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미니를 훔쳐라!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25 08:00

여러분들은 미니를 아시나요?

 

http://www.flickr.com/photos/robertrd/2324947620/

 

제가 미니를 접했던 것은 이탈리안 잡 이라는 영화였습니다.

그 당시 화면에서 보이는 미니의 모습에 반해 이후 이탈리안 잡 영화를

10번이상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미니를 최초로 개발한 회사는 영국의 '오스틴'이라는 자동차브랜드로써 생소한 회사입니다.

 

1956년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를 국유화하는 과정에서 영국은 석유 수입에 엄청난 차질을 빚게 되고

그 때까지 석유를 펑펑쓰던 고급차들이 즐비한 영국의 거리는 한산해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차에 길들여진 사람들은 차를 포기할 수 없었고,

이런과정에서 연비가 좋은 차량을 고안된 첫 모델인 '세븐미니'가 탄생하게 됩니다.

 

이후 존 쿠퍼가 튜닝한 미니를 선보이면서 작지만 강한차의 브랜드로 알려지고

개량에 개량을 거듭한 미니는 이후 쿠퍼라는 이름이붙으면서 지금의 "미니쿠퍼"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통신서비스 사업자가 미니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궁금 하시죠?

 

미니의 4가지 전략

 

1. 시대의 조류를 따르다.

 

영국의 석유수입이 차질을 빚게 되면서, 맞은 자동차 생산 브랜드들이 문을 닫고 파산을 하게 됩니다.

너도 나도 자동차 산업은 이제 사양길이라는 사회적 분위기에서,

현실에 필요한 '고효율 저연비' 차량을 만들어 낸 것이죠.

 

크고 비싼 고급차가 즐비한 시장에서, '작고 저렴하며 연비가 좋은 자동차는

이 시대에 맞는 진정한 자동차로써의 가치를 지닐것이다'라는 확고한 의지와 아이디어를

통해 이 멋진 자동차는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2. 기본에 충실하며, 튜닝을 통해 자신을 발전시키다.

 

http://www.flickr.com/photos/lighterness/5821431274/

 

자동차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잘 달리고, 잘 서는 것 입니다.

미니는 단순히 연료를 적게 사용하기 위한 작은 차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시대를 거듭하면서, 작은 차체에 강력한 성능을 탑재한 '튜닝'을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그리고 어느 상황에서도 잘 서는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미니는 각종 레이싱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작지만 강력한 성능을 가진 차' 유럽의 젊은이들에게

가난한 자의 '포르쉐'라는 타이틀까지 붙었다고 하네요.

 

작은 차에서 뿜어져 나오는 180마력의 성능은 귀여운 얼굴의 미니가 가진

"반전"의 매력이 사람들에게 카타르시스까지 느끼게 해줬다고 하네요.

 

3. 소비자의 요구, 다 맞춰 드리겠습니다.

 

과거의 미니를 제외하더라도, 지금 국내에서 실제로 구입할 수 있는 미니는 몇 까지가 될까요?

 

세부모델로 따지면 38, 타입별로 보면 6가지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6가지의 라인업은 연료의 타입, 옵션의 유무, 한정판 모델, 바퀴굴림방식 등 소비자가

원하는 NEEDS를 채워주기 위해 미니는 세부적으로 나눈 고객 맞춤형 모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4.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지키다.

 

과거 미니로버 시절부터 지금의 미니쿠퍼까지를 살펴보면 상당히 큰 디자인과 크기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미니 고유의 아이덴티티는 변하지 않았죠.

 

1960년대의 미니와 2013년도의 미니를 보더라도, 한눈에 아 저것은 미니다!

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모델별로 조금씩 다른 외관과 성능을 갖고 있지만,

미니의 패밀리룩은 자동차를 모르는 사람이 보았을 때에도 같은 회사에서 나온 자동차구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의 통신 3사는 기본료를 1000원만 낮췄음에도 상당히 힘들어하고 고전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추가적인 통신요금 인하에 대해서도 상당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손을 절래절래 흔들고 있죠.

 

또한 통신매출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SK텔레콤의 주가와 KT주가는 신 저점을 찍으며

통신산업 성장은 이미 멈춘 것이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과도한 마케팅, 운영비용 및 투자비용의 낭비, 음성매출과 문자메시지 비용 감소의 복합적인

이유로 통신 3사는 과거 화려했던 영광을 뒤로한채,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LTE? 데이터를 빠르게 이용하는 것이 앞으로의 활로일까요?

 

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sa/2.0/

 

지금의 일반 소비자들은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는 것을 정말 원할까요?

적어도 저와 제 주변 사람들의 의견은 아닙니다. 물론 그것을 원하는 수요층도 있겠죠.

