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똑~"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이 소리! 여러분들도 자주 듣고 계신가요?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SNS 서비스로 통신 생활의
혁신을 일으킨 것은 불과 1년 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년동안, 우리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메시지 비용을 절약하였으며 빠른 메시지의 확인을 통해 편리함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이 이런 순기능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친구로 등록되어, 하루에도 수 십통씩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문제가 됬었죠.
메시지를 보고서 답장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 수 있기 때문에
난감한 경우를 겪은 적이 많습니다.
최근 자주 가는 커피전문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 남친한테 카카오톡 보내서, 누가 먼저 확인하는지 내기 하자"
"그거, 메시지 옆에'1'에서 '0'으로 바뀌면 확인하는 거지?"
"제일 늦은 사람이 커피 사기!"
마지막으로, 카톡을 확인한 여자분이 전화해서,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는 걸 보며 왠지 남 일 같지 않다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카오톡, 너무 빨라서 문제다?
불과 작년 초만 하더라도, 저는 문자메시지를 사용했었습니다.
문자메시지는 사실, 보내고 받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메시지를 적는 동안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내가 전할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보낼 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5분만 늦어도 상대방이 메시지에 회답이 없다고 닦달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보니, 빠른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서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많아졌죠.
짧은 시간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메시지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개인주의적 인스턴트 메시지의 경향이 강해져 버렸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면, 카카오톡으로 이별을 고하는 연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 문자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했던,
예의 없는 행동에서 한층 더 심각해진 경우인데요.
메시지로 전할 수 있는 내용과 최소한 목소리라도 전할 수 있는 내용은
분명히 구분돼야 할 것임에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쉴 새 없이 울리는 카카오톡, 업무는 물론 삶의 휴식까지 방해받고 있진 않나요?
너무 잦은 카카오톡 때문에, 메시지 보랴 일하랴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 주변의 직장동료는 만나고 있는 상대의 지나친 카카오톡 집착증
때문에 이별을 결심하고 있다고 하니, 그냥 웃어넘길 문제는 아닌 듯싶습니다.
황금같은 주말 휴식, 카카오톡이 울리게 되면 그 휴식을 방해받는 것 같아
짜증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용히, 영화를 보거나 집에서 편히 휴식을 취할 때 만큼은 카카오톡에서
해방되고 싶지만,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답장을 꼬박해줘야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배려하는 메시지, 이제는 실천해야 합니다.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 상대방이 '나'와 이야기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상대방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최소한 업무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에는 피해서 보내는 예절을 당연히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관계인 친구나 연인이면 이를 더 잘 지켜 줘야 하고요.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낸다고 해서, 바로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초조함도 없애야겠지요.
중요한, 이야기는 목소리를 통해서 전해듣거나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고 진실한 감정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나와 상대방을 이어주는 여러 수단중
한가지일 뿐,나와 상대의 관계를 결정짓는 서비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소통의 본질은, 텍스트뿐만이 아닌 나와 상대방의 목소리, 표정, 손짓 등
직접적으로 느끼고 전달되는 모든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이 소리! 여러분들도 자주 듣고 계신가요?
카카오톡이, 스마트폰 사용자들에게 실시간 SNS 서비스로 통신 생활의
혁신을 일으킨 것은 불과 1년 이 채 되지 않습니다.
그 1년동안, 우리는 알지 못했던 다양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고,
메시지 비용을 절약하였으며 빠른 메시지의 확인을 통해 편리함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톡이 이런 순기능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이 친구로 등록되어, 하루에도 수 십통씩 원하지 않는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문제가 됬었죠.
메시지를 보고서 답장을 하지 않으면, 상대방이 알 수 있기 때문에
난감한 경우를 겪은 적이 많습니다.
최근 자주 가는 커피전문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우리 남친한테 카카오톡 보내서, 누가 먼저 확인하는지 내기 하자"
"그거, 메시지 옆에'1'에서 '0'으로 바뀌면 확인하는 거지?"
