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중심의 편리성의 아이폰 VS 위젯 기반의 개인화의 안드로이드, 승자는?

요즘들어 아이폰의 성장과 함께 안드로이드 폰의 선전, 그리고 올해 말에 나올 윈도 폰 7에 대한 기대 등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엄청나게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특히나 애플의 iPhone 4 발표와 함께 안드로이드 OS 2.2 프로요의 발표로 인해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기대가 어느때만큼이나 큰 것이 사실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iPhone 4와 함께
삼성의 갤럭시 S 출시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진영이 서로 맞불을 놓은 듯한 분위기입니다.
뭐 어떤 스마트폰을 쓰던간에 나름대로의 특성을 이해한다면 사용하는데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윈도 폰 7.. 그 외에도 심비안도 있고 리모도 있으며 삼성의 바다 역시 스마트폰 플랫폼으로 진입하려고 노력중이죠. 각기 플랫폼마다 나름대로의 약간의 차이점들이 있습니다.
차이점이라기 보다는 특성, 그리고 그 스마트폰 플랫폼을 이루는 기조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나름 여러가지를 써보면서 느꼈던 부분을 얘기해볼려고 합니다. 대상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입니다.


From App to App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 다르겠지만 제 경우에는 아이폰은 철저하게 앱,
즉 어플리케이션 중심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가장 큰 특징은 다름아닌 앱이죠.
앱스토어를 통해서 공급되는 20만가지가 넘는 엄청난 앱들이 아이폰의 성격, 성능 등을 좌우합니다.
어떤 앱을 설치해서 쓰느냐에 따라 쓰고 있는 아이폰의 사용 용도가 결정되곤 하죠.

예를 들어 트위터 어플리케이션(트위터 공식 앱이나 시스믹, 트윗버드, 에코폰 등)들과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미투데이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서 그것들을 주로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SNS 클라이언트 단말기가 됩니다.
구글 지도나 다음 지도, 네이버 지도 등을 설치해서 자주 사용한다면 아이폰은 네비게이션으로 변하죠.
다른 스마트폰들(안드로이드 폰이나 윈도 폰 7 등)도 마찬가지로 어플리케이션이 중요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의 의존도가 좀 심할 정도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현상은 아이폰의 메인 UI 컨셉에서 잘 드러나는데요. 아이폰의 UI는 아이콘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보통은 위젯 + 아이콘 형식이라고 하는데 위젯이라고 해봤자 새로운 메일이나 메시지 개수 등을 표시해주는 정도로만 끝납니다.
해당 메시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서 확인해야 하죠.
푸시 서비스를 통해서 보여주는 내용 정도가 전부라고 봅니다. 

아이콘 열거형의 UI 컨셉. 어떻게 보면 상당히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이기 때문에 손쉽게 사람들이 사용방법을
파악할 수 있고 그것이 아이폰의 사용성을 높힐 수 있었으며
지금의 아이폰 점유율을 가져온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iOS4가 발표되면서 폴더 기능이 추가되었는데 아이콘을 이제는 폴더별로 관리하게 해서
더 많은 어플리케이션 아이콘을 보이겠끔 했습니다.

아이콘에 대한 부분을 더 강화했다는 얘기입니다. 사용자는 아이콘의 배열을 바꿀 수 있지만 아이콘의 크기를
변경한다던지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배경 역시 이전에는 해킹을 통해서나 가능했지만 iOS4로 넘어오면서 이제는 OS 차원에서 지원하게 되었으니
그나마 좀 나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순하면서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 UI지만
개인화 부분은 좀 뒤쳐져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From App to App. 앱으로 시작해서 앱으로 끝나는.
아이폰은 철저하게 어플리케이션 중심의 스타일을 구축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앱스토어가 아이폰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이 대단한 것입니다.
앱이 없는 아이폰은 앙꼬없는 찐빵입니다. ^^;


위젯을 통한 다양성

안드로이드 UI의 가장 큰 특징은 위젯 UI와 아이콘 배열의 투트랩 전략입니다.
위젯 화면이 있고 메인메뉴 화면이 따로 있습니다. 위젯 화면은 바로가기(아이콘)도 넣을 수 있고
안드로이드가 기본으로 제공하는 위젯 뿐만 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등에서 제공하는 위젯들도 넣을 수 있습니다.

