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인터페이스 관련 이야기 1탄

작년 말부터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한 이야기들이 여기 저기서 참 많이 들립니다.
애플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되면서부터라고 생각됩니다. 그 이야기들을 가만히 들어보면 사람들마다
제각기 이해하고 있는 바를 자신의 관점에서 풀어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유저인터페이스란 무엇일까요?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해 위키피디아에는 어떻게 정의되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A user interface is the system by which people (users) interact with a machine.
The user interface includes hardware (physical) and software (logical) components. 
User interfaces exist for various systems, and provide a means of: Input, allowing the users
to manipulate a system, and/or
 Output, allowing the system to indicate the effects of the users' manipulation.

읽어보니 그리 대단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즉, 유저인터페이스를 입력과 출력이 있는 시스템으로 보고 있는 겁니다.
사용자가 사용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시스템의 입력장치를 통해 조작을 하고, 
사용자의 조작 의도를 이해하고 사용자가 사용목적을 손쉽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사용자와 대화(Interaction)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의만 보면 참 단순하기조차 한 유저인터페이스 때문에 왜 그리 난리일까요?  
애플 아이폰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하고 사용자 경험들이 긍정적으로 나오면서
아이폰 성공의 원인 중 하나로 유저인터페이스가 이야기되면서 관심이 증폭된 게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찬찬히 살펴보면 아이폰의 유저인터페이스는 비교적 단순합니다.
길을 찾을 때 도로교지판이 잘 구성되어 있으면 목적지를 쉽게 찾아 갈 수 있는 것처럼,
아이폰도 그런 접근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싸인포스트(Signpost)라는 UI 패턴을 일관되게 사용한 것입니다.
아이폰을 사용해보신 분들을 아시겠지만, 지금의 페이지와 다음 페이지를 연결하는 것은
버튼이라는 인터페이스이며 그 버튼 안에 목적지를 담아 낸 것입니다.
그래서 그 목적지를 따라 가기만 하니까 쉬워 보이는 겁니다.
분기하는 것도 별로 없고 목적지에 도달하는 횟수를 늘리더라도 그냥 따라오라는 방식이 성공한 것입니다.

사실 그런 방식은 우리가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아주 익숙한 것입니다.
즉, 하이퍼링크라는 것이 유사한 역할을 합니다.
하이퍼링크에 대한 경험과 일상 생활의 도로표지판에 대한 경험을 녹여낸 것입니다.

겉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아주 독특한 접근법인 것입니다. 


애플은 사용자의 행위를 많은 관찰하여 자신들의 통찰력을 녹여낸 것입니다.
물론 시각적으로도 사용자들의 대기 시간을 Transient Effect로 잡아두었다는 것도 중요하고
In-page Interaction이라는 인터페이스 패턴을 사용한 것도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추가적으로 애플이 혁신을 가져온 것은 웹이라는 보편적인 기술을
휴대폰의 폼팩터에 녹여냈다는 것입니다.
브라우저 기반으로 시스템을 끌고 간 것입니다.

기술적으로 정확한 설명은 아니지만 개념적으로 브라우저 기반이라는 겁니다.
여기에 녹아 있는 통찰력은 사뭇 다른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유저인터페이스를 너무 단순하게만 봅니다.
그러다 보니 유저인터페이스를 단순하게 표면적인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유저인터페이스라는 시스템은 매우 구조적인 것입니다. 

우리가 항상 접하는 책을 예로 들어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해 더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책이란 물리적인 대상은 그 내용과 형태는 무수히 다르지만 몇 가지 공통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책이란 유저인터페이스 시스템은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요소가 있다는 뜻입니다.

책은 어떤 요소로 구성되어 있을까요? 책이란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거니까, 
이야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잘 알다시피, 책이란 필사본으로부터 시작해서
목판인쇄, 금속인쇄 그리고 DTP에 이르기까지 기술의 발달과 더불어 다양한 형태의 도서가 나타납니다.

특히 요즘 아동용 도서를 보면 입체적인 도서도 나타나고 재질의 발달에 따라
방수가 되는 도서도 나타나는 등 기술의 발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전자책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이야기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책을 처음 접하게 되면 먼저 표지를 봅니다.
앞 표지와 뒷 표지를 보고 첫인상을 갖게 됩니다. 표지는 비주얼 디자인 요소와 책의 성격을
한 눈에 보여주는 정보전달 요소가 함께 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플랩이라는 요소를 통해 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읽고, 저자에 대한 정보도 읽습니다.
본격적으로 읽기 위해 책을 열어보면, 전형적인 패턴을 만납니다. 


ISBN 등 도서의 정보를 나타낸 부분, 제목, 저자, 출판사, 목차, 소개글 등이 있고, 챕터별로 본문이 시작됩니다.
본문에는 각주나 미주 등의 요소가 있고, 본문이 끝나면 색인이나, 부록 등의 요소를 발견하실 겁니다.

본문도 어떤 책들은 텍스트만 있는가 하면 도해나 사진 등도 포함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텍스트만 있는 경우라도 서체나 자간, 행간 등 독자를 배려한 책이 있는 가하면 그런 배려가 부족한 책들도 많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도 아주 신경 써서 만들 것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못한 것들도 많습니다.
내용은 좋지만 이런 부분이 부족한 책들은 읽기가 어렵습니다.

책은 읽기 편해야 읽히는 법입니다.
이렇게 단순히 책을 예로 들어도 우리는 어떤 구조적인 패턴에 아주 익숙해져 있으며,
특정 요소가 없으면 이상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유저인터페이스라는 시스템도 책이란 시스템과 별반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책이란 예를 통해 유저인터페이스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을
다시 다이어그램을 통해 정리해보면서 이번 글을 마무리해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마케팅기획본부 조준성 팀장

곧 다가올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웹과 모바일, Communication과 Collaboration에서 생기는 변화는 사용자들에게 전에 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 역시 그 경험을 일궈내는데 주도적으로 참여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변화의 현장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다는 데 자부심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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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독코독담 2010/07/08 2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좋은 인사이트네요!
    물리적으로 할 수 없는 부분들을 기계가 해주니, 사람이 물리적으로 하는 것과 가장 동일하게 구현하려고 노력해야 좋은 유저인터페이스가 나오는듯 합니다 ^^
    프로그래밍도 인문학인듯 ㅎㅎ


앱 중심의 편리성의 아이폰 VS 위젯 기반의 개인화의 안드로이드, 승자는?

요즘들어 아이폰의 성장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의 선전, 그리고 올해 말에 나올 윈도 폰 7에 대한 기대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엄청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iPhone 4 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의 발표로 인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기대가 어느때만큼이나 큰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iPhone 4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 S 출시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진영이 서로 맞불을 놓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뭐 어떤 스마트폰을 쓰던간에 나름대로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윈도 폰 7.. 그 외에도 심비안도 있고 리모도 있으며 삼성의 바다 역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진입하려고 노력중이죠. 각기 플랫폼마다 나름대로의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차이점이라기 보다는 특성, 그리고 그 스마트폰 플랫폼을 이루는 기조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름 여러가지를 써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대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From App to App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아이폰은 철저하게 앱,
즉 어플리케이션 중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름아닌 앱이죠.
앱스토어를 통해서 공급되는 20만가지가 넘는 엄청난 앱들이 아이폰의 성격, 성능 등을 좌우합니다.
어떤 앱을 설치해서 쓰느냐에 따라 쓰고 있는 아이폰의 사용 용도가 결정되곤 하죠.

예를 들어 트위터 어플리케이션(트위터 공식 앱이나 시스믹, 트윗버드, 에코폰 등)들과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그것들을 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SNS 클라이언트 단말기가 됩니다.
구글 지도나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등을 설치해서 자주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네비게이션으로 변하죠.
다른 스마트폰들(안드로이드 폰이나 윈도 폰 7 등)도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션이 중요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좀 심할 정도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현상은 아이폰의 메인 UI 컨셉에서 잘 드러나는데요. 아이폰의 UI는 아이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보통은 위젯 + 아이콘 형식이라고 하는데 위젯이라고 해봤자 새로운 메일이나 메시지 개수 등을 표시해주는 정도로만 끝납니다.
해당 메시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죠.
푸시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는 내용 정도가 전부라고 봅니다. 

아이콘 열거형의 UI 컨셉.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이기 때문에 손쉽게 사람들이 사용방법을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아이폰의 사용성을 높힐 수 있었으며
지금의 아이폰 점유율을 가져온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iOS4가 발표되면서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이콘을 이제는 폴더별로 관리하게 해서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보이겠끔 했습니다.

아이콘에 대한 부분을 더 강화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자는 아이콘의 배열을 바꿀 수 있지만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한다던지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배경 역시 이전에는 해킹을 통해서나 가능했지만 iOS4로 넘어오면서 이제는 OS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니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UI지만
개인화 부분은 좀 뒤쳐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From App to App. 앱으로 시작해서 앱으로 끝나는.
아이폰은 철저하게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스토어가 아이폰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앱이 없는 아이폰은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


위젯을 통한 다양성

안드로이드 UI의 가장 큰 특징은 위젯 UI와 아이콘 배열의 투트랩 전략입니다.
위젯 화면이 있고 메인메뉴 화면이 따로 있습니다. 위젯 화면은 바로가기(아이콘)도 넣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위젯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제공하는 위젯들도 넣을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는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의 아이콘이 쭉 보이는 메뉴입니다.
이는 마치 데스크탑의 윈도와 같은데 위젯 화면은 윈도의 바탕화면과 같고 메인메뉴는
시작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 메뉴로 보이면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이 쭉 나오는 그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콘을 중심으로 간단한 알림정도만 보여준데 비해 안드로이드의 위젯 화면은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즉, 위젯만으로도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날씨 위젯의 경우 아이폰의 경우 날씨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야만 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날씨 위젯을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위젯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은 일정에 들어가야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물론 푸시로 일정 알람이 보이기는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캘런더 위젯으로 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 정도는 위젯만으로도 충분히 위젯 화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이 위젯을 잘 사용해서 나만의 안드로이드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 위젯을 잘 배치하면 구지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내용을 위젯 화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기본 UI를 변형한 다양한 UI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하는데 다 위젯을 활용해서
만드는 커스텀 UI입니다.
위젯은 정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아이콘 배열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리모컨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원한다면 기본 UI가 아닌 위젯을 이용한 새로운 UI도 만들 수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특징입니다.
물론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위젯 기능 덕분입니다.
기본 위젯 말고 다양한 위젯을 즐기기 위해서는 위젯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즉, 안드로이드도 아이폰처럼 어플리케이션이 중요다하는 얘기입니다.
다만, 아이폰만큼 어플리케이션에 너무 얽매여있지 않다고나 할까요.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에 좀 많이 얽매여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의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폰 만큼의 의존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요. 좀 느슨하게 얽매여있다라는 느낌?