 

하지만 지금 시대가 지금 원하고 있는 것은

"저렴한 통신비용", "안정적인 통화품질", "경제적이고 다양한 요금제"가 아닐까요?

바로 미니에서 찾아볼 수 있듯 말이죠.

 

통신3사가 보다 현명하게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길 바랍니다.

그 위기를 극복하는 것은 보다 세심하게 소비자의 목소리를 듣고 배려하는 것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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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그리고 소프트웨어 산업 좀 살립시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24 08:00

경제활동과 자원의 배분이 대기업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물론 중소기업 중에서도 대기업이 넘보지 못할 경쟁력과 활력으로 시장을 넓혀가는 사례는 많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보면 중소기업의 상황은 어렵기 그지 없고, 쉽게 개선될 여지가 보이지도 않습니다.

소프트웨어 산업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소프트웨어 산업의 근간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물론 서구 선진국과 같이 체계적인 개발 방법론과

문서에 의한 자산화를 통해 사람 의존적인 구조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체계화, 자산화 한다고 해도,

한 사람 한 사람의 KNOW-HOW와 경험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것이 소프트웨어 산업의 특성입니다.

때문에 소프트웨어 산업에서 인력의 이동 내지 이탈은

때로는 회사의 존립 자체를 위협하는 요소가 되기도 합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의 인력 양성소?

 

최근 애플/구글의 혁신과 삼성 이건희 회장 같은 이들의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영향으로 삼성/LG와 같은 대기업과 NHN/다음과 같은 회사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 했습니다.

이 인력들의 대부분은 중소기업에서 이동하였습니다.

 

중소기업에서의 경험과 경력을 바탕으로 더 큰 회사,

더 좋은 회사로 이동하고자 하는 개인의 욕구는 정당합니다.

때문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인 문제를 들여다 보아야 합니다.

이 구조의 핵심에는 대기업으로 이동하는 인력을 채워 줄 인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나가기는 하는데 뽑기는 어렵고 실전에 바로 투입될 인력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결국 중소기업은 대기용 인력 양성소가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육성에 실패 했기 때문입니다.

체계적인 육성이 안 되니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의 사회적 지위는 낮아지고,

수명이 짧아지게 됩니다. 결국 우수한 인력이 소프트웨어 관련 산업에서

일하는 기피하는 현상으로 이어지고, 다시 앞의 문제들이 반복해서 순환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avalonstudios/4150177515/

 

소프트웨어 중소기업 인력 지원 양성 특별법이 필요하지 않나요?

 

소프트웨어 명장 제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나름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기반이 갖추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제도는 한계를 가집니다.

정부는 소프트웨어 산업이 고용창출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들여다 보고 있지 않습니다.

 

정부가 고용안정자금을 단순하게 균등 배분하는 정책 대신

소프트웨어 지원 인력 양성 특별법 같은 것을 만들어 대학 교육과 연계 시키고,

대학은 강의 과정 중 50%쯤을 중소기업에서의 근무로 대체하게 하며,

이에 필요한 인건비를 위 특별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보전해주되,

그 보전의 규모를 1명의 인건비는 물론 그 이상의 규모가 되게 함으로써

실질적인 연구개발비 지원의 효과를 만들어 낸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분명 4~5년 정도면 실전에 바로 투입될 수 있는 인력의 POOL이 그만큼 많아 질 것이고

수급과 이동의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그 혜택은 중소기업은 물론 대기업을 포함한 산업 전반에 돌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늘 이기는 놈들 계속 이겨라!!

 

중소기업 내부적으로는 경쟁력을 키워 대기업에 버금가는 지불능력을 가져가는 것과

대기업이 가지고 있지 못한 장점 즉 단편적이고 기계적인 경험이 아닌

다양한 업무 경험을 가짐으로써 개인이 성취욕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기에 뭔가 의미 있는 삶의 가치를 부여한다면 더할 나위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미 동원할 수 있는 자원 즉 돈, 브랜드, 수익성, 네트워크 등에서

차별적인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경쟁이라는 시장원리로만 바라 보는 것은

늘 이기고 힘 센 쪽 계속 이겨라는 응원과 다르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의 부족한 자원을 보완해 줄 수 있는 특별한고 집중적인 정책 방안이

대한민국의 소프트웨어 산업을 일으키는 지름길일 것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송원찬이사
제너시스템즈의 기획조정팀에서 생산성 강화, 효율화 및 조직운영의

고도화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소프트웨어로 사람의 일상을 삶을 진보시키는 데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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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기업 홍보는 왜! 어려울까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22 08:00

재미있는 광고 영상을 보고 나면

그 영상에 해당하는 상품과 기업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광고 영상의 경우

주로 B2C(Business to Customer)기업에서 기획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죠.