메인메뉴는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의 아이콘이 쭉 보이는 메뉴입니다.
이는 마치 데스크탑의 윈도와 같은데 위젯 화면은 윈도의 바탕화면과 같고 메인메뉴는
시작버튼을 눌러서 프로그램 메뉴로 보이면 설치된 어플리케이션들이 쭉 나오는 그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의 경우 아이콘을 중심으로 간단한 알림정도만 보여준데 비해 안드로이드의 위젯 화면은
다양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즉, 위젯만으로도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날씨 위젯의 경우 아이폰의 경우 날씨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야만 했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날씨 위젯을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캘린더 위젯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아이폰은 일정에 들어가야만 확인할 수 있었지만
(물론 푸시로 일정 알람이 보이기는 합니다) 안드로이드는 캘런더 위젯으로 내 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정보 정도는 위젯만으로도 충분히 위젯 화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특징입니다.

사용자는 이 위젯을 잘 사용해서 나만의 안드로이드 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정보 위젯을 잘 배치하면 구지 어플리케이션에 들어가지 않더라도 내용을 위젯 화면에서 다 확인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한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하는 기본 UI를 변형한 다양한 UI도 안드로이드에서는 제공하는데 다 위젯을 활용해서
만드는 커스텀 UI입니다.
위젯은 정보만 보여주는 것이 아닌 아이콘 배열을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리모컨처럼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즉, 원한다면 기본 UI가 아닌 위젯을 이용한 새로운 UI도 만들 수 있는 것이 안드로이드의 특징입니다.
물론 이런 것이 가능한 것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는 위젯 기능 덕분입니다.
기본 위젯 말고 다양한 위젯을 즐기기 위해서는 위젯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해야 합니다.

즉, 안드로이드도 아이폰처럼 어플리케이션이 중요다하는 얘기입니다.
다만, 아이폰만큼 어플리케이션에 너무 얽매여있지 않다고나 할까요.
아이폰은 어플리케이션에 좀 많이 얽매여있다는 생각이 드는데 안드로이드의 경우도
어플리케이션에 많이 의존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폰 만큼의 의존도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뭐랄까요. 좀 느슨하게 얽매여있다라는 느낌?

어쨌든 안드로이드는 적어도 아이폰보다는 위젯을 이용한 개인화가 좀 더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는 얘기입니다. 아이폰의 경우 효율성 등을 고려해서 좀 짜여진 틀 안에서 거의 제한적인 자유도를 제공한다면
안드로이드는 적어도 그것보다는 더 많은 자유도를 제공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스마트폰에서의 앱, 당연히 중요하다.

아이폰이든 안드로이드 폰이든 어플리케이션이 차지하는 중요성은 똑같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들조차 어플리케이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어플리케이션 = 기능'이라는 개념도
나올 수 있기에 어플리케이션이 많은 플랫폼이 향후에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지금은 그 플랫폼이 아이폰이며 머지않아 안드로이드가 뒤집는다는 예상을 하지만
그래도 2~3년 정도는 계속 아이폰이 그 헤게모니를 잡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이폰의 앱들이 안드로이드용 앱들로 많이 공유되고 있는 최근의 추세에서는 
점점 그 차이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앱의 개수보다는 킬러 앱들이 많은 플랫폼이 승자가 되겠죠.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 같은 스마트폰이면서도 약간의 차이점들이 존재하는 듯 합니다.
그 차이점을 잘 이해하고 내 사용 목적에 맞는 스마트폰을 골라서 쓰면
그만큼 더 효과적으로이용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개인화 부분이나 사용성, 목적 등을 잘 고려해서 스마트폰을 고르면 더 좋지 않을까 싶네요.

[이 글은 IT전문블로그 학주니닷의 학주니님이 작성하신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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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송형찬 2010/06/24 2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그저 폰하면 디자인이 주된 요소였다라고 생각했는데
    스마트폰으로 넘어오면서 애플리케이션 = 기능 이라는 말에 공감이 확 와닿네요

    현재로서는 스마트폰의 원조격인 아이폰의 승리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 많은 어플 수를 따라갈 수 있는 곳이 현재로선 거의 없어서..