어쨌든 안드로이드는 적어도 아이폰보다는 위젯을 이용한 개인화가 좀 더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효율성 등을 고려해서 좀 짜여진 틀 안에서 거의 제한적인 자유도를 제공한다면
안드로이드는 적어도 그것보다는 더 많은 자유도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앱, 당연히 중요하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 폰이든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똑같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조차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 기능'이라는 개념도
나올 수 있기에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플랫폼이 향후에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 플랫폼이 아이폰이며 머지않아 안드로이드가 뒤집는다는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2~3년 정도는 계속 아이폰이 그 헤게모니를 잡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앱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로 많이 공유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서는 
점점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앱의 개수보다는 킬러 앱들이 많은 플랫폼이 승자가 되겠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같은 스마트폰이면서도 약간의 차이점들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그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내 사용 목적에 맞는 스마트폰을 골라서 쓰면
그만큼 더 효과적으로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화 부분이나 사용성, 목적 등을 잘 고려해서 스마트폰을 고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은 IT전문블로그 학주니닷의 학주니님이 작성하신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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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형찬 2010/06/24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그저 폰하면 디자인이 주된 요소였다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애플리케이션 = 기능 이라는 말에 공감이 확 와닿네요

    현재로서는 스마트폰의 원조격인 아이폰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 많은 어플 수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이 현재로선 거의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이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군계일학이라고.. 많으면 그중에 좋은 어플은 나타나 있기 마련이겠죠

    앞으로도 계속 스마트폰시장은 아이폰이 주도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피처폰, 스마트폰에 이어서 새로운 종류의 폰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혹은 새로운 혁명이라고 불리우는 사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지난 번 이벤트를 기점으로 1년이 된 제너시스템즈 기업블로그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다른 시선에서 바라봐볼까 합니다.

어떤 분께서 '구글통계' 를 꼭 넣으라고 하셔서 힘들게 설치를 했었는데요..
이런 결과가 나왔길래 그동안 많은 방문을 해주신 방문자분들께 감사드리는 의미로
숫자로 보는 기업블로그 통계를 공유합니다.

기업블로그가 벌써 1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그 결과는 바로 여러분들이 방문해주신 결과이므로
공유를 하는게 맞다고 판단되어 공개합니다.

생각보다 숫자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역시나 제너시스템즈에 대한 회사의 궁금증이 가장 많으셨습니다.



B2B기업이어서 더욱 궁금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제너시스템즈 1탄 : xener is] 제너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http://xenerdo.com/3

24,886개의 검색 키워드(지금도 늘고 있겠죠?)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를 방문하신 검색어 수치입니다.
역시나 대한민국에서는 네이버를 통해 많이 들어오시는건 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검색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v)

제너시스템즈, 제너두, FMC
LBS, 구글웨이브, 스마트폰, 인터넷전화 등
24,886개네요.와우~~

검색 키워드 속의 숨은 뒷 이야기
이도경
(고정 필진이십니다만, 루저사건이후에 방문자 중에 "니가 루저냐?" 라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밝혀드리지만 루저 아니십니다.)

제너시스
(현대자동차에서 채용을 하게되면 꼭 검색되는 검색어입니다. 특히 제너시스 연봉 이렇게 들어오시더라구요^^제너시스템즈, 제너시스템즈입니다.)

2009/09/07 -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 최고급 승용차, 후라이드 치킨, 인터넷전화의 공통점

방문해주신 분들의 PC에는 아래의 운영체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Windows
iPhone-->헉 2위네요...
Macintosh-->맥북까지?
Linux-->개발자분들이 들어오시는 건지
iPod-->형님들이 들어오셔서 동생도 따라오는건가요?
Android

방문하실때 아이폰으로도 들어오셨습니다

역시 아이폰은 대단합니다.
1위) iPhone-->저 역시 깜짝 놀란 부분입니다..
2위) iPod
3위) Android
4위) Windows
5위) SymbianOS
6위) iPad-->벌써 아이패드까지요?
7위) Blackberry

방문하실때 아래의 브라우저를 통해서 들어오셨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5대륙 87개국가에서 방문해주셨습니다.
한글을 번역하셔서 보신것인지, 아니면 해당 국가에 교포들이 봐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화면 해상도는 이렇게 분포가 됩니다.
모니터 가격이 많이 싸지면서 해상도가 다양해졌습니다.
IT기기의 트렌드도 한 눈에 보이네요. 예전에 CRT모니터 쓰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말이죠..ㅜ.ㅠ


어떠신가요?
저도 마케팅을 잘 모르는 사람이지만 통계로 보는 재미가 쏠쏠하시지요?
어떤 분의 조언 덕분에 이런 내용까지 알 수 있다는 요즘 세상.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미스테리합니다~~ㅎㅎ(개콘 버전입니다)
저작자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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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소셜미디어는 2등 기업에게 더 유리하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10/06/26 05:15  삭제

    지금 읽고 있는 책(소셜미디어마케팅무엇이고어떻게활용할것인가)에서 소셜미디어는 1위 기업보다 2,3위 기업에게 더 좋은 전법이다'라는 말을 보고 무릎을 탁 쳤다. 내가 예전에 <2008/09/04 - 잘 나가는 기업들은 블로그를 하지 않는다?>라는 포스팅을 한적이 있는데, 그 이유가 이것이구나 하고 이제야 바보같이 깨달았다. ㅠㅠ 생각해보면 1등 기업은 아쉬울 것이 없다. 애플이나 나이키와 같은 1등 기업은 소셜미디어에서 침묵하고 제너럴 모터스(G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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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와이엇 2010/06/23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군요. 저도 블로그 운영 초기에 이런 통계 많이 뽑아 봤는데... 그런데 아이폰이 1위라니 정말 모바일의 발전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2. BlogIcon 타카코 2010/06/23 16: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계 저는 여태까지 한번도 안뽑아봤네요... 언젠간 한번해봐야겠죠? ㅎㅎ
    크롬브라우져로 나름 많이들어오네요 전 아직 익스플로어쓰는데 ㅋ

  3. BlogIcon Mini Tiger 2010/07/01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거 어떻게 쓰는건가요 ?? 플러그인 형식으로 되는건가요 ??
    그리고 이제 한국에서도 매킨토시가 대중화되어가고 있다는게 정말 좋네요 ^^
    여러 포탈들도 매킨토시에 맞게 코딩해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어요 ㅎㅎ

    • BlogIcon 제너두_ 2010/07/01 16: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크립트 소스 삽입입니다^^;
      구글통계나 다음 웹인사이드에서 받아서 html에 넣으면 가능하지요^^;

      맥버전도 고려를 해줬으면 하지만
      그래도 맥에서 인터넷뱅킹도 되고 하니 예전에 비하면 많이 좋아졌지요^^


2009년 11월  어느날, 한국에 아이폰이 들어오면서 세상이 확 뒤집어 졌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그 이후에 갤럭시S, 넥서스원, 시리우스, 옵티머스Q가 나오면서 엄청난 경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아이폰4의 발매소식이 들려오더군요.
그러나 이런 소식과 급격한 물결을 반기지 않는 사람들이 있었으니..

우리 시대의 김이사 얘기를 들어볼까요?



40~50대 임원들, '스마트폰 스트레스'-아시아투데이 2월 19일자 기사

한 계열사 임원인 김이사는 요즘 항상 우울합니다.
내가 10년전만 해도 문서보고를 위해 내가 만든 서식을 항상 이용하면서 지내왔었는데
보고서 김이라는 별명도 지녔던 김이사는 왜 우울한 것일까요?

김이사의 경우 지금 30~40대 아버지들이 지내오셨던 경우와 맞을 것입니다.
보고서에 줄이 틀리거나, 내가 만든 양식이 눈에 안들어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제는 어디서나 전화로 나의 소재지를 밝히고, 문서도 어디서든지 보고 처리를 하라고 하는 시대이니..
뭐 그것만 해도 어느정도 적응은 합니다.

새로운 고객과 저녁식사 겸 반주를 하면서 나온 아이폰 이야기...
밥을 먹고 나오면서 스마트폰으로 결재를 하는 옆테이블 사람들
내가 식사를 하고 나올때 나를 기다리면서 아이폰으로 놀고 있는 박기사...

아이폰4가 새로 나왔다며 아이패드와 아이폰4도 사달라고 조르고 있는 우리 아이들..
임원회의에서는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한다면서 스마트폰을 준다고 하는데 거기에 FMC인가 FM인가를
써야 밖에서도 업무한다고 하고...ㅜ.ㅠ

그래서, 스마트폰 쓰기가 두려운 김이사는 술을 진탕 먹으면, 요즘 새로운 주사가 생겼습니다.

"스마트폰, 스마트폰, 스마트폰...(으~~~~~~~~~~~악)
 나는 스마트폰이 싫다고~~~~~~~~~~~~~~~~~"



나는 스마트폰이 싫어요!!
위의 김이사와 같이 40~50대의 스마트폰 이용은 참 힘듭니다.
40~50대가 요즘 10대의 음악들을 이해하기 힘들 듯, 그리고 랩을 따라하기 힘들 듯이요..^^;

이승복은 공산당이 싫어요 라는 말이라도 해봤지만, 지금 40~50대의 임원들은 아무소리도 못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트렌드라고 해서 회사에서 쓰게는 했지만, 정작 나에게는 메일 하나 열어보는 것도 힘들고,
문자와 통화만 잘되면 되는데 뭘 그리도 시키는지...라고 생각하실 지도 모릅니다.

공산당이 싫다고 말한 이승복은 처절하게 죽어갔지만, 우리의 아버지 세대인 40~50대들은 소리없이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스마트폰 없어도 잘 살아왔는데, 우리 가족들과 행복하게 살았고,
부서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잘 살아 왔는데, 스마트폰만 얘기하면 다른 세상의 이야기 같고,
무섭기도 하고, 심지어는 왕따가 되어버린 듯한...

우리 아버지들의 현 주소가 아닐까 합니다.
어떤 방송의 패러디가 생각나네요.
지하철만 타보아도 젊은이들은 스마트폰을 많이 들고있어요
심지어 커플들끼리 아이폰을 들고 다니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지요.
문자와 통화만 되는 폰이면 좋은데 왜 쓰라는지 모르겠어요
스마트폰 안쓰면 회사에서 일을 할 수 가 없어요
어떤 사람은 스마트폰 잘써서 승진도 했다고 해요
난 스마트폰이 싫어요!!!

세상도 참....
그래서 등장한 말이 스마트폰 포비아 라는 공포증까지 등장한 이 힘든 직장생활.
그나마 남아공월드컵의 2:0 승리 소식이 스마트폰 포비아 속에서 절 해방시켜줍니다.

오늘부터라도 트위터 동호회도 나가보고, RT도 해보고요...
그나저나, 내일부터 스마트폰 강좌에는 빠지지 말아야 겠어요.

돈내고 안다닌지 2개월째인데
우리 가족들과 말이라도 통하려면..
대신 오늘 소주는 꼭 적당히 먹고 퇴근해야죠...^^

(그런데 오늘 TV에서도 트위터 모임이야기가 나오네요.
치킨시키는데 증강현실이란 얘기도 나오고요.

허..참..여기 소주 한 병 더주세요~~~!!!!)