"제일 늦은 사람이 커피 사기!"
마지막으로, 카톡을 확인한 여자분이 전화해서, 남자친구에게
화를 내는 걸 보며 왠지 남 일 같지 않다는 측은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카카오톡, 너무 빨라서 문제다?
불과 작년 초만 하더라도, 저는 문자메시지를 사용했었습니다.
문자메시지는 사실, 보내고 받는 시간적 여유가 있고, 메시지를 적는 동안
시간이 있기 때문에 내가 전할 메시지를 생각해보고 보낼 수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5분만 늦어도 상대방이 메시지에 회답이 없다고 닦달하기 일쑤입니다.
그러다보니, 빠른 커뮤니케이션 때문에 서로 오해를 하는 경우도 많아졌죠.
짧은 시간에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지만, 상대를 배려하는 메시지가 아닌,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개인주의적 인스턴트 메시지의 경향이 강해져 버렸습니다.
'별 세상' 400일 만난 연인 카톡으로 이별 통보
최근 기사를 보면, 카카오톡으로 이별을 고하는 연인들이 있다고 합니다.
과거 문자메시지로 이별을 통보했던,
예의 없는 행동에서 한층 더 심각해진 경우인데요.
메시지로 전할 수 있는 내용과 최소한 목소리라도 전할 수 있는 내용은
분명히 구분돼야 할 것임에도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쉴 새 없이 울리는 카카오톡, 업무는 물론 삶의 휴식까지 방해받고 있진 않나요?
너무 잦은 카카오톡 때문에, 메시지 보랴 일하랴 정신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제 주변의 직장동료는 만나고 있는 상대의 지나친 카카오톡 집착증
때문에 이별을 결심하고 있다고 하니, 그냥 웃어넘길 문제는 아닌 듯싶습니다.
황금같은 주말 휴식, 카카오톡이 울리게 되면 그 휴식을 방해받는 것 같아
짜증 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조용히, 영화를 보거나 집에서 편히 휴식을 취할 때 만큼은 카카오톡에서
해방되고 싶지만, 인간관계 유지를 위해서는 답장을 꼬박해줘야 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배려하는 메시지, 이제는 실천해야 합니다.
뭐든지, 과하면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과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지금 상대방이 '나'와 이야기하고
싶은지를 먼저 생각해 봐야하지 않을까요?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상대방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최소한 업무시간이나
밤 늦은 시간에는 피해서 보내는 예절을 당연히 갖추어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가까운 관계인 친구나 연인이면 이를 더 잘 지켜 줘야 하고요.
상대에게 메시지를 보낸다고 해서, 바로 메시지를 받아야 하는 초조함도 없애야겠지요.
중요한, 이야기는 목소리를 통해서 전해듣거나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는 것이
오해의 소지를 줄일 수 있고 진실한 감정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카카오톡과 같은 서비스가 존재하는 이유는, 나와 상대방을 이어주는 여러 수단중
한가지일 뿐,나와 상대의 관계를 결정짓는 서비스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의사소통의 본질은, 텍스트뿐만이 아닌 나와 상대방의 목소리, 표정, 손짓 등
직접적으로 느끼고 전달되는 모든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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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도 문제지만.. sns때문에 노출되는 사생활도 문제.. 카톡이별이라는 신종어도 생겨 났다죠..ㅎㅎ
그래서 sns에 뭔가를 작성할 때는 더 조심스러워지네요.^^ 예전에는 문자로 이별통보를 하면 정말 예의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카톡은 예의가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예의가 마이너스인 것 같아요^^
카톡이나 마플같은 메신저가 생긴 다음부터는 읽었는지 여부가 확인되니까 확실히 닥달을 하게 되더라고요
반성합니다~!!!
ㅎㅎ 저는 휴대폰이 이상한지 카톡이나 마플이 와도 알람이 실시간으로 오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괜찮은데 친구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급한 일은 그냥 전화로 하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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