    애플리케이션이 무조건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니지만
    군계일학이라고.. 많으면 그중에 좋은 어플은 나타나 있기 마련이겠죠

    앞으로도 계속 스마트폰시장은 아이폰이 주도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피처폰, 스마트폰에 이어서 새로운 종류의 폰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혹은 새로운 혁명이라고 불리우는 사건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앞서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플레이어들, 즉 최강자의 후보는 과연 누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통신사업자, 포털과 맵제공자 그리고 기타위치정보사업자로 구분하였는데요,
이들은 과연 깜짝놀란만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1. 통신사업자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이 가진 독보적인 개인+위치정보를
활용하여 각종 위치기반 서비스를 만들어내었습니다.
날씨, 생활정보 같은 주변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게임업체와 함께 오락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기업용 서비스로 물류/관제 서비스도 있습니다.

LBS 세미나를 통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SKT에서는 L-commerce라는 기업용 위치기반 광고서비스
플랫폼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플랫폼은 기업에게 고객의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제대로 타겟팅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를테면 이런거죠. 사례를 통해 좀 더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김씨는 1년 전에 명동롯데에서 금강제화 구두를 샀습니다.

   명동롯데 백화점이 SKT의 L-commerce 상품에 가입합니다.
   그러면 롯데백화점은 이통사로부터 요청한 고객의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롯데 금강제화는 CRM을 돌려서, 1년쯤에 구두를 산 고객리스트를 뽑을 것입니다.
   (1년쯤이면 구두를 새로 살까 생각해볼만한 시점이 될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 리스트를 통신사에게 제출하면서, 명동 롯데백화점 부근에 해당 고객이 오면
   Noti(살짝 알려달라고)를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1년전에 구두를 샀던 김씨가 명동롯데에 인근에 갔을 때,
   이 정보는 롯데 CRM에 자동통보가 될 것이고,
   롯데는 바로 김씨에게 "지금 명동롯데에서 Esquire 신사화를 구매하면
   20% 할인"이라는 타겟 SMS 쿠폰을 보내게 되는 것이죠.

   이쯤되면 구두도 낡았겠다, 다시 나올 필요도 없겠다, 게다가 20% 할인까지, 저라면 혹합니다.


이해가 쉽게 되시죠? 어떻게 보면 무시무시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서비스가 이루어지려면, 통신사는 기업고객이 요청하는 고객정보에 대해, 위치를 모니터링하다가
적절한 필터링 조건이 되었을때, 고객의 CRM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가져야 합니다.
아울러, CRM을 통해 기업고객이 만든 쿠폰를 유연하게 전달하는 기능도 필요하겠지요.
(단순 SMS가 아니라, 그 SMS에 제품정보를 싫어나를 수 있는 무선데이타 링크를 포함시킨다던지 등등)

요약하자면 사업자들은 매스를 위한 위치찾기 같은 서비스외에도, 구두 쿠폰의 예처럼,
각종 기업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해 수 있는 백엔드(Back-end)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지요.

2. 포털·맵제공자

포털의 활약상도 아주 눈부십니다. 모두들 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강화된 지도를 개방 합니다. 
이제는 각 포털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지도 API, 단말기 GPS를 통해,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 것이 아주 쉬워졌지요. 

그런데, 정작 지도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포털들은 어떤 수익모델(BM)을 생각하는 걸까요? 
네... 첫번째는 뭐니뭐니해도 광고이지요. 

지도에 각종 상점이나, 샵을 광고해주는 것만으로도 추가 수익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PC와는 달리 휴대폰은 게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외근 나갔다가, 잘 모르는 동네 한길가에서 점심을 먹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폰에서 맛집을 검색했더니, A음식점은 나오고, B음식점은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은 A 음식점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 사실은 알게된 B음식점은 비용이 들더라도 광고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듣자하니, 일본에서는 폰과의 거리에 따라, 광고 노출비를 달리하는 모델도 있다고 하는군요)

아울러 맵을 활용하여 돈을 버는 사이트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경우입니다. 
구글맵은 유료회원제, 사내인트라넷, 내비게이션 같은 사이트에는 연 1만불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맵제공자들도 옛날처럼 네비소프트웨어로만 만족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털들이 모두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네비중에 GINI맵을 제공하고 있는 앰엔소프트(M&Soft)도 네비를 발전시켜 와이브로와 함께 
연동, 실시간 길안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를 통한 길안내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별화를 하지 않는다면 포털들에게 안방을 그냥 다 내어줄 수도 있으니까요.