많은 사람들에게 B2C 기업은 브랜드적인 측면에서 인지도가 높지만

B2B(Business to Business)의 경우 어떤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며 도대체 어떤 기업인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B2B B2C를 간략하게 나누어 보면서

B2B 기업은 어떤 방식으로 홍보를 하고 있는지 살펴 보려고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31738184@N07/4109134247/

 

 

B2B 기업은 제품과 서비스의 잠재 소비자가 개인이 아닌,

기업, 공공기관 등과 거래하는 기업을 말하며

B2C 기업은 불특정 다수인 개인을 상대로 거래하는 기업을 말합니다.

즉,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고객이 개인인가 단체인가에 따라

B2B B2C 기업으로 분류됩니다.

 

판매 규모로 살펴봤을 때

B2C는 다양하지만, 소규모로 이루어지며

B2B는 제한적이지만 거래 규모가 큽니다.

B2B는 기업을 상대로 거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감성보다 이성적 판단에 기초하지만

개인적 관계가 거래의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중 시장에서 볼 수 있는 광고로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인지시키는 것이 아니라

영업사원의 신뢰가 거래의 성사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측면에서는 ATL(Above The Line)보다 오히려 BTL(Below The Line) 활동이

B2B 기업의 중요한 마케팅의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여기서 말한 ATL TV, 신문, 잡지와 같은 매체 광고가 중심이며

BTL은 인터넷, POP, 옥외광고 등 ATL을 제외한 다양한 방법을 통칭합니다.

 

미디어가 다양해지면서 홍보 창구도 확대되고 있지만

B2B 홍보에는 뚜렷한 대안과 답을 찾기 어렵다고 합니다.

 

국내 학계에서조차 B2B 홍보에 대한 사례는 조사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이렇다 할 데이터가 많지 않아서 연구 주제로도 꺼리는 현실입니다.

외국의 사례들은 사회, 문화적 측면의 차이로 인해

홍보 방법을 비슷하게나마 적용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B2B 기업 홍보에도 브랜드자산을 높일 수 있는 나름의 길은 있습니다.

홍보라는 의미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PR의 관점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것이죠.

기존 미디어와 함께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에 속한 다양한 채널로

기업 이야기를 최종 고객의 입장에서 풀어내면 됩니다.

 

최근 욕실용품 전문업체인 로얄앤컴퍼니는 B2B 기업이지만

모바일, 블로그 마케팅 등으로 욕실용품을 욕실문화의 관점에서 해석한 후

고객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잠재 고객층과 의사 결정자가 누구인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B2B 기업은 PR의 관점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야

치열한 경쟁 구조 속에서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teikjoon/4478153757/sizes/l/in/photostream/

 

, 경제성을 생각하여 적은 비용으로도 소셜미디어와 같은 채널을 통해

기업이 하나의 미디어가 되어 특정 분야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

남들보다 앞서가는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B2B 기업홍보의 전략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B2B 기업인 제너시스템즈는

미래 산업인 IT 분야의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홍보에는 다양한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홍보 채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업 미디어가 고객의 놀이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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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메신저, ‘삐삐’를 아시나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21 08:00

1990년생 이상이면 공감할 수 있는 통신 기기!

무선호출기 삐삐! ‘삐삐다 어디 갔어?

 

얼마 전, 국내 멜로 영화로 400만 관객을 돌파한 건축학 개론을

보셨던 분들은 삐삐가 나오는 장면을 기억하실 겁니다.

점차 사라져가는 삐삐를 영화를 통해 보게 되니 엄청 반갑더군요.

 

 

http://www.flickr.com/photos/66519047@N08/6912983874/sizes/m/in/photostream/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과도기에 등장했던 통신 기기 삐삐는

과연 어떤 방식으로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줬을까요?

 

1982 12 15,

우리나라에서 삐삐가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때입니다.

1997년에는 가입자 수가 1500만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통신 기기였죠.

 

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삐삐를 처음 봤습니다.

그 당시엔 어른들이 가지고 다니는 삐삐가 너무 갖고 싶어서

아이들 사이에선 삐삐 장난감이 유행하기도 했습니다.

 

삐삐는 발신자가 전화를 걸면 진동을 하거나

삐삐소리로 상대방을 호출해 줍니다.

원래는 무선호출기라고 일컫지만

삐삐 거리는 소리 때문에 삐삐라는 별칭이 생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무선호출기가 처음 도입되었을 때는 단순한 신호음을 사용했습니다.