2010/05/27 -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거부할 수 없는 스마트폰의 혁명


스마트폰 이야기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지치신 분이 계신가요?
주변에서 아이폰 얘기만 나오면 깜짝깜짝 놀래거나, 아이들이 사달라고 조르지는 않나요?
여러분들도 이런 일들로 인해 하고 싶은 말들이 있으시다면 함께 나누어 보아요

글쓴이 : 익명을 요구하는 스마트폰이 싫다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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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윤뽀 2010/06/14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 휴대폰 잘 쓰는 사람은 "쟤네 대체 왜그래?"할만 하지요 ㅋㅋ
    저도 첨엔 그런 모드였어요
    지금은... 가지고싶어 안달이 났지만요 ㅋㅋㅋㅋ

    •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저도 막상 답답해했는데 요즘 아이폰테스트 해보느라 어떻게 하다보니 사용중입니다..

      꽤 매력은 있지만 어르신들에겐..ㅎㅎ

  2.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14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
    그래도 차근차근 하나씩 알려드리면 금방 사용하시더라구요~!
    스마트폰 포비아 퇴치!!

  3. BlogIcon 누리박 2010/06/14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윈모 썼는데 공부 안하니깐 못쓰겠던데요.
    저도 이런데 4~50대는 오죽할까요

  4.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6/14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꼭 스마트폰을 안쓰면 미개인 취급받는 문화도 좀 고쳐져야 하긴해요.
    모바일 기기라는것이 필요에 의해 사용 하면 되는것을..
    하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업무를 척척척 해결하는 모습은 승진과는 연관 되기는 하겠군요..
    그래도 아직까지는 업무를 처리하는데에는 어느정도 한계가 있다고 보이지만 말입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회식자리 대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메뉴이기도 하지요.

      내년이나 되어야 모바일오피스가 제대로 구현되지 않을까요?ㅎㅎ

  5. BlogIcon 눈웃음 2010/06/14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삐삐쓰다가 핸드폰이 처음 나왔을때가 생각이 나네요
    그당시 핸드폰이 굉장히 비쌌죠...ㅎ
    하지만 지금은 삐삐쓰시는분을 찾을수가 없다는...
    ㅎㅎ 통신의 변화는 무궁무진한게 분명한것같네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때 핸드폰은 무전기 수준이었죠..ㅎㅎ
      거기에 시티폰까지..ㅋㅋ

      통신의 변화가 정말 엄청나지요..ㅜ.ㅠ

  6. BlogIcon 김치군 2010/06/24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편한건 어쩔 수 없지요..

    저도 스마트폰 초보지만..

  7. 조승래 2010/07/01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rw6100, 미라지 두 대의 윈모 스마트폰을 쓰다가 정보 피로가 누적되어서 스마트폰 사용을 접었다랬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깊이 이해가 됩니다.

    너무 복잡하고 까다롭고 번거롭고... 뭐 하나 하려고 하면 최소 30분, 기본 1시간은 컴터 앞에 앉아서 끊어졌다 연결됐다 하는 싱크 프로그램부터, 복잡한 설명에... 정말 하다 하다 두 손 두 발 다 들게 되더군요.

    원래는 새 물건 사면 메뉴얼을 꼭 끝까지 읽어보는 스타일이었는데 스마트폰 쓰면서 하도 시달리다가 이제는 다른 제품을 사도 메뉴얼을 안 보게 되더라구요. 정보 피로 누적이 아직도 다 안 빠져서...

    그래도 아이폰은 그렇지 않다고들 다들 얘기하니까 '정말 그럴까' 하여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보는데...

    정말 그럴지...


2010년 하반기의 스마트폰 싸움은 어떻게 진행될까?
애플은 아이폰 OS 4를 내놓고 하반기에 새로운 아이폰에 대한 기대를 높여 놨습니다.
물론 간간히 유출된 아이폰 4세대의 목업(디바이스가 최종적으로 출시되기 전에 디자인이나 성능 등을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로 만드는 샘플 디바이스들)의 디자인이 영 아니올시다라는의견들이 많아서 우울하기는 하지만

적어도 아이폰 3Gs에 비해 성능면으로 더 우수해지리라는 것은 대부분 인정하는 바입니다.

구글 역시 이번에 구글 I/O를 통해서 안드로이드 2.2버전 프로요(Froyo)를 발표했는데
2.1버전에 비해 상당한 성능 향상을 가져왔습니다.
또한 넥서스 원에서 비공식적으로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지원하기 시작했고

이미 몇몇 넥서스 원 사용자들이 프로요를 업그레이드한 후 사용에 대한 평가를 올리고 있는데
대부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안드로이드 2.2 프로요에 대한
기대에 부응했다는 얘기리라 생각이 되어 집니다. 



올해 하반기에는 아이폰 4세대와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MS는 MIX’10에서 윈도 폰 7을 발표했고 최근 LG의 팬서에 윈도 폰 7을 올려서 사용하는
동영상 등이 공개되기도 했고 HTC의 HD2에 윈도 폰 7용 커스텀 롬이 돌기도 하면서

윈도 폰 7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지만 일단 크리스마스 시즌(12월)에 출시될 예정으로
본격적인 전세계 출시는 내년이나 되어야 가능하리라고 본다면 올해 하반기는 애플의 아이폰 4세대와
구글의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싶습니다. 


애플은 아이폰 OS 4를 내놓으면서 다양한 기능들을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대표적인 기능들이 비록 제한적이기는 하지만 멀티태스킹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미 안드로이드나 윈도 폰 계열에서는 지원하고 있는 기능이지만 안정성을 이유로

그동안 공식버전에서는 막아뒀는데(제일 브레이킹하여 사용가능하지만 비공식적이어서) 이번에 열어둔 것입니다.
그 외에도 폴더 기능이 추가가 되었고 아이북스 서비스를 아이폰에서도 사용하게 만들었으며

게임센터에 대한 기능도 강화되었습니다.
비록 몇 개의 경우에는 다른 플랫폼에서도 지원하는 기능이지만 애플은 그것들을 더 강화해서 지원함으로 아이폰 4세대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고 있지요.
 
구글은 이번에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발표했습니다. 안드로이드 2.1 Éclair(에클레어)보다
더 많은 기능 향상이 있었는데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속도부터 향상시켰고(2~5배정도 빨라졌다고 합니다)
그 동안은 내부메모리에만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었는데 2.2에서는 외장메모리에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플랫폼 자체에서 태더링 및 무선AP 기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웹브라우저에 본격적으로 플래시를 쓸 수 있게 되었으며 속도도 상당부분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에 대한 지원도 강화되었습니다.

그 동안 안드로이드 플랫폼에 대한 불만사항이나 개선해야 할 부분을 상당수 많이 개선했기 때문에
2.2 프로요에 대한 기대가 높은 편입니다.
이미 몇몇 사용자들이 넥서스 원에 프로요를 업그레이드하고 사용한 후
그 사용기들을 인터넷에 올리고 있는데 대부분 좋은 반응들입니다.

국내의 경우 애플이 언제쯤 아이폰 4세대를 국내에 출시할 것인지에 대해서 함구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쯤 나올 것이라고는 정확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글로벌 출시 역시 6월에 발표하고 8~9월에 출시하고 2차 확대 출시를 11월쯤에 하기 때문에
1차 출시에 한국이 들어있느냐, 아니면 2차에 들어있느냐에 따라서 국내 출시 일정이 나오게 됩니다.

많은 아이폰을 기다리는 사람들은 1차 출시에 한국이 들어있기를 바라고 있지요.
하지만 아이폰 3Gs의 경우 작년에 출시되었을 때도 1, 2차에 모두 없었고 거의 가장 나중에 출시되었던 것을 기억한다면 이번 4세대 역시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KT를 통해서 아이폰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아이폰 4세대 출시는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게 9월이냐, 아니면 11월이냐의 차이일 뿐이지요.
이왕이면 9월에 출시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안드로이드 2.2를 탑재한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 국내에서는 조만간 볼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삼성의 갤럭시 A는 2.2 프로요 업그레이드를 해주겠다고 삼성전자에서 밝혔지요.
SKT를 통해서 이번에 출시된 HTC의 Desire(디자이어) 역시 프로요 업데이트를 HTC에서 해주겠다고 말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근 싱가폴에서 출시된 삼성의 갤럭시 S 역시 국내 출시때는 아마도 2.1로 출시되겠지만
2.2로 업그레이드가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아직 그 이외의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업그레이드 여부에 대해서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갤럭시 A, S, 그리고 디자이어에서의 프로요 업그레이드로 국내에서도
안드로이드 2.2 프로요를 맛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양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것은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즐거운 일입니다.
내가 원하는 기능에 맞춰서, 또 취향에 맞춰서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은 기본적인 컨셉은 조금 다를지 몰라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폰을 꾸민다던지 하는 사용성에 있어서는 비슷하기 때문에 디자인과 가격 등을 다각도로
고민해서 원하는 스타일의 스마트폰을 고를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지요.

최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비교 글이 많이 올라오면서 좀 감정적인 싸움까지 번지는 경우가 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저 나한테 맞는, 내가 사용하고자 하는 목적에 맞는 스마트폰을 고르면 되는 것입니다.
감정싸움에 휘말릴 필요는 없겠지요. 서로 경쟁해서 더 좋은 스마트폰으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이폰이 발표되기전에 작성된 글입니다*

[이 글은 IT전문블로그 학주니닷의 학주니님이 작성하신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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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삼성, 아이폰4 따라가다 가랭이 찢어진다.

    Tracked from 모바일스튜디오 2010/06/09 10:45  삭제

    어제 애플의 아이폰4가 공개되고, 삼성의 갤럭시S도 함께 공개 되었습니다. 삼성은 갤럭시S가 삼성전자의 20년 노하우가 모두 결집된 최고의 제품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실, 이 글을 읽으시는 대부분의 분들은 공감하실텐데요, 삼성이 애플따라가다가 다리 찢어지고 있다는 것을요.. 또한, 갤럭시S는 진정한 의미에서 아이폰4의 경쟁제품이 아닙니다. 동반 상승 효과를 얻어보려는 마케팅이 그들의 전략이지, 제품으로 승부 하겠다는 것은 절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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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9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2.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09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학주님의 글을 여기서도 볼 수 있군요 ^^
    개인적으롤 1년뒤의 스마트폰 시장을 한번 살펴보고 싶다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제너님 ^^

  3. BlogIcon 펌플 2010/06/11 0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주님은 홍길동이시군요. 여기 저기 좋은 글을 많이 기고 해주시고 멋지싶니다 ^^


요즘 자녀들이 부모님께 아이폰을 사드리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아이폰 사용으로 여기 저기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이 많이 전해지고 있는데 저도 동참을 해보고자 합니다.

별다방 커피에 사족 못 쓴다는 별다방 매니아 울 엄마

워낙 검소한 집안 분위기에서 자란 탓에, 별다방의 귀족 커피 보다는 종이컵에 커피믹스 풀어 휘휘 저어 마실 때
천국을 맛보는 저와 우리 식구. 된장녀는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시집 보낸 우월한 자들의 일로만 여겼습니다.

아아, 그런데 우리 집에 별다방녀(어머니를 된장녀라고 하기에는 좀...)가 강림하셨습니다.