앰엔소프트(M&Soft)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 PlayMap이라는 스마트폰용 어플도 개발했습니다.
수비만 하는게 아니라, 공격도 하겠다는 얘기겠지요. 

아이폰에 어플이 올라간후 국내에서는 아주 인기있는 어플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옴니아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무료로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단점은 현재 위치는 표시해주되, 길안내 서비스는 안된다는 것,
그것까지 받으려면 당연 유료회원이어야 겠지요. 그리고 또하나, 여분의 메모리도 준비하세요.
맵만 367M입니다. 제 폰에는 넣어볼려고 했더니, 메모리 부족하다고 나오네요. )

이외에도 지도를 갖기 위한 노력은 눈물날 정도입니다. 다음의 로드뷰도 다 그런 노력의 일환이지요.
아참 제가 시카고에 출장을 갔다 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미리 구글에서 호텔의 스트리트뷰를 보고 갔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정말 낯이 익더군요.
미리 스트리트뷰를 다 보고 갔기 때문에 호텔 주변 정경이 예상했던 바로 그대로였습니다.
스트리트뷰는 제게 야후맵보다 구글맵을 사용하게 만드는 강력한 이유중의 하나가 되었지요

3. 기타 위치정보 사업자
 
  
다 나열할수도 없겠지만, 이들은 대부분 각종 매쉬업을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단, 근래의 트렌드는 스마트폰에 맵을 얹고, 거기에 추가 정보(사진, 글, 리뷰 등등)를 얹고,
그 정보를 SNS까지 연동시키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텐츠 업체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함에 따라 컨텐츠를 팔 수 있는 또다른 판로라고 생각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SNS도 화두로 등장하고 있지요. 벤처 1세대인 싸이월드 창시자 이동형 사장이 Runpipe을
출시했고, 전 NHN의 대표 이제범대표가 Kakao를 출시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미약한 부분이 있으나, 이들 모두 모바일 SNS라는 화두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후속작인 이동형 대표의 Runpipe, 웹만 보는 줄 알았던 SNS가 위치기반정보사업자로서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연히 모바일과 SNS를 묶기 위함이겠지요.

그리고 그 묶음의 줄에는 위치정보가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생각해보면 SNS도 그냥 지나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SNS는 나중에 기회있으면 별도의 주제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정보관련해서는 이미 각종 멀티미디어 표준화 스펙에도 많은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치정보사업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위치정보를 디폴트로 포함시키도록 작업중이라는 건데,
쉽게 표현하자면, 사진찍으면 사진파일내에 컨텍스트 정보(사진찍은 시간, 사진찍은 장소-아마도 GPS 좌표)까지 포함시켜 버린다는 얘기이겠지요.
따라서 사진저장시, 파일이나 폴더명에 더이상 날짜, 장소같은 것을 표기할 필요도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메타정보들은 인터넷에 올라가는 순간, 시공간 정보가 정확하게 바로 검색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앞으로의 사진 뷰어는 파일을 읽어들이면, 시간과 위치 정보가 간략히 표시되고, 위치를 클릭하면
구글맵이 떠서 그 위치를 꼭 집어 표시해줄 날이 있을 것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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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시스템즈 XSP 플랫폼


지난 번 이야기에 이어서 이야기를 시작해보겟습니다.

[XSP의 개발 배경]

반죽을 따로 만들지 않아도 붕어빵은 만들 수 있습니다. 붕어빵을 만들 때 마다 반죽을 만들면 되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하면 붕어빵을 굽는 시간보다 붕어빵 반죽을 만드는데 더 많은 비용과 힘이 들 것입니다. 게다가 붕어빵을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려, 붕어빵을 먹겠다고 기다리던 손님도 화를 내고 돌아갈 것입니다.


이것이 제너시스템즈가 XSP를 만든 이유입니다.


