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시스템즈 mVoIP 사업은 어떻게 진행될까?

mVoIP 서비스 이야기 2011/12/08 07:30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는 제너시스템즈에서 진행할 
mVoIP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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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oIP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는 
초기에는 스카이프와 바이버 같은 해외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였지만, 
요즘은 500만 가입자를 확보한 마이피플이나 네이버에서 선보인 라인 같은 
국내 서비스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이피플이나 라인 등 국내 서비스의 특징은 
문자 대화나 음성 메시지 전달, 
사진이나 동영상 전달 등 
다양한 기능을 mVoIP 서비스와
함께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아직은 전화연결이 잘 안 되거나 
통화품질이 떨어지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곤 합니다.
그래서 음성통화를 위해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2% 부족한 서비스라는 불만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제너시스템즈는 
깨끗한 음성 통화와 고화질의 영상통화,
언제든지 전화를 걸면 바로 연결되는 
mVoIP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제너의 mVoIP 서비스는 다른 국내 서비스처럼
문자 메시징 서비스와 사진 전달 등 다양한 기능과 함께
깨끗한 음성 통화를 무료로 제공할 것입니다.
또,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폰이 아닌 일반 휴대전화나 
집전화로도 전화거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oastkid/5183258214/



제너시스템즈는 위에서 설명한
일반 사용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와 함께
기업 고객을 위한 ASP
(Application Service Provide)* 서비스
준비하고 있습니다.

*ASP: 정수기를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처럼 온라인에서 사용자에게 애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 등을 임대하는 형식의 사업


삼성이나 다음, 네이버 같은 거대 회사는
음성 통화와 문자 메시지 전달,
사진 전달, 음성 메시지 전달 등을
하나로 묶은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인기를 얻고 있는 틱톡은 물론, 
거의 모든 스마트폰 사용자가 쓰는 카카오톡도 
아직 mVoIP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웹도 마찬가지 입니다.
티켓몬스터나 쿠팡 등 소셜 커머스 업체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 mVoIP로 무료 예약 전화를 하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또, 택배가 어디까지 왔는지 클릭 한 번으로 
고객센터와 무료 통화할 수 있다면 
훨씬 편안하게 택배를 기다릴 수 있을 겁니다.

이렇게 편리하겠다고 생각되는 서비스가
아직 등장하지 못한 이유가 무엇일까요?
카카오톡처럼 한 분야에서 최고의 회사라고 해도 
대기업이 아닌 이상, 기존 서비스의 품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새로운 서비스인 mVoIP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것은 어려운 일 입니다.
자신의 전문 분야가 아닌 mVoIP 서비스를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로 제공하는 것은 큰 모험이지요.

제너시스템즈는 수요는 있지만,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망설이는 서비스 전문 업체와 mVoIP에 대한 사용자의 요구 사이에
다리를 놓는 사업을 하려고 합니다.
제너의 mVoIP ASP사업은 
mVoIP 서비스를 위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
mVoIP 서비스에 필요한 여러 시스템,
이동통신 사업자나 유선전화 사업자와의 연결  
품질확보를 위한 시험 센터 등을 하나로 묶어
필요한 회사에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사용하여 서비스 제공 업체는 
기존에 제공하던 서비스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투자와 기술 개발의 부담 없이
mVoIP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제공 업체가 기술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너의 서비스를 임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비용도 사용한 만큼의 금액을 지급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입니다.

http://www.flickr.com/photos/ninahiironniemi/1223211719/




mVoIP 임대를 통해 제너시스템즈는 자사의 mVoIP 기술을 
더 많은 사람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서비스 제공 업체는 새로운 사업에서 실패할 수 있다는 
위험 부담 없이 서비스 기능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는 더 편리한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사업을 통해 서비스를 임대하는 제너시스템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 실제 사용하는 사용자 모두 
만족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요?
서비스 제공 업체는 비용과 시간을 아껴 안정적인 서비스를 할 수 있고 
사용자는 안정적인 음성 통화를 할 수 있으며 
제너시스템즈는 자사의 제품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판매할 수 있으니까요.

이렇게 모두가 win-win하는 mVoIP ASP 서비스를 위해
제너시스템즈에서는 어떤 진통이 있었는지,
다음 글에서는 서비스가 있기까지 숨겨진 이야기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글쓴이 : 컨버전스사업부문 마케팅팀 양진태님 

패킷이 만들어낸 세상, IT분야의 엔지니어와 컨설턴트를 거쳐 인터넷 전화의 세계에 풍덩! 
제너시스템즈에서 인터넷서비스의 진화방향과 기술의 발전방향을 고민만 하는 일과 
인터넷전화 사업자에 대한 컨설팅 그리고 신규 사업에 대한 기획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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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tifdesign.co.kr BlogIcon 드자이너정군 2011/12/0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됩니다.
    저는 출시하면 반드시 신청해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근데..언제 나오냐고요....출시 날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