기술이 업그레이드되면서 숫자 표시방식, 두 가지 호출번호와 호출음이 나오게 되었죠.

 

90년대 연애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삐삐를 통해 음성메시지를 남기셨을 겁니다.

아날로그 식으로 호출기에 연락한 뒤

오디오 스피커에서 나온 음악을 수화기에 직접 녹음해 본 경험이 있으시겠죠?

 

 

http://www.flickr.com/photos/54638126@N08/5703931866/sizes/m/in/photostream/

 

 

삐삐의 식별번호를 알아보자면 012, 015 등이 있습니다.

이런 번호로 전화를 걸면 삐삐에는 송신 번호가 뜨게 되고 호출음이 발생합니다.

호출 받은 사람은 전화를 걸어 누가 삐삐를 쳤는지 확인하게 되죠.

특히 무엇보다 삐삐를 통한 숫자 표시 방식이 한 때 유행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숫자 표시 방식은 숫자를 언어로 대치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8282(빨리빨리), 1000(천사), 010(), 1010235(열렬히 사모),

38317(사랑, 독일어 LIEBE 응용), 911(지금 즉시 전화해)

숫자를 통해 상대방과 메시지를 만들어 내는 재미가 있었죠.

 

그러나 씨티폰의 등장으로 삐삐 사용률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통신에도 또 다른 유행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삐삐 사용자 수가 계속 줄어들고 있지만

지금까지도 병원이나 다른 특정 분야 종사자들은 삐삐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개그맨 전유성 씨도 현재 삐삐를 사용한다고 전해지고 있죠.

 

한 때 삐삐라는 통신 수단이 이전 세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문화를 만들어 냈지만
기술이 발전하면서 또 다른 통신기기가 등장하게 되었습니다.

씨티폰, PCS폰부터 지금의 3G, 4G에 이르기까지

편리한 기능을 탑재한 기기가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죠.

얼마 전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민 2명 중 1명이 스마트폰 사용자라고 하니

기기의 보급이 엄청난 속도로 확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삐삐를 통해 돌아본 통신의 진화.

예나 지금이나 목적은 같지만 수단이 달라진 것이라고 봅니다.

삐삐, 휴대폰과 같이 수단은 시대에 따라 바뀌지만

목적은 커뮤니케이션이라는 것이죠.

 

제너시스템즈도 고객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 절반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시대에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인터넷전화 서비스로서

전화를 자주 사용하는 분들에게 편리하고 경제적인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제너시스템즈의 mVoIP 서비스 센터에서

실시간 경제적인 서비스를 경험해보시면서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의 기술과 이해를 쌓아가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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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와 제너시스템즈가 만나면?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17 08:30

 

http://artsnews.mk.co.kr/news/204444

 

최근 소프트웨어 시장의 가장 핫 이슈는 무엇일까요?

바로 블리자드에서 출시한  디아블로3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3대 악마게임이라고 명명하는 문명 시리즈, 스타크래프트 시리즈,

디아블로 시리즈를 한번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첫 접한 디아블로2 시리즈 게임은,

전 고등학교 남학생들의 평균 수능 성적을 떨어뜨리는 업적(?)을 이뤄냈습니다.

한간 소문에는 그당시 재수생들이 급격하게 늘었다는 루머도 돌았다네요.

 

디아블로는 나라별 서버를 분류하여 운영합니다.

사용자들은 각각 자신의 지역의 서버에 접속하기도 하고,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다른나라 서버에 접속하여 그 지역의 유저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기도 하죠.

 

과거 디아블로 시리즈가 채팅 기반으로 게임이 운영이 되었으므로,

디아블로 3에서 유저간 음성지원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대화하기를 은근히 기대했는데, 음성지원을 하지 않는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서로 파티원을 구성하여 즐기는 RPG형식의 게임은 특히 서로의 음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방식 따라 그 몰입도가 높아지는 것을 생각 한다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디아블로에 제너시스템즈의 mVoIP플랫폼이 얹혀져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아이템거래도 하고, 함께 레벨업을 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것 같은데요.

 

게임톡! 들어보셨나요?

 

 

http://blog.daum.net/afgoi01253/53

 

 

현재 국내에는 게임톡 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게임톡은 일종의 대화형 메신저 프로그램으로 개설된 대화방에 일차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같은 게임을 즐기는 대화방에 참여하여, 서로 사전협의를 통해 대화를 하며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죠.

 

게임 자체가 아닌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하기 때문에 다양한 게임에 적용된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하지만, 불특정 다수와는 즐길 수 없다는 점이 아쉽습니다.