보통 소프트웨어의 개발에 있어서 70~80% 정도는 기반 기능을 만들고 그것이 제대로 움직이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됩니다. 매 제품마다 이런 노력을 들인다면 많은 비용이 들 것이고 시간도 오래 걸릴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미리 만들어 둔다면 20~30%의 힘만으로도 제품을 만들 수 있어 비용을 절약할 수 있고, 개발 시간을 단축시켜 고객의 요구에 빨리 대응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랫폼은 하나의 제품 형태이기 때문에 다른 회사에 판매할 수도 있으니 일석삼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XSP의 장단점]

XSP는 제품의 개발 배경이 된 비용 절감과 시간 단축이라는 장점 외에도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XSP를 사용하면 다른 장비와의 연동이 쉽습니다.
XSP에는 다른 장비와 기본적인 연동에 필요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연동 기능은 이미 테스트를 통과한 상태이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연동만 잘 이루어진다면 XSP에서 이루어지는 연동은 신경 쓸 필요가 없습니다. 따라서 훨씬 적은 힘으로 다른 장비와 성공적으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장점은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입니다.

단독 제품을 업그레이드 할 경우 제품 하나하나의 업그레이드를 따로 진행해야 하지만, XSP를 사용한 제품의 경우 하나만 업그레이드를 하면 나머지는 같은 방법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또한 관리에 있어서도 사용 중 문제가 생길 경우 플랫폼의 문제인지 애플리케이션의 문제인지 금방 알 수 있어 대응이 신속합니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 입장에서는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첫째, 고객은 인터넷전화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 부족해도 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XSP에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포함되어 있고, 기본적인 연동도 완료되어있기 때문에 고객은 XSP를 바탕으로 애플리케이션만 만들 수 있으면 쉽게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 제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틀을 갖춘 상태에서 시작하는 편이 비용과 시간을 감소시키고, 시행 착오도 피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제품의 업그레이드와 관리가 편리합니다.
플랫폼 업그레이드나 관리는 제너시스템즈에서 하기 때문에 고객은 애플리케이션만 관리하면 됩니다.


이렇게 장점이 많은 XSP지만 플랫폼이기에 플랫폼의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단독 전용제품보다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용제품의 경우 한두 가지 기능에 특화된 제품이기 때문에 여러 기능을 모두 소화하는 플랫폼보다 성능이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제품의 안정화와 최적화를 통해 극복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단점은 플랫폼에 종속된다는 점입니다. 편리하고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는 대신 플랫폼에 종속되는 점은 양날의 검이라고 하겠습니다.


애플리케이션이 플랫폼에 종속되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윈도우 환경에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과 Mac OS(애플사에서 개발한 매킨토시 컴퓨터의 운영 체제) 환경에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 호환문제

윈도우를 바탕으로 개발이 된 워드프로세서나 메신저는 Mac OS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찬가지로, XSP를 바탕으로 제작된 애플리케이션은 다른 플랫폼으로 옮겨 사용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XSP를 사용하여 얻는 것이 잃는 것보다 더 많으니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요즘은 윈도우 프로그램들이 맥에서 돌아가도록 많이 바뀌고 있기는 하지만요)


[XSP, 사랑해 주실 거죠?]

지금까지 XSP의 정의와 개발 배경, 장단점을 설명 드렸습니다.


요약하면, XSP는 인터넷전화 통신에 관련된 일을 하는 제품 중 비슷한 일을 하는 제품을 모아, 그들의 공통 요소를 추출하여 만든 플랫폼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우리는 인터넷 통신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쉽고 빠르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어느 정도의 품질이 보장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으며, 제품의 제작 기간을 단축하여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 XSP에 대해 알리고,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해서 이 글을 작성했는데 도움이 되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어떤 제품으로 나올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제너의 기술을 설명하는 자리가 앞으로 많아질 예정이랍니다. 그럼 다음에 또 봐요~~~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사원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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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윤기아빠 2009/11/2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편이 드뎌 올라왔군요,
    어제 안 올라오나 해서 몇 번씩 들어와 봤는데...
    잘 읽고 갑니다.