어찌된 일일까요? 저희 아버지는 '女'가 아니기 때문에 제외입니다.
이 글을 쓰는 저도 제외겠지요. (전 잘 안가니까요..ㅜ.ㅠ)

제 동생도 '女'가 아니기 때문에 패스.
그렇다면 누구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어머니입니다.
가장 믿었던 우리 어머니가 별다방 매니아의 반열에 입성하셨습니다.

어디선가 들었던 말이 떠오릅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온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수십 차례 별다방을 찍고 오십니다.
아줌마 특유의 넉살로 몇 번은 마실처럼 그냥 들렀다 오시기도 하지만, 대게는 손에 커피를 들고 오십니다.
모시기 프라푸치노, 에스프레소 모시기, 화이트 초콜릿 모카 모시기, 잉글리쉬 브랙퍼스트 모시기...
아, 말하기만 해도 현기증 날 것 같이 긴 이름, 듣기만 해도 현기증 날 것 같이 비싼 커피.
어쨌든 어머니는 매번 얼굴에 함박웃음 걸고 오시네요.

당신 자식들 부족함 없이 키우시겠다고 허리띠 졸라매시던 나의 어머니를 도대체 누가 별다방 매니아로 만들어버린 걸까요?
어머니 : 니가 사준 아이폰 때문이잖여

나 : 아….(라고 쓰고 '깊은 깨달음과 탄식'이라고 읽는다)

우리 엄니 구수한 한 마디에 정신이 퍼뜩, 며칠 전 일이 떠오릅니다.
어머니 생신 다가오자 뭘 해드릴까 하다가 큰 맘 먹고 아이폰을 질렀습니다.

눈이 워낙 침침하셔서 피처폰의 작은 액정 화면으로 전화를 걸거나,
전화번호를 검색하거나,
문자를 찍는 일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셨습니다.

그래서, 오타가 상당히 많았죠

알았다-->아다
어서 와라-->어서 오라
언제오냐?-->어제오냐?
등..ㅜ.ㅠ

안경을 반쯤 걸치고 미간을 찌푸리며 화면을 보시는 모습이 너무 마음 아팠죠.

아이폰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는 어른들 사용하시기에 더 편리하고,
어른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이폰 강좌도 있다고 하여 사드렸죠.

어머니 : 이거 전화비가 많이 나올텐데 꼭 써야하니?

나 : (흠...3G,Wi-Fi 이런거 설명해드리면 내가 참 힘들어질텐데...ㅜ.ㅠ) 있어요! 별다방, 콩다방에 가시면 공짜로 쓸 수 있어요^^;


어머니 : 거기 가면 공짜라고? 어떻게 써야하는데?(갑자기 눈이 휘둥그레 해지십니다^^)

나 : #$%^&*(약 30분의 설명을 해드리고, 어떻게 써야하는지 설명을 드렸습니다)
      아, 집 근처 커피 전문점들 있잖아. 예를 들면 그런 곳은 아이폰으로 인터넷전화가 잘 되요.
       왜냐하면 엄마, 그런 점포들은 점포 공간만을 위한 공짜전화를 할 수 있겠했거든요~~
      엄마, 봐봐. 여기 화면에 이 막대기 모양이 4개면 무선인터넷 연결이 아주 잘 되는 상태인 거고,
      4개가 아닐 때는 연결이 잘 안 되는 상태를 의미해. 이걸 보면 인터넷 연결이 잘 되는 곳인지 아닌지 알 수 있지.
      아마 그렇게 무선인터넷을 따로 신청해 놓은 곳은 막대기 4개가 꽉 찰걸?"(과연 이해하셨을까요?ㅎㅎ)

어머니 : 아.... 그러니? 그럼 전화할 일이 있으면 무선인터넷이 되는 커피 전문점에 가서 하면 집보다 저렴하겠네?”
(근처 별다방을 좀 찾아봐아 겠다..ㅎ)
나 : 당연하지!

어머니 : …그래? 고맙다, 엄마 잘 쓸게^^ 우리 딸이 효녀구나^^;

네, 우리 어머니를 별다방녀로 만든 건 다름아닌 아이폰,
아이폰을 사드린 저였더라고요.

어머니는 그 날 이후로 시장을 가시다가도, 병원을 다녀오시다가도, 반상회를 다녀오시다가도,
전화할 일만 있으면 막대기 4칸이 꽉 채워지는 별다방을 수시로 들르시게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전화비가 저렴하게 나올 거라며 몇 시간씩 통화하시는 어머니.

솔직히 그 무선 인터넷전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해 회사의 도움을 받아 Skype와 같은 어플을 해킹해서
드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여름이 가기전에 해드리리라는 약속을 마음으로만 하면서,
곧 나올 제너의 아이폰용 무선 인터넷전화 어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ㅎ
(어머니께 제일 먼저 설치해드릴껍니다..ㅋ)

2010/04/23 -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사내직원의 스마트폰 FMC 사용기 들어 보니
2010/04/19 - [통신서비스를 말한다] - 학부모에게 스마트폰이 주는 혜택이란?

하지만 그렇게 아낀 전화비가 한 번에 커피값으로 지출돼서 결국은 제로섬이라는 슬픈 사실을 말씀 드려야겠어요.
그리고 무선인터넷이 잡히는 다른 곳이나 길거리를 물색하여 넌지시 가르쳐 드리려고요.

어쨌든, 인터넷전화를 길거리에서나 어디에서나 즐길 수 있는 시대라니 정말 멋진 것 같습니다.



이지윤 사원[돌릭:제너두홀릭]
이제두 저제두 제너두 서핑에 폭 빠져 사는 TW 이지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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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배리본즈 2010/06/07 1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BlogIcon 돌릭 2010/06/08 0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베리본즈님,항상 찾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날이 많이 더운데 시원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2. BlogIcon pavlo manager 2010/06/07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너님 재미있게 잘 풀어주셔서 소설읽듯이 읽었습니다 ^^
    저도 아이폰 하나 사드려야 하나..ㅎㅎ

    덥지만 힘찬 한주 시작하세요~!

  3. 이완 2010/06/07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재미있게 잘 보앗습니다
    딱딱하지 않게 간결하면서도 대화체로 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순식간에 읽어 내려 갔습니다
    앞으로도, 어렵고 따딱한 용어와 글을 올려 주시기 바라며 복되고 귀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4. BlogIcon 티비의 세상구경 2010/06/0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효녀신데요 ㅎㅎ 아이폰도 선물 해드리구요!!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1! ^^

  5. BlogIcon A2 2010/06/07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재밌는 사연이 ㅋ ^^

  6. 권혁세 2010/06/08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W 권혁세입니다.
    이번 글도 같은 TW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증강현실이라는 키워드가 요즘 들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트위터 등의 소셜미디어라는 키워드도 적응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새로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이 물밀듯이 들려오고 있네요.

증강현실이란?

사용자가 눈으로 보는 현실세계에 가상 물체를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현실세계에 실시간으로 부가정보를 갖는 가상세계를 합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어 혼합현실(Mixed Reality, MR)이라고도 하는데요.



현실환경과 가상환경을 융합하는 복합형 가상현실 시스템(hybrid VR system)으로
1990년대 후반부터 미국·일본을 중심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이란 것을 우리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접할 수 있을지 같이 고민해볼까요?

2020년 서울의 한 지하철에서 강상무는 어제 외부미팅으로 인해 새벽 3시까지 과음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폭탄주를 너무 먹다보니 회사를 하루 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오전에 사장님이 주관하시는 회의로 인해 아침 7시에 부랴부랴 출근을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장이 않좋아 출근전에 먹은 것이라고는 물만 먹었는데, 이게 웬걸.
새로 생긴 12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배가 살살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한 여름이라서 에어콘을 너무 빵빵하게 틀었나 라는 생각을 하기엔 이미 늦은 상태였고, 이윽고 하늘이 노랗게 변하고 있었죠 ㅜ.ㅜ(이 기분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됩니다.ㅎ)

거기에 어제 먹은 술이 약간 깨는 듯 하면서, 머리가 엄청나게 아파오기 시작합니다.
이 두통은 나의 배탈을 뒤엎기에는 너무 미약한 존재라서, 순식간에 나의 머리속은 화.장.실 이 떠오르기 시작합니다.원래 장이 않좋아서 지하철역 곳곳의 화장실 위치 및 가까운 역사 화장실 위치는 머리속에 입력이 되어있었지만, 오늘은 예외 상황이었죠.

점점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하면서, 나의 괄약근에 힘을 살짝 주어봅니다.(@.@)
'기껏해야 견딜 수 있는 것은 세 정거장가기 전...ㅜ.ㅠ. 이걸 어떡한다..'

큰일이다. 점점 나의 땀은 머리를 적시고, 목을 타고 내려오며 블루색 와이셔츠의 겨드랑이를 적시기 시작합니다.

얼마전에 회사에서 준 아이폰 10을 손에 쥐고서 
지하철역의 문이 열릴때 검색어를 '화장실'이라고 입력하니 최단거리를 알려줍니다.

'화장실까지 50m라.. 뛰어가야겠다.'
이번 정거장에서 강팀장은 열심히 뛰어서 화장실로 가보았죠. 아뿔싸!!!
화장실이 꽉 차있습니다. 이런 낭패가..

3초정도 고민을 해본뒤, 개찰구를 나와서 주변 지역 정보가 나온 곳에 다시 검색을 하여 아이폰10을 개찰구 지역주변에 비춰봅니다. 지하철역을 올라가서 바로 앞의 건물에 화장실이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빙고!!!

그 화장실을 클릭해서 결제를 시작합니다.(외부인의 화장실 사용료가 무려 5000원이라니..너무 비싼걸..)
그리고, 1분뒤 도착으로 예약해서 사용시간 10분으로 설정하고, 정말 눈물이 나도록 뛰었습니다.

강상무는 그렇게 첨단기술을 이용하여 자신의 생리현상을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안에서 잠시 휴식을 위해 오늘의 이슈를 잠시 감상하고, 회사메일을 확인해봅니다.
전원을 키는 순간 흠칫하였죠.

'맞다. 우리 회사 시스템에서 위치추적이 될텐데 전원은 켜는 건 삼가해야겠군..ㅜ.ㅠ'
강상무는 잠시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10년전 내가 대리 시절 회사 근무를 할땐 화장실이 없어서 근처 산지역에 가서 볼일을 해결하곤 하였는데,
노상방뇨로 경찰과 마라톤도 해보았는데.. 이제는 내가 화장실을 가서 내 휴대기기를 보려고 해도 
위치추적이 되다니 참 씁쓸한 세상이군..' 2010년 시절이 참 그립습니다.

우리나라에 아이폰이 2009년 연말에 보급되지 않았다면, 지금은 과연 어떤 세상이 되었을까요?
지금은 통신사가 국책프로젝트에 의해 한 개의 통신사만 존재하지만, 그때 아이폰이 아니었다면 MVNO등 각종 통신업계가 난무했을텐데..라며.

그는 가장 바쁜 오전 출근 시간에 그렇게 자신의 생리현상을 마감하며(?)
회사로 다시 발걸음을 옮깁니다.


증강현실이란 놈은 현재 우리 라이프스타일에서 직접적으로 다가오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이너리티 리포트, 아이언맨2 와 같은 영화에서 나오던 것들이
우리의 현실세계에서 적용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이죠.