 

mVoIP플랫폼을 이용한 대화는 스마트폰으로 하기 때문에 별도의 헤드셋과 마이크가 필요 없고

사전협의 없이 원 클릭 하나만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이 가능 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게임이 점차 그래픽이 정교해지 다양한 퀘스트와 시점으로 발전해가고 있는 것에

반해 커뮤니케이션 기술은 지난 디아블로 2가 출시했던 12년전과 별 달라질 바가

없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키보드 자판을 치며 서로 대화하는 점도 정겹지만, 서로 목소리를 듣고 친밀감을 느낄 수 있고,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음성 대화를 통해 각국의 언어도 공부할 수 있다는 점을 블리자드 본사에서 알아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의 게임 관계자 여러분들, 제너시스템즈의 mVoIP에 주목해주세요.

 

http://www.flickr.com/photos/johnkay/5544074186/

지금은 게임톡과 같은 실시간 채팅 프로그램이 있습니다만,

아는 사람들끼리만 대화할 수 있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다 다양한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게임이 가진 큰 재미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의 방식으로는 다양한 사람과 음성으로 대화한다는 것은 힘들것이라 생각합니다.

 

제너시스템즈의 mVoIP Center를 게임에 적용시켜보면,

유저들의 온라인 인맥도 넓어지고 게임이외에도 다양한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기 도입비용도 저렴하고, 가입자수의 따라서 과금이 되므로 비용에 대한 리스크 없이,

중소게임업체들도 손쉽게 도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게임을 통해 얻는 것을 성취감,

그리고 새로운 관계를 통한 즐거움을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단순한 채팅방식에서 벗어나 우리는 새로운 방식으로 커뮤니케이션에 접근해야 합니다.

 

게임을 제작함에 있어, 가장 확실하며 가장 어려운 방식인

음성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긍정적 생각을 갖고 추진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것이 세계적인 블리자드사에 국내 게임이 갖을 수 있는 경쟁력으로 부각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그래픽과 스토리 그리고 타격감과 같은 실제적 요소도 중요한 것이 사실이지만,

과거 게임을 통해서 잃어버렸던 사회적 관계성을 mVoIP서비스 도입을 통해 오히려 사회적 관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게임산업 관계자 여러분들, mVoIP를 통해 자사의 게임의 참신함과

경쟁력을 높여보시길 권합니다.

 

mVoIP와 같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도구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한국의 업체도 세계적 게임업체인 블리자드를 넘어 설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획조정팀 윤세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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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에서 생각해보는 한국의 IT 생존 전략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16 07:30

바이두(Baidu)라는 IT회사를 아세요?
네이버(Naver)와 다음(Daum)은 익숙하지만 바이두는 생소할 것입니다.

 

바이두는 중국의 인터넷 포탈 서비스 회사입니다.
중국의 네이버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http://en.wikipedia.org/wiki/File:Baidu_Campus.jpg

 

중국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건 ‘어마어마한 인구수’이죠.
중국은 약 13억의 인구수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13억의 중국인구 중 인터넷 사용자는 4억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국 인터넷 검색의 83.6%가 바이두를 통하고 있죠.
매일매일 어마어마한 사람들이 바이두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중국 정부의 폐쇄성으로 인하여 바이두가 성장했다.”
라고 바이두의 성공을 폄하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이두는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회사입니다.
웹사이트들이 보유한 링크를 기반으로 인기도를 측정하는
Link analysis라는 검색 기술과
표의문자인 중국어를 알파벳 발음으로 검색하게 하는 기술,
검색되는 웹사이트의 부담을 줄여주는 검색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죠.

 

바이두는 검색기술도 뛰어나지만
그들이 나가는 방향은 한국의 IT업계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바이두는 중국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지만
이동통신 검색 시장에서는 불안한 1위를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확실한 1위가 되기 위하여 바이두는 ‘표준 검색의 강화’를 전략으로 선택했습니다.
표준 검색은 스마트폰 바탕화면에서 보여지는 검색박스를 통한 검색을 의미합니다.

 

이를 위해 바이두는 먼저 2011년 중반 MS와 손을 잡았습니다.
바이두가 약점을 보이는 영어검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었죠.

 

그리고 곧 바이두는 DELL과 손을 잡았습니다.
자체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Yi(이)가 탑재된 스마트폰을 내놓기 위해서였으며
그렇게 2011년에 하반기에 Yi가 탑재된 DELL STREAK PRO가 발매되었습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88729

 

2012년 5월 14일 중국발 기사에 따르면
바이두에서 일주일 내로 새로운 운영체제를 내놓는다고 합니다.

 

바이두 클라우드(Baidu Cloud)라는 스마트폰 운영체제인데요.
제조사 등의 파트너 업체들은 공개하지 않고 스마트폰의 이미지만 공개했습니다.