  2.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6 11: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어플 개발하는게 인력도 많이 들어가고 이래저래 공수가 많이 들어가는일인데, 플랫폼이 있어서 라이브러리 역활을 해 준다면 정말 빠르고 편리하게 작업할수 있겠어요~

    • BlogIcon xenerdo 2009/11/26 12: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
      드자이너김군님도 잘 아시는 분야 같아요~~^^;
      개발도 하시나요?>ㅎㅎㅎㅜ.ㅠ

    • 권은경 2009/11/26 1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우와~ 개발자이신가봐요+_+
      블로그에서 애기 봤는데, 애기가 너무 귀여워요>ㅁ<

    • 드자이너김군 2009/11/2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으흐흐 잘 몰라요. ㅋㅋ
      전 온니~ 디자인만~ 표준화 때문에 CSS만 좀 다루는 정도?ㅋ

  3. 공대생 2009/11/26 1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글을 재미있게 잘 쓰시는 것같네요 ^^

  4. BlogIcon 영민C 2009/11/26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드라마 제목이 생각나는군요.

    미... 미인이시네요... ^^;

    • BlogIcon xenerdo 2009/11/26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
      영민C님도 권은경 서포터즈가 되셨군요...@.@/
      수리수리 마수리~~~~

    • 권은경 2009/11/27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ㅅ;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현대 과학의 승리이지요!
      역시..포토샵으로 안되는건 없는가봅니다>ㅁ<

  5. 경영대생 2010/06/29 0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내 기업의 혁신 사례를 찾다가 제너시스템즈를 알게 되어 사례를 활용했습니다.

    덕분에 VoIP 등 이전까지 알지 못했던 생소한 개념도 이해할 수 있었고

    제너시스템즈가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추구해왔음도 알 수 있었습니다.

    특히 블로그를 통해서 기업의 연혁, 기술에 대한 설명 등이 친절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제너시스템즈 XSP




제너시스템즈 커뮤니케이션센터 TW팀의 권은경 Technical Writer가 직접 발로 뛰어 취재해서
제너의 기술을 쉽게 풀어 설명해 드립니다.

자, 그럼 제너의 기술 속으로 빠져볼까요?

이번에는 그 첫 번째로 XSP에 대해 알아 봅니다. 



[붕어빵과 XSP의 닮은 점]


몇 번 비가 오더니 어느새 겨울입니다. “겨울” 하면 생각나는 간식, 뭐가 있으세요? 저는 호떡도 호빵도 좋지만 겉은 바삭하고 속은 달콤한 붕어빵을 가장 좋아합니다. 혹시 붕어빵을 드시며 왜 껍질 맛은 다 똑같을까 생각해 보신적 없으세요? 10년 동안 붕어빵을 구워오신 분도, 지금 막 붕어빵을 굽기 시작하신 분도 생각해보면 붕어빵 껍질은 다 비슷한 맛이었습니다. 그 맛의 비밀은 배달되어 오는 붕어빵 반죽 때문입니다. 그 덕에 다들 어느 정도의 맛을 내는 붕어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너시스템즈에도 XSP라는 붕어빵 반죽 같은 제품이 있습니다.



[플랫폼이 뭔가요?]


XSP(Xener Software Platform)는 말 그대로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플랫폼입니다. 제너시스템즈는 회사 이름이고 소프트웨어는 정확한 뜻은 몰라도 익히 들어보았을 말입니다. 그럼, 플랫폼은 무엇일까요?