가끔 1984년 조지오웰의 책이 떠오르면서 2010년에 예측해볼 수 있는 2020년을 상상해봅니다.
모바일오피스라는 세상이 점점 현실화가 되어가고 있지만, 마음 한 켠에서는 이런 변화들이 10년뒤에 즐거운 현실이 되어 있을까요?

아니면 우리의 삶을 족쇄로 채우고 있을까요?

그 답은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김정훈 [감정은행]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사내외 커뮤니케이션 업무에 매진하고 있으며 온라인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은둔폐인이다.
제너시스템즈의 기업블로그에서 만날수 있으며, 감정은행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등에 관심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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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영화속에서 봤던 미래의 집이 현실로?

    Tracked from 다이나믹 K의 행복한 세상 만들기 2010/05/13 16:42  삭제

    미래형 주거공간 '스마트홈' 이야기 <이완 맥그리거,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아일랜드', 이완의 본체(?)가 살고 있는 미래형 주거공간이 보인다> 주인의 말 한마디에 켜지고 꺼지는 조명, 체감온도에 맞춰 냉난방이 조절되는 시스템, 집 밖에서도 웹에 접속해 세탁기를 돌리고 물을 끓일 수 있는 집. “영화에서나 봤던 가상현실이잖아. 아직 먼 미래지” 라고 생각했다면 그 생각을 다시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면 스마트홈 관련기술이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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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avlomanager 2010/05/07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빅브라더스 워칭유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

  2. BlogIcon 활기충만 2010/05/07 1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잠시 주식투자하면서 증강현실이란 개념만 알았는데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5/07 14: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증강 현실을 이용한 다양한 어플들과 서비스들이 나오고 있내요.
    그래도 사람들에게 좀 낯설어서 그런지 아직은 많이들 이용하고 있지는 않더라구요.
    앞으로 저도 좀더 다양하게 증강 현실을 활용한 어플들을 써 봐야 겠어요~

  4. BlogIcon DDing 2010/05/1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얘기지만...
    증강현실이라는 개념, 단어 자체부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학술용어이기 이전에 사회적으로 많이 쓰이는 단어들
    처음 선택을 잘 했으면 좋겠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

    • BlogIcon 제너두_ 2010/05/10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증강현실이라는 말보다 좀 더 쉬운 단어가 나와야겠죠..ㅎ
      현실삼디? 이런건 어떨까요?ㅎ

      감사합니다.ㅋ

  5. BlogIcon 버섯공주 2010/05/11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증강현실을 접했을 때, 너무 신기해서 눈이 휘둥그레 해 졌었어요. 지금은 너무나도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지만 말이죠. ^^

    • BlogIcon 제너두_ 2010/05/11 0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버섯공주님은 혹시 구준표같은 재벌집이신지..ㅎ
      전 아직까지 일상적으로 사용도 못하고 있는데요..ㅜ.ㅠ
      (부러우면 지는거닷!!!)

  6. BlogIcon ISMAR 2010 2010/07/08 18: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주변에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분들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보는 뉴스에서 스마트폰을 주제로 한 기사는 아주 많아졌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꼭 한두 명은 새로 장만한 스마트폰을 자랑합니다.
자연스럽게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가게 되고 구입과 관련된 무용담을 듣는 일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일부 얼리어뎁터나 전문직 비즈니스맨들의 것으로만 치부되었습니다.

하지만 연말에 애플사의 아이폰이 판매되면서부터 분위기는 많이 바뀌게 됩니다.
얼리어뎁터나 쓰는 물건이라는 인식에서 가지고 다니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소위 말해서 ‘간지난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꼭 아이폰만이 스마트폰 바람을 불러일으킨 것은 아니었습니다. 경쟁제품인 삼성전자 옴니아2가 있어서 더욱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계기가 되었죠. 

두 제품은 우리나라에 스마트폰 바람을 직접적으로 불러온 상징적인 제품들입니다.
이 두 제품 중심으로 작년 하반기부터 시작해서 올 해로 넘어오면서 인터넷 여기 저기에서 모바일 서비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실시간으로 버스정보를 알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나 지도, 각종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 인터넷 뱅킹 등 다양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들과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된 포털 서비스가 나오면서 점점 스마트폰에 관심을 가지는 분들이 늘어났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스마트폰에 두려움을 느끼고 계시는 분들도 있고,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할 시기가 아니라고 느끼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요금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리고 어떤 기준으로 어떤 스마트폰이 나에게 어울릴지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스마트폰을 구입할 생각을 가진 분이나 적어도 몇 개월 내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시려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조언을 해드리려 합니다. 그리고 바로 최근에 스마트폰을 구입하신 분들께도 함께 도움이 될만한 것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과연 내게 스마트폰이 필요한 걸까?

이 질문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는 분이라면 가장 먼저 스스로에게 해야 할 질문입니다.
남들도 구입한다니까 나도, 그냥 멋있어 보이니까, 뭔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에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단말기 가격도 비싸지만 매월 내는 요금도 만만치 않습니다.
스마트폰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통신사, 제조사가 보조금을 많이 지원해 주지만 스마트폰은 쉽게 구입하기에는 여전히 비쌉니다. 따라서 내가 스마트폰을 사용해야 할 이유를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스마트폰은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안의 작은 컴퓨터라고도 합니다. 그만큼 사용자의 활용법에 따라 스마트폰은 제 값을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비싼 휴대폰 하나 들고 다니는 수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은 무선 데이터서비스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어야 값어치를 할 수 있습니다.
업무용으로 이메일이나 인트라넷 접속, 문서 파일 보관, 보기, 편집 등의 기능이 필요한 비즈니스맨들에게 유용합니다.
또한 비즈니스 목적이 아니더라도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나 커뮤니티 등의 목적에도 잘 어울립니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다면 그것도 스마트폰의 필요성에 부합됩니다. 

뿐만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에 뉴스를 읽거나 정보를 찾아보는 수단으로, 각종 교통 정보나 지도 서비스, 위치 정보 서비스를 활용해야 하는 일이 많다면 그런 곳에도 스마트폰은 큰 도움이 됩니다.
온라인 거래를 자주 하는 이에게도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거래를 주업으로 하는 분들께도 스마트폰은 권할만한 기기입니다.

단순히 음성통화만을 위한 목적으로 휴대폰을 사용해야 한다면 스마트폰은
그저 평범한 여느 일반 휴대폰(피처폰)과 다를 바 없습니다. 오히려 복잡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와의 연결, 동기화, 주소록관리, 전화 걸기 받기, 그 외의 다양한 기능 등은 사용법상의 어려움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려 한다면 가장 먼저 사용 목적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떤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결정할까?

스마트폰이 유행하지 않을 때에는 몇 종류 없었습니다. 따라서 선택의 고민도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한 달이 멀다하고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국내업체 제품뿐만 아니라 유명 외산 제품도 발표되고 국내로 판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스마트폰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스마트폰을 구동하는 운영체제(모바일 플랫폼)에 따라 제품의 특징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현재 국내에 판매되는 스마트폰 플랫폼은 크게 아이폰 OS,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 블랙베리 OS 등이 있습니다.

아이폰 OS를 탑재한 스마트폰 제품은 아이폰 3GS가 유일한 상태이며, 윈도우 모바일 제품은 삼성전자의 옴니아2 시리즈를 마지막으로 출시 제품 종류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연말쯤이나 내년쯤에 발표될 윈도우폰 7 출시 때문에 제조사들이 제조를 꺼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장 활발한 것은 바로 안드로이드입니다.
안드로이드폰은 국내 대표적인 단말기 제조 3사를 포함하여 외산제품들이 채택하고 있습니다.
블랙베리 OS는 이메일에 특화된 블랙베리폰에서만 구동되고 있습니다.

주요 4개의 스마트폰 플랫폼은 각자의 특징이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Windows 환경의 PC에 가장 잘 연동되는 제품은 윈도우 모바일 계열 제품이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나 다양한 모바일 앱으로 인기를 끄는 것은 아이폰 OS, 단말기 제조사와 이동통신사가 가장 선호하며 보급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안드로이드입니다. 블랙베리는 기업 이메일 시스템 연동에 특화되어 있어 시장은 한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메일 서비스만큼은 블랙베리가 편리하다는 분들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최근 많은 종류의 제품들이 시장에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아이폰에서 안된다는 DMB를 장착한 제품도 있고, 높은 화소의 카메라 장착이나 영상통화 가능한 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습니다.
외산 제품 역시 아이폰과 블랙베리를 제외하고는 안드로이드폰 보급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외산폰은 윈도우 모바일을 탑재한 폰들이 전부였습니다.

스마트폰 플랫폼에 따라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제품범위는 확실해집니다.
스마트폰 플랫폼 결정은 결국 어떤 단말기를 결정하느냐 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약정 계약으로 2년 정도를 사용할 제품이기에 신중하게 골라야 합니다.

고르는데 자신이 없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편리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대리점이나 구입처에서 제품의 장단점을 물어보면 신뢰하기가 조금 힘들지도 모릅니다.
그들은 제품 자체보다는 이윤이 많이 남는 쪽을 권할테니까요.

결국 스마트폰을 결정하는 것은 스마트폰 플랫폼을 결정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 스마트폰 플랫폼의 사용성에 대해 알아 보시는 것이 가장 빠른 답을 얻을 수 있는 길입니다.


내게 맞는 요금제를 선택해 보자

스마트폰을 결정했다면 이제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골라야 합니다.
국내 이동통신 3사의 경우 스마트폰을 위한 전용 요금제가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 3사 모두 비슷한 수준에서 요금제가 형성되어 있는데, 약간씩의 차이가 있습니다.
데이터서비스 관련한 부분들에 차이가 조금씩 있습니다.

단말기를 일시불로 구입할 경우라면 기본 요금제에 데이터요금제를 추가하는 형태가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데이터서비스 사용습관을 알고 있다면 데이터서비스 추가만으로도 적절한 요금을 내며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보조금을 지급받고 전용요금제를 사용하는 경우입니다.
음성통화, 단문문자서비스(SMS), 데이터서비스 등의 영역으로 구분되어
무료통화와 무료데이터용량 기준으로 결정하게 됩니다.
비싼 요금제를 선택할수록 보조금 규모와 할인폭은 커집니다. 요금제는 사용하면서 변경할 수 있으므로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사용패턴을 알아내는 것입니다.
음성통화 수준이 얼마나 되는지, Wi-Fi 연결 환경에서 사용하는지 아니면
Wi-Fi가 지원되지 않는 외부 생활이 많은지 등이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음성통화나 SMS 사용량 등의 기준은 청구서나 고객센터에 물어서 쉽게 알 수 있지만,
데이터사용량은 실제 경험하지 않고서는 정확하게 분석하기 힘듭니다.

