 감정은행님께서 언급하셨던 대로 그들은 클라이언트 사무실로 출근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 만큼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예산도 확보한 경우에 그렇게 진행이 됩니다.
2. 모든 비즈니스 계약에는 '갑' 그리고 '을'이라는 표현으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평상시에도 계약서에 작성된 용어를 이야기하고, 그렇게 대한다면 관련 비즈니스에 참여하는 멤버들의 사기는 저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비스 제공자를 파트너사로 인정해주는 고객과 프로젝트를 진행할시 더 신나게 일을 하게 됩니다.
3. 기업이 자사 스토리텔링을 위한 소셜 미디어 활동을 직접 챙겨야 한다는 부분에 100% 공감합니다. 그러나, 기업의 규모, 소셜 미디어 전담 인력의 전문성 및 인력 구조에 따라 아웃소싱의 여부가 결정된다고 봅니다. 단순한 채널 운영 지원일 수도 있고, 특정 유형의 컨텐츠 제작일 수도 있고, 팀 셋팅을 위한 교육 및 트레이닝일 수도 있고, 내부 임직원들의 소셜 미디어 활용을 장려하는 플레이북 제작일 수도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 기반 비즈니스의 유형은 대단히 많습니다.
감정은행님이 올리신 글을 보고, 감정은행님이 표현하신 을 비즈니스에 대한 생각에 몇가지 의견을 드리고자 작성해봤습니다. 추가 대화 진행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쥬니캡님, 오랫만이네요.
댓글 의견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갑과 을 두 회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큰 아웃라인을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갑과 을의 계약관계가 존재하지만 양사가 서로 최대한의 노력을 하면서 최대의 결과를 내고 싶어하지만 갑의 노력부족이거나 성과위주의 대응으로 을이 피해를 입는부분도 많습니다.
또 을이 많이 해주고 있다고는 하지만 갑의 입장에서는 만족못하는 부분도 많겠지요.
말씀하신 파트너 관계가 가장 좋을텐데요.
을의 비즈니스가 잘못되었다라는 얘기가 아니라
갑과 을의 파트너십이 형성되어야 하며 그러기위해서는 금액의 규모를 떠나 갑도 을에게 잘 이해를 시켜줘야하고 을도 그에 따라 잘해줘야한다는 얘기입니다.
소셜링크에서 지금까지 충분히 잘하고 계셨고 지금도 많은 기업들과 진행하고 계시지만 더 좋은 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신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이 이윤을 남기기 위해 계약서와 돈에 의존한 비즈니스를 진행하지만 그래도 사람이 하는 업무인지라 이 부분의 조율은 앞으로도 무한한 숙제로 남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하며 앞으로 더 많은 대화 기대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블로그 담당자로써 너무나 공감이 가는 글을 읽은것 같습니다.
개인블로그가 아닌이상 참 쉽지 않은것이 기업 블로그 인것 같습니다.
이제막 첫 걸음마를 시작한 입장에서 여러가지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고객과의 소통은 저희가 원하는 만큼 쉬운게 아니라는거.. 고객이 원하는게 무엇인지?
정말 힘든것 같습니다. 아직까지도 일방적으로 떠들고 있는 느낌이랄까요... 휴~
아웃소싱도 필요할것 같고, 정기적인 내부 교육도 필요할것 같고..
머리가 갈수록 복잡해 지는군요...
좋은글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기업 블로그라는게 개인 블로그와도 다르게 여러가지로 행동에 제약(?)도 있고. 정말 한걸음 한걸음 쌓아가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소통 문제는 '이게 정답이다!'라고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조금씩 천천히 진행을 하다보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우리 함께 조금씩 진행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