플랫폼은 공통의 활용 요소를 바탕으로 보완적인 파생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의미합니다(LG경제연구원 자료, 소프트웨어 플랫폼 경쟁의 전면화와 대응 방안). 붕어빵을 예로 들어, 붕어빵을 만들 때 플랫폼은 붕어빵 반죽입니다. 붕어빵 반죽은 모든 종류의 붕어빵에 들어가는 공통의 활용 요소이며, 이 공통 활용 요소를 바탕으로 보완적인 파생 제품인 미니 붕어빵, 그냥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피자 붕어빵을 만들 수 있습니다. 즉, 플랫폼은 어떤 제품군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요소를 하나로 모아 반제품 형태로 만든 것입니다. 사용자는 플랫폼을 바탕으로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좀 더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플랫폼에 대해서는 알았으니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사전에 정의된 소스 코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수 프로그램을 말합니다(David S. Evans 외, 2006).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알기 위해 우선 API가 무엇인지부터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PI는 플랫폼에 있는 어떤 조각을 가져오게 하는 도구입니다. 레고로 성을 만든다고 생각해 봅시다. 레고통(플랫폼) 안에는 많은 레고 조각(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요한 사전에 정의된 소스)이 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성을 만들기 위해 통에 있는 조각 중 필요한 것을 찾아 원하는 장소에 놓고 조립해야 합니다. 실제 레고로 성을 만들 때는 손가락을 사용하여 레고를 쌓지만, 플랫폼 환경에서는 API를 사용하여 원하는 레고 조각을 찾고 옮기고 연결하여 하나의 완성된 제품을 만듭니다. 즉, 소프트웨어 플랫폼은 애플리케이션의 바탕이 될 레고 조각들을 담고 있는 레고통입니다. 소프트웨어 플랫폼 사용자는 API로 만든 레고 성 위에 자신이 원하는 다른 기능을 추가하여 완성된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인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플랫폼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제너시스템즈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플랫폼(Xener Software Platform)은 무엇을 하는 제품일까요?


[XSP, 누구냐 넌?]


XSP는 간단히 말해 인터넷전화에 관련된 제품을 제작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XSP에 속한 제품은 총 네 가지로, 각 제품이 하는 일을 통화하는 과정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웹 서비스 플랫폼(Web Service Platform)
웹 상에는 네이트온 폰이나 네이버 폰과 같은 많은 전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이런 전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전화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메신저나 웹 상의 전화 프로그램은 전화기가 아닌데 어떻게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을까요? 그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웹 서비스 플랫폼(Web Service Platform)입니다. 웹 서비스 플랫폼은 인터넷에서 통신관련 서비스를 쉽고 체계적으로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이를 사용하면 웹 페이지나 메신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세션 시그널링 플랫폼(Session Signaling Platform)
메신저나 웹의 전화 프로그램을 사용해 보낸 전화 신호가 상대방의 전화기에 닿기 위해서는 일반 전화에서처럼 상대방을 찾아주고, 통화를 이어주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렇게 전화 신호를 상대방에게 전달하여 통화를 할 수 있게 해 주는 과정을 ‘호처리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 과정을 인터넷 망을 사용하여 처리하는 플랫폼이 세션 시그널링 플랫폼(Session Signaling Platform)입니다. 세션 시그널링 플랫폼은 호처리 장비에서 사용되는 공통 기능을 모아 만든 것으로, 이를 사용하면 인터넷전화에 관련된 호처리 기술이 부족해도 호처리 장비를 만들 수 있습니다.


터미널 플랫폼(Terminal Platform)
호처리 과정을 거친 전화 신호는 상대방의 전화벨을 울리고 상대방은 전화를 받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꼭 전화기에서만 받아야 할까요? 상대방은 전화기가 아니라 무선 인터넷이 되는 PMP나 노트북 등을 사용하여 전화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전화기가 아닌 다른 기계가 인터넷의 웹 페이지나 메신저를 사용하지 않고, 무선 인터넷과 전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통화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 터미널 플랫폼(Terminal Platform)입니다. 터미널 플랫폼은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공통 기능을 모아 만든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단말기에 설치됩니다. 이것을 사용하면 전화기가 아니라도 인터넷전화가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미디어 플랫폼(Media Platform)
우리가 보통 전화를 걸었을 때, 상대방이 전화를 받지 않으면 전화기에서는 음성 사서함이나 영상 사서함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인터넷전화에서 음성이나 영상 안내 방송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이 미디어 플랫폼(Media Platform)입니다. 미디어 플랫폼을 사용하면 미리 녹음된 음성이나 영상을 전달하거나, 상대방이 남긴 음성이나 영상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XSP가 어디에 사용되는지를 설명 드렸습니다. 그런데, XSP를 사용하지 않아도 위의 기능들은 다 만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XSP를 만들었을까요? 하편에서 설명드릴께요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사원
VoIP, XSP..에 열광하지만 때로는 모닝 커피 한 잔에 더 취하고픈 TW(Technical Writ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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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Zet 2009/11/24 1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스킨 예쁘네요! ㅎ 저번것보다 더 나은것 같습니다.