이럴 때는 낮은 요금제에서 출발하여 몇 개월간 사용해 보고 조절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정과 사무실 등에 Wi-Fi 환경이 잘 갖춰진 곳이라면 무료 데이터량이 적은 요금제가 유리합니다.
일반적으로 3G 접속이 필요한 경우는 주로 야외에 있을 때가 많습니다.
야외 활동시간이 많고, 고정된 지역이 아니라면 데이터량 소비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요금제 역시 주변 지인, 특히 회사 동료의 의견을 들어보면 가장 비슷하게 알아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주로 생활하는 공간과 활동영역이 비슷하다면 참고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현재 정액요금제의 경우 남은 무료통화와 데이터는 다음달로 이월되지 않고 있습니다.
매월 주어진 무료서비스 용량을 남겨도 다음달에 이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요금제를 잘못 선택하면 무료 서비스량이 남아서 낭비될 수 있는 요소가 있다는 것이죠.
정부에서 앞으로 이 부분을 개선할 것이라고 하는데 지켜봐야 합니다.

또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는 단말기 보험에 대한 부분도 알아보고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기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고가이며, 분실 또는 파손의 염려가 많기 때문인데요,
요즘 이동통신사들은 이런 고가의 스마트폰들을 위한 단말기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조건을 꼼꼼히 따져서 필요하다면 가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가입후 일정 기간내에 보험에 들지 않으면 보험 계약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미리 잘 알아봐야 합니다.

액세서리 구입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활용 등

이제 스마트폰도 결정하고 스마트폰 요금제도 결정했습니다.
그럼 이제 끝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할 일이 아직 좀 더 남아 있습니다.
제대로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모으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하게 되면 대부분 액세서리를 구입하게 됩니다.
터치 제품이 대부분인 스마트폰에는 보호필름이 필수적이며, 충격방지와 긁힘방지용으로 케이스를 구입하는 소비지가 많습니다.
액세서리 가격도 천차만별입니다. 꽤 괜찮은 브랜드 제품은 몇 만원을 넘기는 것은 기본입니다.

차량에서 네비게이션이나 핸즈프리로 사용하기 위한 거치대와 충전기, 제품의 특성상 자주 충전해야 하기 때문에
여분의 충전기, 필요에 따라서는 거치대 등의 외부 액세서리도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스마트폰 대부분이 멀티미디어 재생기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호하는 이어폰이나 외부 스피커 등 오디오 장비를 구입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스마트폰 자체도 비용이 비싸지만 다양한 액세서리를 구입하는데 더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며 하소연하기도 합니다.

스마트폰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활용에 있습니다.
주어진 기능만 사용하던 기존 일반폰(피처폰)에 비해 대부분의 스마트폰은 고유의
온라인 장터(마켓플레이스)에서 모바일 앱(애플리케이션)을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유료뿐만 아니라 무료 앱들 중에도 훌륭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들은 다른 사용자들의 평가나 추천을 받아 설치하면 좋을 것입니다.
꼭 필요하고 내게 쓸모가 있다면 돈을 들여 구입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번 구입하면 언제든 다시 받을 수 있고, 저렴하기 때문에 모바일 앱의 판매량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 소식을 빠르게 획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트렌드를 빠르게 접하기 위해서는 트위터를 권장합니다.
관련된 정보를 꾸준히 제공하는 트워터러들이 많기 때문인데요, 이들을 찾기는 아주 쉽습니다.
유명한 분들 한 두 명만 팔로우 하면 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전용 커뮤니티(카페)에 가입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뉴스와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소식, 공동구매, 사용기 등이 자세히 올라오기 때문인데
처음 스마트폰을 접하는 분들에게는 상당히 유용할 것입니다.
포털 검색에서 찾으면 카페 이름은 금방 나옵니다.

스마트폰은 제품보다 사용자가 스마트해야 합니다

길게 설명한 글을 읽고 나니 모두들 잘 알고 계시는 내용들이었나요?

스마트폰도 결국 일종의 휴대폰일 뿐입니다. 너무 큰 환상도 기대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일상생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기입니다만,
모든 것을 다 이루어주는 만능 기계라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스마트폰도 사람이 사용하는 기기라는 점은 다른 기기들과 동일합니다.

스마트폰은 내 생활을 좀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고, 내 일을 도와주며, 지루한 시간을 재미있게 보내는데
도움을 주는 기기입니다.
다양한 기능에 전화까지 되기 때문에 편리함이 있는 것이죠.

컴퓨터가 그러하듯이 스마트폰은 자신의 목적에 따라 이를 더 편하고 도움이 되도록 활용하는 도구일 뿐입니다.
너무 의존하는 것도, 중독되는 것도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모 단말기 제조사의 광고가 생각나는군요.‘Smart guys like smart toys’ 스마트폰은 그냥 곁에 있어서 편리한 기기일 뿐입니다.

스마트폰이 없다고 꼭 불편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사용하다가 없어지면 불편함이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요.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음질의 통화가 가능하고, 배터리 오래가고,
자신이 원하는 기능만 되는 휴대폰이 있다면 그것이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만족할 수 있는 소비자는 얼마든 있습니다.

혹시 주변에 스마트폰 구입을 망설이시는 분이 계신가요?
아니면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하는 분이 계신가요? 그럼 이 글을 읽고 그대로 조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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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고이고이의 알림

    Tracked from goigoi's me2DAY 2010/04/21 11:22  삭제

    킬크님 포스트 똑똑하게 스마트폰을 고르는 방법은? 포스트가 메인에 올랐습니다.

  2. Subject : 스마트폰 열풍 ~!! 아쿠아리조트 여행도 QR 코드로 스마트 하게 가자

    Tracked from 러브 & 프리 블로그 2010/04/21 16:09  삭제

    러브 앤 프리 블로그 방문자 분들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계신가요??? 아쿠아짱도 나름 얼리아답터 대열에 합류하기 위해 일찌감치 아이폰을 장만하여 사용하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폰 하나 바꿨을 뿐인데 과거에서 미래로 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킬 만큼의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 (조금 과장 했어요) 허허허 주위에 스마트폰을 사용 하시는 고개분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서 아쿠아리조트에는 이에 발 맞쳐 아쿠아리조트의 정보와, 아쿠아짱의 명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신비한데니 2010/04/2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스마트폰을 살고 고민중이였는데 다시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 ㅎㅎ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4/2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글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설명을 해 주셨군요.
    안그래도 요즘 주위에서 멀 사야 하느냐고 물어 오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근대 정말 필요하지 않은 분들에게는 그저 비싼 전화기 밖에는 되지 않으니.. 구입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4/22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고.먼저 선점해버린건가요?ㅎ
      이제 호불호가 확실히 갈릴듯 합니다.

      드자이너김군님의 스마트폰은 스마트하게 쓰고 계시죵?ㅎ

  3. BlogIcon musiki 2010/04/21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플에서 내놓은 아이폰이 아이폰 3Gs뿐이라니 -_-;
    아이폰 3G도 있습니다.

  4. BlogIcon musiki 2010/04/21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게 아이폰 윈도우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무슨 기준으로 그거 네개를 고르신건가요?
    세계시장점유율로 보면 심비안 블랙베리 윈도우 아이폰 안드로이드 순이고
    우리나라 점유율로 봐도 윈도우 아이폰 심비안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순인데...
    심비안만 애써 외면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 5800 2010/04/21 14: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노카이가 국내 소비자들한테 하는 행태를 한번 찾아보세요. 이유를 알겁니다.

    • 공감.. 2010/04/2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달도 마무리 되어가는데 업도 안해주고... 네비게이션이야 법이 그렇다쳐도.. 너무 신경안씁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4/22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심비안만 애써 외면하는 이유는 소비자들에게...ㅜ.ㅠ
      5800님 처럼 그런 외면을 당하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르죠

  5. ehqm 2010/04/21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그대로 전하라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 겁니까?

    정확한 정보부터 전달하고 있는지 자신의 글을 다시한번 읽어 보시죠..

    윗분 말씀처럼
    아이폰은 1종이 아니고, 심비안은 언급도 안되어 있으며...
    노키아의 행태 때문이라니요? 그럼 삼성의 행태는, 소니의 행태는...다른게 있나요?
    심비안 스마트폰의 장점은 생각도 못하시나 보죠?

    그리고,
    안드로이드폰은 쏟아져 나오는게 아니고,
    나올 준비를 하고 있는 거지요...
    정확하게는 지금까지 SKT를 통해 모토로이 한종만 출시된 상태입니다.
    가장 적은 단말 기종입니다...블랙베리와 같이...
    심비안 OS를 채택한 노키아 제품보다도 적지요..

    아직 정확하게 출시 날짜도 정해지지 않은 것들을 가지고,
    그럴 것 같다는 식의 의견은 좀 곤란하지 않나요?

    그리고,
    스마트폰이 고가라고 표현하는건 그리 동의할 만한 얘기는 아닌것 같습니다.
    피쳐폰들도 새로나온 터치폰들은 굉장히 비싸더군요...
    스마트폰이나 피쳐폰이나 가격차이는 거의 없다고 보는것이 맞지 않나요?
    또한, 주변기기(케이스, 화면보호필름등등) 구매는 피쳐폰 사도 하는거 아닙니까?

    어차피, 스마트폰도 우선은 폰의 기능을 하는것이 첫번째며,
    나머지 편의 기능이 부가 기능입니다.
    차이라면, 피쳐폰은 그 편의 기능을 유저가 원하는데로 추가/삭제를 못하는 것이고,
    스마트폰은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입맛에 맞게 추가/삭제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한글 읽을 줄만 알면, 스마트폰 사용도 크게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4/22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안드로이드폰은 2010년을 기점으로 계속 나올 예정입니다.

      아이폰이 앞으로 스마트폰의 가격조정과 피쳐폰의 가격을 조금씩 나추어 가게 되면서, 국내 스마트폰시장의 변화도 기대됩니다.

      이제 소비자들이 잘 선택하시겠죠...

  6. 알로에 2010/04/2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닿는 말... 사용자가 스마트해야 한다는 말이네요..

    막말로 개나소나 스마트폰사야지..에 누가 피쳐폰을 샀으면, 왜 스마트폰 안사고 그거 샀냐는 둥...

    정작 그러는 사람 스마트폰은 전화 용도로 밖에 쓰지 않으면서, 마치 스마트폰을 갖고 있지 않으면 안되는 냥 말을 하곤 하지요..

    스마트한 사람이 쓰는 스마트폰이 진짜 스마트폰이지요~~


 
대한민국의 얼리어답터들이 그렇게 고대하던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한지도
벌써 3개월을 넘어 4개월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한순간에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폭풍속으로 몰아넣은 장본인이었죠.

과감한 유통을 시작한 KT도 예상하지 못할 정도의 큰 관심과 판매량으로
연일 언론에서 이야기들을 생산해내고 있고 심지어는 TV에서 단독 다큐멘터리 소재로 다룰만큼
그 반응은 뜨거웠습니다.

현재 실판매량 40만대를 넘어서고 있는 아이폰...
작년까지 IT강국이라는 우리만의 별명이 무색하리만큼 스마트폰 사용자가 몇만명에 불과한
초라한 시장
이 었던 것이 아이폰을 필두로 삼성 옴니아의 마케팅이 이어지면서 불과 몇달만에
스마트폰 100만 시장을 달성
하게 되었죠.
그 열풍은 아직도 끊이지 않고 안드로이드와 윈도우모바일7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고
언제 우리가 스마트폰 취약지역이었나 싶게 스마트폰은 사회 각계에서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이야기할 정도로 대중화에 성공하고 있죠.
제 어린 딸아이는 물론이고 70이 넘은 저희 아버지마저 스티브잡스와 아이폰을 이야기하실 정도이니
정말 짧은 기간동안 많은 영향을 끼치긴 했습니다.