 

바이두 클라우드는 구글 안드로이드와 유사한 사용자환경에서
애플 클라우드와 유사한 온라인 통합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8173761&ctg=1100

 

기존 스마트폰 운영체제인 Yi를 바이두 클라우드로 통합하는 등
바이두의 모든 제품을 바이두 클라우드 중심으로 통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바이두의 모바일 생태계 생존 전략은 우리나라 IT업계에 시사점을 줍니다.

 

국내는 인터넷 시장이 안정기에 접어 들면서
성장동력은 이동통신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이 시장은 통신사업자-제조업체-SW회사-컨텐츠사업자들이
규모에 관계없이 경쟁하고 협력해야 하는 복잡한 공간입니다.

 

구글, 페이스북, 바이두와 같은 글로벌 서비스업체들과
어쩔 수 없는 경쟁을 벌여야 하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진입시기가 늦어지거나 엊박자가 나오게 되면
글로벌 서비스 업체에 주도권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가 따라오기 힘들 정도의

뛰어난 IT기술과 광범위한 IT인프라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반도체, 휴대폰, TV등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추고 있죠.

 

하지만, 최고의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 인터넷 포탈 서비스 업체들의 움직임이나 시도는 보이지 않습니다.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직접 개발한 운영체제인 바다OS를 바탕으로
자체적인 시장을 만들려 했던 것이 유일합니다.

 

새로운 시장에서 기존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 동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시장에 나서고
제조업체들이 인터넷 포털 서비스 업체들에게 기술을 지원하며
통신사업자들은 신규 서비스를 위한 망을 보장해 줘야 합니다.
정부는 이들 사이에 발생할 이견을 조정해줄 책임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IT산업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것이
새로운 시대 생존 전략의 핵심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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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스승과 제자의 발견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15 08:00

좋은 스승을 만난다는 건,

우리 인생에 주어진 커다란 선물 중 하나일 겁니다.

 

좋은 스승은 삶으로 가르침을 전해줍니다.

말이나 행동 보다 삶 자체에 가르침의 메시지가 담겨있다고 할 수 있죠.

 

우리는 학교, 회사, 사회 등 여러 조직에서

많은 스승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영화 속 스승과 제자의 만남을 통해

스승의 은혜를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영화 홀랜드 오퍼스

 

음악 자체를 이야기로 다룬 영화라기보다

영화 속에서 흐르는 음악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1995년에 나온 영화임에도

시대를 뛰어 넘은 감성을 담고 있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View.nhn?code=17459&imageNid=5817557

 

대략적인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주인공 홀랜드는 위대한 곡을 써서 작곡가의 길을 가는 것이

인생의 궁극적인 목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현실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현실과 이상 사이의 절충안으로 음악교사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수업과 구제불능 학생들,

이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 홀랜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들의 심리를 이해하는 교사로 다가가게 됩니다.

비록 자신이 원했던 작곡가의 길은 아니었지만

음악교사로서 아이들의 삶을 통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 나갑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홀랜드가 교직 생활을 마치려고 할 때,

학생들은 홀랜드에게 멋진 선물을 준비하게 됩니다.

교향악단을 만들어 홀랜드를 위한 공연을 기획하게 되죠.

이 장면에서 스승과 제자의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됩니다.

 

특히 영화 속에 나온 이 대사가 뇌리에 박히네요.

 

“홀랜드 선생님은 제 인생뿐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인생에도

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스스로는

인생을 헛되이 보냈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선생님은 언제나 부와 명예를 안겨줄 심포니 작곡에 열중하셨으니깐요.

하지만 선생님은 부도 명예도 얻지 못하셨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서만 유명할 뿐이죠.

따라서 실패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홀랜드 선생님은 부와 명예를 초월한 성공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위를 둘러보세요! 이 강당 안에 선생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인생은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우리는 모두 훌륭하게 성장했습니다.

우리가 선생님의 심포니입니다.

여기 있는 제자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아름다운 인생의 음을 연주할 수 있는 음표이자 음악입니다.

바로 우리 모두가 선생님의 인생이 빚어낸 작품(Opus)입니다.”

 

이 영화는 사람을 길러내는 것이 다른 어떤 일보다 가치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http://www.flickr.com/photos/41254198@N02/4580469236/sizes/q/in/photostream/

 

요즘 주위를 둘러 보면 혼란스러운 뉴스 거리가 가득합니다.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 교권이 바닥으로 추락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일부 교사는 자기 이익에 급급해 학생 지도를 소홀히 하고

일부 학생은 교사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데 여념이 없습니다.