    • BlogIcon xenerdo 2009/11/24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저희도 이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겨울분위기가 물씬 풍기지 않나요?ㅎㅎ

      눈이 내리는 플래시도 좋겠지만...ㅜ.ㅠ
      이 디자인으로 만족한답니다^^;

    • BlogIcon xenerdo 2009/11/2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Zet님 블로그 스킨은 심플의 극치이시면서~~~ㅎㅎ

  2. 윤기아빠 2009/11/24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만 예쁜 것이 아니라
    글 쓰신 분도 예쁘시네요.
    제너두 글이 일취월장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 권은경 2009/11/24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족한 글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발전하는 제너두가 되겠습니다!
      >ㅁ<

  3. 공대생 2009/11/24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킨 이뻐요 ㅋ

    흠.. 하편의 답을 미리 생각해보자면, 개발 시간 단축을 위해서 아닐까요?ㅋ

    구현하기 어렵거나 공동으로 사용되는 기능들을 묶어놓으면 좋을테니까요.

    • 권은경 2009/11/24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킨은 다들 만족하고 있습니다^^
      역시 겨울이라면 눈과 눈사람이지요.

      역시 공대생님! 여기서 벌써 그 답을 해버리시다니!
      ^^

      다음 편에도 관심 가져주세요~

    • BlogIcon xenerdo 2009/11/24 18:24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대생이시다보니 어쩌면 VoIP분야를 공부하고 계시는건 아니신지욨!!!!

  4. BlogIcon 보안세상 2009/11/24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겨울에 맞춰서 스킨 변경 한 번 해야 할텐데...

    인터넷 전화를 많이 사용해 보지 않아서
    XSP랑 기존 제품들의 차이를 잘은 모르겟어요 ㅠ

    하편을 보면 궁금증이 풀릴 것 같습니다
    기대할께요 ㅋ

    • 권은경 2009/11/24 1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 스킨은 누가 뭐라고 해도 눈과 눈사람입니다! 예쁜 스킨으로 변경하세요~

      하편에서 부디 궁금증이 풀리셔야 할텐데요 ㅎㄷㄷㄷ
      안풀리신다면..전..어쩌지요;ㅅ;

      하편에서 꼭 궁금증이 풀리시길 기도할게요~

    • BlogIcon xenerdo 2009/11/24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마다 스킨을 바꾸다 보니 웬지 털갈이 하는것 같아서요..ㅎㅎ 보안세상님 블로그는 인증을 하고 접속하게 되는건 아닌가요?ㅋㅋ

  5.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2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어려운 개념..ㄷㄷㄷ
    XPS를 잘 활용하면 이런저런 서비스 개발이 편해지겠군요.

    • 권은경 2009/11/2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너무 어렵습니다;ㅅ;
      어쩜 저리도 어려울까요;;

      어째든 XSP만 있으면 저리 어려운것도 쓰싹싹 만들 수 있습니다!>ㅁ<

    • BlogIcon xenerdo 2009/11/24 1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렵다고 하시면서도 내용을 잘 이해하셨네요~~
      용어자체가 좀 어려우시겠지만, 실 생활에서 많이 쓰이게 될 겁니다. 다만 실체가 안보일 뿐이죠~~ㅎㅎ

  6. BlogIcon mepay 2009/11/24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은경 사원님은 얼굴이 참 이쁘시네요. 하하호호히하 ^^;

    • BlogIcon xenerdo 2009/11/25 0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 mepay님^^; 권은경사원님은 재치도 만점입니다..ㅎㅎ
      시간되시면 XSP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위해 만남을...(아이쿠..ㅎ) 요즘 많이 바쁘실테데 방문 감사합니다.

    • 권은경 2009/11/25 1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ㅅ;
      감사합니다.
      초등학교 졸업한 이후로는 어머니도 안해주신 말씀인데...
      여기서 듣게 될 줄이야;ㅅ;

  7. BlogIcon 고이고이 2009/11/25 14: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편이 진짜 이야기군요 !! 잘 읽었습니다. 글 중간에 저자의 사진이 있으니 대화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