그 '영향'은 실로 당장 가시화되는 부분부터 지금은 눈에 잘 보이진 않지만 앞으로의
IT 환경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일텐데요, 그런 면에서 당장 아이폰에 감사해야할 것들을 좀 꼽아볼까요?


1. 스마트폰 판매 활로를 터주었다


삼성/LG는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합니다.
물론 정말 미운, 부러우면서도 매일같이 어떻게 저걸 까내릴까 고민하는
그런 벅찬 경쟁제품이지만 한편으로는 정말 고마워해야 하는 존재이지요.
그 수년간 노력해도 매번 수포로 돌아갔던 스마트폰 시장 형성을 아이폰이 한방에 해결해줬기 때문입니다.
윈도우모바일 스마트폰으로 시도한지가 수 차례, 그런 실패 끝에 '우리나라에서 스마트폰은 안돼' 라고
단정을 내려버리고 제대로 노력조차 하고싶지 않았던 그런 시장에 스마트폰의 가치와 가능성을
실제로 사용자들에게 제시
했지요.

이 작은 휴대폰이 얼마나 많은 걸 할수 있는지 사용자들은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통해 경험하고 있으며
그런 걸 통해 무궁무진한 재미와 유용한 삶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아이폰때문에 버스 기다리는 시간을 단축시키고 맛있는 맛집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으며
언제 어디서나 메일과 일정을 확인하는 등 기존 피처폰들이 주지 못하던 가치들은 이루 셀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이런 경험들을 한번 하고 나면, 그 가치들을 익히고 나면 좀처럼 피처폰으로 다시 돌아갈수가 없지요.
그런 사용자들이 수십만에 이르고 있으며 이 사용자들은 나중에 폰을 교체할때에도 아이폰이나 삼성/LG 에서 나온 다른 스마트폰을 찾을 것입니다. 


그런 교체 수요 시장을 넓혀줬기때문에 그렇지 않았을때보다 삼성/LG 의 국내 휴대폰 판매량은 늘어날 뿐만 아니라 그런 기술 발전에 따른 컨버전스형 단말기 시장도 생각보다 빨리 이뤄낼수 있습니다.
삼성/LG의 힘만으로는 꽤 요원해보였으니까요.



또한 그만큼 자극을 받아 국내 제조사들의 휴대폰 제작 능력 및 완성도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제조사뿐만 아니라 SKT나 LGT 도 'KT야, 고맙다!' 를 외쳐야 할겁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전에 없던 무선인터넷 수요를 창출했고 높은 ARPU (가입자당 수익) 를 가져갈 수 있는데
그 시장을 아이폰이 많이 만들어줬으니까요.
당장은 그런 사용자들을 아이폰에 많이 뺏기고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분명 도움이 될 겁니다.

 

2. 이런 고사양 휴대폰을 겨우 이 가격에?


이번에 고마워해야 할 사람은 바로 우리 사용자입 니다.
아이폰이 안나왔다면 어디 옴니아2나 모토로이와 같은 스펙의 스마트폰을 햅틱 시리즈보다 더 저렴한 조건으로
얻을 수 있겠습니까?

아니, 그보다도 먼저 아이폰이 안나왔다면 지금과 같은 고성능의 휴대폰이 나오는 시점은 훨씬 뒤로 미뤄졌을 겁니다.

저마다 '아이폰 Killer' 를 외치며 수많은 R&D 가 진행된지 3년여째...
뚜렷한 아이폰 킬러는 아직 나타나진 못했지만 그 '경쟁' 덕에 스마트폰쪽에도 성능이든
디자인이든 많은 발전이 있었지요.
노키아 5800 과 같은 스마트폰은 왠만한 피처폰보다도 더 좋은 조건으로 구할수 있으며
옴니아2 와 같은 휴대폰은... 글쎄요 아이폰이 국내 출시가 안되었다면 햅틱 시리즈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으로 판매했겠죠 ^^




안드로이드와 같은 흥미로운 운영체제도 지금처럼 빠르게 만나볼수 없었을겁니다.
MS 도 윈도우폰7 시리즈를 지금처럼 준비하지 않고 뒷짐지고 있었을테구요...
올 한해 다양한 운영체제를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폰들, 아이폰 대항마를 자처하며
나오는 그런 폰들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만날수 있다는 것은 아이폰이 가져다준 축복이겠습니다.


3. 제2의 IT혁명과도 같은, SW 에코시스템
 

아이폰이 가져다준 어플리케이션 에코시스템 (eco-system) 의 영향은 실로 막대하죠.
요즘 몸으로 느껴지는 분위기가 있습니다. 과거 PC통신에서 www 가 폭발하면서
인터넷 혁명이 일어났던 그때의 분위기가 '모바일'에서 느껴지고 있는데요.

실제 주변에서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과 웹 개발에 뛰어드는 분들을 많이 만날수 있습니다.
현직에서 SW 개발을 하고 계신 분들은 물론이고 오랜 기간 다른 일을 하느라 코딩과는 담을 쌓고 지내던 분들도 한분두분 개발 관련 서적을 다시 뒤적이면서 아이폰 앱 개발을 시도하는 광경을 쉽게 볼수 있죠.

아이폰 앱스토어가 가져다 준 이 변화, 그동안 3D 업종으로까지 우스갯소리로 불리우며 활로를 찾기 힘들었던
SW 산업 (특히 군소 개발사들) 에 있어 가히 혁명이라 불리워도 될 정도로 앱스토어가 가지고온
수익모델과 그에 따른 에코시스템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변화입니다.
그에 고무된 많은 개발자분들이 이런 변화에 동참하고 있고 이런 시스템은 그 진앙지인 아이폰을 떠나
많은 하드웨어 제조사 및 OS/플랫폼 개발사들에 동참
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어렵게 개발된 SW 들에 대해 정당한 댓가를 받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 되고 있는 것이죠.



더 긍정적인 것은 뭐냐면, 그런 앱스토어를 통해 많은 가치를 경험한 사용자들이
솔직히 그 중에는 PC에서 불법적인 SW 공유를 많이 시도했던 사용자들도 많습니다
한개 두개 유료 앱들을 구매해가면서 이런 유료 SW를 제값주고 구매하는 문화에 익숙해지고 있다는 부분입니다.

SW에 대한 정당한 댓가는 아랑곳하지 않고 P2P 사이트부터 찾던 그런 '음지' 문화에서 이젠 '양지' 로 나오고 있는 것이죠.
그런 음지 문화로 인해 발생하는 SW의 경쟁력 저하는 결국에는 쓸만한 SW 를 사용할 기회를 잃어버리게
 되면서 소비자의 발목을 잡게 되는데요,
그런 정서와 문화에 분위기 쇄신 역할을 이 아이폰이 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상이 우리가 아이폰에 고마워해야 하는 이유 3가지입니다.
미시적으 로 보면 이러쿵 저러쿵 이슈가 나오고 비교하면서 흠집 내기에 혈안이 되기 쉽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도 이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가 훨씬 크게 미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사람의 고집과 천재성으로 인해 세상이 바뀌는 이런 모습을 보면 하루빨리 '제 2의 아이폰' 과 같은 존재를 보고싶어지네요 ^^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인 브루스문닷넷의 브루스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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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흑곰 2010/03/1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우리나라는 눈에 보이는게 전부라서 H/w 에 대해서만 제대로된 값어치에 가깝게 지불했습니다

    아이폰에 의해 소액이지만 S/W 에 값어치를 치루는 경험을 습득하면서

    사회전반에 제대로된 지적재산권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형식으로 나아가서

    가진건 사람뿐인 나라를 더더욱 발전시킬 기회를 맞이할수있도록 되길 바랍니다

  2. chemist 2010/03/10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 두달 넘게 쓰고 있는데, 정말 활용 범위가 무궁무진 합니다..

    피처폰만 쓰다가 아이폰을 손에 넣고 직접 이것저것 해보는 느낌이란
    우물에서 뛰쳐나온 개구리 느낌이랄까..
    꽤 비싼 폰을 쓰고 있었는데, 무리해서라도 바꾸길 잘 한것 같습니다. :)

    한국의 모든 스마트폰 유저들의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기원합니다!

  3.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11 0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값주고 소프트웨어를 소비하는 습관이 길러지고 있다는것에 정말 공감이 많이 됩니다.
    다른 이야기 들도 다 맞는말 이구요.
    아이폰 때문에 이런저런 말들이 많긴 하지만 확실히 얻은게 더 많은듯..^^

    • BlogIcon 제너두_ 2010/03/1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으로 인해 통신사의 정책도 바뀌고
      가격도 내려가고

      습관자체도 바뀌고

      좋은 현상입니다.^^;

      드자너 김쿤님..ㅎㅎ고맙습니다.

  4. BlogIcon SNEP 2010/03/14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5. 누노 2010/03/15 0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은 공감이 안갑니다..스마트폰 활로 열어보려고 국내제조사가 노력한부분은 거의 없다고 봐야죠
    덕분에 외산 스마트폰 따라가느라 정신없는 지경이죠..

  6. 정품 2010/03/31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값주고 소프트웨어를 사는 습관이 드는것이 아니고 저렴한 가격에 판다면 많이 팔고 이익을 낼수있구나 하는것을 기업들이 안것이 큰 수확이라고 봅니다. 개당 수십만원 하는 프로그램을 선듯 살수있는사람은 얼마 없습니다.

  7. madgear 2010/04/01 14: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쎄요.. 전 아이폰에 감사해야되는게 아니고 KT에 감사해야된다 생각되는군요.
    KT가 아이폰을 들이지 않았으면 지금도 울나라는 스크트의 만행에서 못 벗어났을거라 봅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4/02 2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
      KT의 노력덕분에 당연히 그렇겠죠.
      그래도 아이폰을 만들어 놓은 스잡형님의 공으로 돌려도 좋을 것 같습니다.

  8. BlogIcon Fantastic 2010/06/1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하시기 싫으신분들이 많이 계신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인정할껀 인정해야겟죠..

    지금 글에도 있다시피..

    지금 대한민국 모바일 시대의 IT의 변화의 중심은

    아이폰과 KT가 주도 하고 있습니다..

    물론 SKT도 미칠듯한 자금력으로 쫒아가려고 나름의 노력을 하고 잇지만 이미~

    한번 삔또(?) 상한 유저들은 돌아서지 않고 있습니다.

    아쉬운점이라면 지금 모바일 IT 전쟁에 LGT는 아웃오브안 이라는점..

    아마 올해처럼 내년까지도 모바일 IT 전쟁의 구도는

    SKT 안드로이드패밀리 VS KT, 아이폰 으로 좁혀지겠네요..

    재밌는글 잘 읽고 갑니다 : )

    PS. WM7의 출시로 WM이 또다시... 부활의 날개짓을 할 수 있는 날이 돌아오길..