이렇게 사제간의 소통이 어려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지금,

관계의 회복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가 스승과 제자로서 서로의 꿈을 응원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 봅니다.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영화를 통해 잠시나마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생각해보며

소통의 의미를 찾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영화 맛보기!

*죽은 시인의 사회(1990)

*굿 윌 헌팅(1998)

*코치 카터(2005)

*킹콩을 들다(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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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융합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세상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14 08:00

요즘 융합이라는 단어가 자주 사용되고 있습니다.

IT 융합, 미디어 융합, 보안 융합 등......

여러 분야에서 융합의 물결이 일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은 서로 다른 대상이 만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겠죠?

 

 

 

                  http://www.flickr.com/photos/shahdi/5209140712/

 

 

오늘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보안업계에서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영상감시 시스템의 융합과 그에 따른 발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3월 수원에서 부녀자가 참혹하게 살해된 장면이 CCTV에 찍히면서

영상감시에 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CCTV에 찍힌 영상의 화질이 좋지 않고

관련 영상을 검색하는 것도 어려워서 좀 더 보완된 영상기술이

도입되었으면 하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

 

이렇게 생활 속 불편함이 기술의 발전으로 거듭나면서

영상감시 시스템의 발전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영상감시 시스템이라고 하면 보통 CCTV와 같이

눈에 보이는 시스템을 많이 생각하지만

이보다 발전된 시스템은 CCTV뿐만 아니라

촬영 영상 보관과 검색까지 포함한

영상 관리 기술입니다.

 

그러면 영상관리기술은 어떤 방식으로 발전을 해왔을까요?

영상관리기술의 시초는 88올림픽을 계기로

아날로그 감시방식의 녹화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 방식이 기존에 잘 알려진 VCR(Video Cassette Recorder)방식입니다.

, CCTV 11로 녹화되거나 화면분할기를 이용한 다채널 녹화로

많은 테이프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영상관리기술이 1980년대를 거쳐 1990년 후반에 들어서서는

이전보다 좀 더 높은 화질로 녹화가 가능한 감시방식을

경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전환된 방식인

DVR(Digital Video Recorder)입니다.

이 방식은 인터넷 기반의 디지털 고화질 감시방식이죠.

  

시간이 흘러 2005년부터는 감시방식의 급격한 변화가 찾아오게 됩니다.

네트워크의 장점을 살려 화질의 극대화가 이루어진 거죠.

이 방식이 바로 CMS(Central Management System)

서로 다른 기기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시켜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영상관리기술의 발전 과정>

 

 

그러나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이젠 CMS보다 더 발전된 형식을 곧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VMS(Video Management System)

CMS DVR 형식을 합쳐 채널 수와 관계없이

녹화가 가능하고 검색과 재생이 가능한 통합 영상관리 시스템입니다.

이 형식 또한 서로 다른 기기와 연동이 가능하며

대용량 미디어 처리기술로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형식입니다.

이 형식은 2015년 즈음부터 활성화될 것이라고 예상되며

앞으로 CCTV 시장은 VMS가 주름잡게 될 것입니다.

 

이런 흐름에 발 맞추어 제너시스템즈는 오는 7월에 VMS를 출시할 예정입니다.

기존의 대용량 네트워크 장비 개발 기술과 모바일 통신 기술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위해 지속 가능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융합이 미래산업의 핵심 키워드로 떠오르는 시대에

기존의 기술력은 향상시키고 새로운 산업과 만남이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가 업그레이드 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발 빠르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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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앱센터에는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11 08:00

페이스북이 앱스토어를 만든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페이스북이 5 9일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앱센터를 공개하면서

페이스북 앱스토어에 대한 궁금증이 모두 풀렸습니다.

 

페이스북 앱센터는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한 소셜앱을 한데 모은 형태로

페이스북 웹사이트과 스마트단말(iOS, Android)에서 모두 사용가능하게 만들어졌습니다.

페이스북 관련 앱들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했죠.

 

사용자가 앱센터에서 원하는 앱을 찾으면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마켓으로 이동하여 앱을 다운받게됩니다.

물론, 페이스북 전용 캔버스앱은 페이스북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ttp://developers.facebook.com/blog/post/2012/05/09/introducing-the-app-center/

 

 

페이스북 앱센터는

앱개발자(또는 개발사)가 자신의 앱을 홍보하기 좋고

사용자들이 페이스북과 연동된 앱을 쉽게 찾을 수 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페이스북폰은 어떤 모습이 될까요?

 

페이스북은 그 규모와 영향력으로 인해

전용 스마트폰을 출시한다는 루머가 많았습니다.

항상 페이스북에서는 루머를 부정하고 있지만

페이스북의 영향력으로 볼 때 전용 스마트폰 출시 가능성은 부인할 수 없겠죠.

 

 

 

http://phonearenaindia.com/2657/rumors-of-a-facebook-phone-surface-again

 

이번에 공개된 페이스북 앱센터는

페이스북이 자신들만의 앱 생태계를 구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갖추어져 있는 앱 생태계를 끌어들여서

페이스북 사용자가 쉽게 페이스북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태로 만들어졌습니다.

 

페이스북폰도 결국 앱센터와 비슷한 접근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페이스북이 자신들만의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려고 하기 보다는

기존에 존재하는 스마트단말들을 이용하여

페이스북 사용자가 앱을 통해 쉽게 페이스북에서 전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형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페이스북 앱센터를 보며

페이스북폰의 핵심은 mVoIP가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페이스북 앱으로 들어가면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여러 개의 전화앱이 보여지는 거죠.

페이스북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전화앱을 선택하여

페이스북 친구들과 쉽게 전화를 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될 경우 페이스북은 음성통화에 대한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기존 스마트단말들이 만든 앱생태계를 자신들의 영역으로 끌어드릴 수도 있게 되겠죠.

 

제너시스템즈에서 제공하는 mVoIP센터를 통하면

페이스북폰으로 사용가능한 mVoIP앱 개발이 가능한데요..

 

 

 

http://www.mvoipcenter.com/

 

 

mVoIP센터에서 제공하는 스마트단말(iOS, Android) 개발 도구를 사용하면

큰 투자비용을 들여 모바일인터넷전화망을 직접 구축하지 않아도

제너시스템즈의 모바일인터넷전화망을 빌려서 쉽고 저렴하게 mVoIP앱을 만들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openAPI 개발 도구를 mVoIP센터 개발 도구와 함께 사용하면

페이스북과 연동되는 전화 앱을 바로 만들수 있죠.

 

페이스북 폰 안에 서로 다른 앱으로 선택의 다양성을 넓힌 것과 같이

앞서가는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을 충족시키는 것이

앱 생태계의 향후 과제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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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을 다는 이유는?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2012/05/08 10:01

어버이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꽃이 카네이션이죠.
그러면 수많은 꽃 중에서 왜 어버이날에 카네이션이 나오게 된 것일까요?

 

지금부터 어버이날과 카네이션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어버이날은 고대 그리스인이 어머니를 상징하는 신인 헤라에게
경의를 표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관행이 17세기 중엽에 영국으로 전해 지면서
영국인들은 사순절(부활절 전 40일간) 넷째 주 일요일을 어머니날로 정하고.
사람들이 귀가할 때 어머니께 드릴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전파된 어버이날은 미국의 mother’s work day가 원조인데요.
미국의 남북전쟁이 끝난 후 여성들이 평화와 사회활동에
참여하라는 의미에서 자비스 부인이 만든 날이라고 합니다.

 

자비스 부인은 고아들을 보살피며
항상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며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았다고 합니다.
자비스 부인이 죽은 후, 그녀의 딸이 흰 카네이션을 어머니에게 바친 것을 계기로
어버이날의 카네이션이 정례화되었습니다.

 

이때부터 돌아가신 어머니께는 흰 카네이션을
살아계신 어머니께는 빨간 카네이션을 달아 드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www.flickr.com/photos/lunagre/4562752653/

 

자, 그렇다면 우리나라는 언제부터 어버이날이 시작되었을까요?

 

우리나라는 선교사들에 의해서 Mother’s Day가 전파되었고
1956년 이승만 정권에서 어머니날을 공식 지정하였으며
1973년에 어머니날을 어버이날로 변경했습니다.

 

어버이날의 의미와 역사에 대해 살펴본 만큼
어머니의 사랑을 담은 카네이션이
색깔 별로 어떤 의미를 내포하는지 알아볼까요?

 

 

*빨간색- ‘건강을 비는 사랑’ ‘모정’ ‘어버이날’

*분홍색- ‘당신을 열애합니다’

*흰색- ‘어버이의 죽음을 슬퍼하다’ ‘나의 애정은 살아 있다’

*노란색- ‘당신을 경멸합니다’

 

단, 노란색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어버이날만큼은 자제할 필요가 있을 것 같네요.

 

 

 

http://www.flickr.com/photos/41931637@N08/4577002230/

 

카네이션의 색깔만큼이나 어버이날도 빨간 날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린이날이 공휴일인 것처럼 부모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이날 하루만이라도
부모님께 효도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버이날! 사랑의 마음을 담아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며
그 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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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ue2310.tistory.com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2/05/08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네이션 다는 이유는 어디선가 들었는데 계속 잊어 버리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