    •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0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KT의 아이폰 도입으로 세상이 너무 변해버리고 있지요. 그 속도를 쫓아가기 힘들정도로요..ㅎㅎ

      모바일 IT전쟁의 구도를 잘 지켜보아야 겠죠.
      감사합니다.

  9. BlogIcon 윤뽀 2010/06/1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공감가네요 ㅎㅎ
    아이폰이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나라 기업들도 긴장하고 발전해나갈 수 있었던 것 같고
    소비자들도 유료 소프트웨어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다고 봐요 :D
    아이폰이 우리 시장 돌아가는걸 많이 바꾼 것 같습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6/14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폰4와 아이패드가 들어오고 나면 또 바뀌지 않을까 합니다. 유료 소프트웨어의 인식도 좀 바뀌지 않을까 하는..ㅜ.ㅠ

      감사합니다.

  10. BlogIcon 이영대 2010/06/12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을 통하여 새로운 성장영역을 발견하였습니다.

  11. BlogIcon 꿀캔디 2010/06/15 0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팟터치를 사용중인데... 정말 아이폰이 아닌 아이팟터치만으로도
    생활 패턴을 바꿔놓는 힘이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아이폰이 나오고 나서야
    "아이폰 대항마!"라는 이름하에 좀더 싸게, 좀더 업그레이드해서 나오게 되었지요..
    뭐 물론 결론은 아이폰하나만으로 "아이폰 대항마"라는 폰들과 맞써싸웠다는것이죠..
    아이폰이 국내에 가져온 결과들을 생각해보면 참으로 대단한것 같습니다.
    웃긴건, 스마트폰이라는 아이디어 (PDA+폰)가 삼성전자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더군요..ㅎㅎ

    아무리 아이폰이 폐쇄적이고 또, 소위말하는 애플빠들의 전유물이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지라도
    이 글처럼 아이폰이 국내 시장에 불러온 긍정적인 결과는 분명히 사실이라는것.
    인정해야 할건 인정해야 합니다.ㅋㅋㅋ

    • BlogIcon 제너두_ 2010/06/1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팟터치도 훌륭한 넘입니다..ㅋ
      인정할건 인정해야죠..ㅎ

    • BlogIcon 꿀캔디 2010/06/16 1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능은 정말! 훌륭한데...
      노래넣기가 진짜 귀찮아요..흐으윽...;;;
      노래 한번 넣으려면 아이튠즈 켜고...;;
      앨범아트 넣고 가사넣고...으악...;;ㅋㅋ

  12. 제너두서포터즈 2010/06/15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아이폰이 대세네요^^ 통신계 리더! 아이폰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네요~ ㅎㅎ


올해 상반기에는 안드로이드 열풍이 불 듯 보인다.
2월초에 출시한 모토롤라의 모토로이부터 시작하여 국산 첫 안드로이드 폰이 될 것으로 보이는 LG의 GW620,
그리고 최근 그 모습을 선보인 3월초에 출시 예정이라는 삼성의 SHW-M100S까지.. 
상반기에는 이 3가지 안드로이드 폰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화두를 이끌고 나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발표회장



갑자기 안드로이드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강타했습니다. 
작년말에 국내를 강타해서 지금도 열심히 흔들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에 이어 이제는 안드로이드가 
연일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흔들고 있습니다. 

왠지 그동안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주름잡았던 윈도 모바일이 참으로 초라해지고 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는데요. 
요상하게도 국내에도 안드로이드폰이 마구 쏟아져나오는데 즐거운 일인지 아니면 좀 지켜봐야 할 일인지 잘 구분이 안가기도 합니다.

작년에 국내 업체들이 안드로이드에 대한 출시 의지를 보이고 이통사들도 올해에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내놓겠다고 말했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폰의 출시는 어느정도 예상되고 있었지만 
막상 나오고 보니 느낌이 좀 생소한게 이질적이라는 느낌도 갖게 됩니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 폰이든 국산은 아니기에.. 하기사 윈도 모바일도 국산은 아니구나.. 
그런데 워낙 윈도 모바일은 오랫동안 국내에 머물고 있어서 큰 이질감은 안느껴지는게 사실입니다(^^).

아이폰과 달리 안드로이드 폰은 플랫폼은 동일하나 하드웨어는 다 틀린,
윈도 모바일과 같은 스타일의 스마트폰이지요.
동일한 플랫폼에 서로 다른 하드웨어다 보니 제조사들 입장에서는 나름 특징적인 부분을 앞세워 마케팅하곤 합니다.
  
일단 모토로이가 첫 선을 보였습니다.
국내 최초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말입니다. 국내 최초라는 프리미엄은 일단 
모토로이가 가져간 셈인데요. 외관이 옆으로 툭 튀어나온 디자인 때문에 무역센터 폰이라는 별명도 붙었었죠.

초기 예약물량이 2만여대라고 하니 생각보다는 선전하고 있습니다. 
처음 발표회때 모토로이를 만져보고는 웹브라우징에 대한 반응속도때문에 실망을 좀 했는데
지금 테스트삼아 쓰고 있는데 막상 써보니 그렇게 혹평을 받을만큼 나쁘지는 않은 듯 싶은데요

(물론 기대하지 않고 써서 그럴지도 모르지요 ^^).
 
LG-GW620

SNS에 특화된 LG-GW620


이번에 LG가 내놓는다고 하는 GW620은 작년말(11월)에 해외에서 먼저 선보인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해외에서 출시할 때에는 SNS에 특화시킨 스마트폰으로 마케팅을 펼쳤다고 합니다.

아마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들 중 처음으로 물리적 쿼티키패드를 장착한 모델이 아닐까 하는데요.
얘기 듣기로는 해외에서 출시된 모델 그대로 국내에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단, FM 라디오가 DMB로 바뀌는 것이 다르답니다.
다만 느린 퍼포먼스로 인해 해외에서의 평가가 그리 썩 좋지 못한게 걸리긴 하네요. 
3인치의 320 x 480 해상도를 지원한다는 것도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지요.

 쿼티키패드는 매력적이지만 전체적인 퍼포먼스가 딸리면 아무래도 판매율에 영향을 끼치지나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보급형으로 나온 것이고 스마트폰을 통해 메일이나 SNS를 잘 활용하려면 쿼티키패드가 참 매력적으로 다가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번에 삼성이 출시하겠다고 내놓은 SHW-M100S는 옴니아2급의 성능을 지닌 안드로이드 폰으로 알려져있다.
직접 보지도 못했고(당연히 써보지도 못했지요 -.-) 
동영상이나 여러 블로거들의 후기만 접했기 때문에 정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지만(하기사 LG의 GW620도 직접 써보지는 않았네요 -.-)
그동안 옴니아2에 실망했던 것이 있어서인지 의외의 반응속도에 다들 놀라는 것으로 관측됩니다(^^).
삼성 특유의 고유한 UI 솔루션인 터치위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들어있어서 많이 느릴 것이라 예상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반응속도가 빠르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SHW-M100S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삼성 SHW-M100S


아마 터치위즈의 안드로이드 버전이 최적화를 잘 시켰나봅니다.
기본 스펙은 옴니아2와 비슷하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해상도나 터치 스크린 크기, 내부 CPU 등). 
그렇다면 SHW-M100S는 옴니아급의 프리미엄 스마트폰이라는 얘기인데요. 

삼성은 자사가 만든 스마트폰들을 대부분 프리미엄급으로 올려서 판매하고 있는데
LG와는 전략이 많이 틀린 듯 싶습니다. 
여하튼 SHW-M100S는 의외의 퍼포먼스로 많은 기대를 하게 만드는 제품이라는 평가입니다.

일단 상반기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은 모토로이, GW620, SHW-M100S가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을 할 것 같은데요. 각기 또 마케팅 전략또 한 상당히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최초의 국내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모토로이, 최초의 국산 안드로이드폰이자 쿼티키패드가 달린 GW620, 
한국형 프리미엄 안드로이드 폰이라는 컨셉을 내세운 SHW-M100S. 
 외에 많은 수많은 안드로이드 폰을 SKT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로 인해 KT의 아이폰과는 경쟁하는 구도로 어찌보면 동업자 비슷한 처지지만 
또 안드로이드 시장 안에서 서로 경쟁하는 위치인지라 어떻게 시장구도가 전개되어 나갈지 기대가 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다양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국내에 출시됨으로 시장의 이슈를 가져가는데 
얼추 성공한 듯 싶습니다.
물론 계속 아이폰도 잘 팔리고는 있지만 판매양의 상승속도가 많이 둔화되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기에 
올해 중반쯤 되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의 비율이 비슷해질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에 나올 예정인 윈도 모바일 7 탑재 윈도 폰이 국내에 본격 상륙을 하면 
진정한 스마트폰 삼국지가 벌어질 듯 보이는데.. 나름 치열해지고 있는 스마트폰 시장에서 
과연 안드로이드가 어디까지 선전할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듯 싶습니다. 

또한 초반에 먼저 치고 나오고 있는 위의 3가지 안드로이드 폰들이 어디까지 선전할 수 있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본 칼럼은 IT전문 블로그 학주니닷컴(http://poem23.com)의 학주니님이 작성해주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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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우크소 2010/03/0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드로이드의 UI가 윈도모바일 6.5보다도 못하다고 느끼는건 저 뿐인가요?
    아이콘 클릭은 여전히 불편하고 기존의 윈도 모바일과 크게 달라 보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윈도 모바일에 SPB쉘을 설치한 느낌이죠.
    아이폰방식의 UI와 올 말에 출시된 윈도우폰7의 독특한 UI처럼 안드로이드도
    자신만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갖췄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봅니다. ^^

    • BlogIcon 제너두_ 2010/03/03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 개인적으로 써보지 못했지만
      말씀대로 독창적인 아이덴티티와 소비자들의 손가락을 마음대로, 즐기면서 놀게해줄 GUI가 있었으면 좋겠네요..ㅎ

  2. BlogIcon 영민C 2010/03/03 1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안드로이드폰, 아이폰, 윈도우폰들이 어느정도의 비율차를 보이며 구내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지 않을까 싶은데 저도 궁금하네요. 안드로이드폰이 다른 나머지를 이끌수 있을런지에 대해서 말이죠.

    • BlogIcon 제너두_ 2010/03/03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삼국지시대를 방불케하는 스마트폰시장에서 조조,유비,손권과 같은 영웅호걸들이 소비자들에게 잘 선택받길 바랍니다^^;

      스마트폰은 군주라고 봐야하나요?ㅎㅎㅎ

  3. BlogIcon Maxmedic 2010/03/03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인때문에 무역센터폰이라니ㅋ
    네티즌들의 센스는 기가 막힙니다!ㅎ

  4. BlogIcon LiveREX 2010/03/03 2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폰이 너무 많이 나와서 행복하기도 하고 고민도 되고 그러네요 ㅎㅎ
    스마트폰 좀 더 추이를 지켜봐야겠어요~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3/04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T도 안드로이드 폰의 출시 계획이 만만치 않던데요..ㅎㅎ

  6. BlogIcon 명백한 2010/03/08 23: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처음에는 엄청난 인기를 올줄알았는데 막상 판매하니 조용하네요 ..
    디자인도 여성보단 남성의 초점을 둔거같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