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플레이어들, 즉 최강자의 후보는 과연 누가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통신사업자, 포털과 맵제공자 그리고 기타위치정보사업자로 구분하였는데요,
이들은 과연 깜짝놀란만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어떤 준비를 하고 있을까요?

1. 통신사업자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치기반서비스의 주요 플레이어들은 자신들이 가진 독보적인 개인+위치정보를
활용하여 각종 위치기반 서비스를 만들어내었습니다.
날씨, 생활정보 같은 주변정보를 제공하기도 하고, 게임업체와 함께 오락서비스도 제공합니다.
기업용 서비스로 물류/관제 서비스도 있습니다.

LBS 세미나를 통해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SKT에서는 L-commerce라는 기업용 위치기반 광고서비스
플랫폼을 돌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플랫폼은 기업에게 고객의 위치정보를 제공하여 제대로 타겟팅된
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소개된 내용에 따르면, 이를테면 이런거죠. 사례를 통해 좀 더 쉽게 알아보겠습니다.

 
   직장인 김씨는 1년 전에 명동롯데에서 금강제화 구두를 샀습니다.

   명동롯데 백화점이 SKT의 L-commerce 상품에 가입합니다.
   그러면 롯데백화점은 이통사로부터 요청한 고객의 정보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마도 롯데 금강제화는 CRM을 돌려서, 1년쯤에 구두를 산 고객리스트를 뽑을 것입니다.
   (1년쯤이면 구두를 새로 살까 생각해볼만한 시점이 될 것이니까요.)
  
   그리고 그 리스트를 통신사에게 제출하면서, 명동 롯데백화점 부근에 해당 고객이 오면
   Noti(살짝 알려달라고)를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결국 1년전에 구두를 샀던 김씨가 명동롯데에 인근에 갔을 때,
   이 정보는 롯데 CRM에 자동통보가 될 것이고,
   롯데는 바로 김씨에게 "지금 명동롯데에서 Esquire 신사화를 구매하면
   20% 할인"이라는 타겟 SMS 쿠폰을 보내게 되는 것이죠.

   이쯤되면 구두도 낡았겠다, 다시 나올 필요도 없겠다, 게다가 20% 할인까지, 저라면 혹합니다.


이해가 쉽게 되시죠? 어떻게 보면 무시무시한 서비스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와 같은 서비스가 이루어지려면, 통신사는 기업고객이 요청하는 고객정보에 대해, 위치를 모니터링하다가
적절한 필터링 조건이 되었을때, 고객의 CRM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을 가져야 합니다.
아울러, CRM을 통해 기업고객이 만든 쿠폰를 유연하게 전달하는 기능도 필요하겠지요.
(단순 SMS가 아니라, 그 SMS에 제품정보를 싫어나를 수 있는 무선데이타 링크를 포함시킨다던지 등등)

요약하자면 사업자들은 매스를 위한 위치찾기 같은 서비스외에도, 구두 쿠폰의 예처럼,
각종 기업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해 수 있는 백엔드(Back-end)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지요.

2. 포털·맵제공자

포털의 활약상도 아주 눈부십니다. 모두들 지도를 강화하고 있고, 강화된 지도를 개방 합니다. 
이제는 각 포털에서 무료로 제공해주는 지도 API, 단말기 GPS를 통해, 위치기반 어플리케이션을 
만든다는 것이 아주 쉬워졌지요. 

그런데, 정작 지도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포털들은 어떤 수익모델(BM)을 생각하는 걸까요? 
네... 첫번째는 뭐니뭐니해도 광고이지요. 

지도에 각종 상점이나, 샵을 광고해주는 것만으로도 추가 수익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PC와는 달리 휴대폰은 게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외근 나갔다가, 잘 모르는 동네 한길가에서 점심을 먹어야 할때가 되었습니다. 
폰에서 맛집을 검색했더니, A음식점은 나오고, B음식점은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은 A 음식점으로 가지 않겠습니까? 그 사실은 알게된 B음식점은 비용이 들더라도 광고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듣자하니, 일본에서는 폰과의 거리에 따라, 광고 노출비를 달리하는 모델도 있다고 하는군요)

아울러 맵을 활용하여 돈을 버는 사이트에 대해 비용을 부과하는경우입니다. 
구글맵은 유료회원제, 사내인트라넷, 내비게이션 같은 사이트에는 연 1만불정도를 받는다고 합니다.
맵제공자들도 옛날처럼 네비소프트웨어로만 만족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포털들이 모두 길찾기 기능을 제공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네비중에 GINI맵을 제공하고 있는 앰엔소프트(M&Soft)도 네비를 발전시켜 와이브로와 함께 
연동, 실시간 길안내,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를 통한 길안내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차별화를 하지 않는다면 포털들에게 안방을 그냥 다 내어줄 수도 있으니까요.

앰엔소프트(M&Soft)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 PlayMap이라는 스마트폰용 어플도 개발했습니다.
수비만 하는게 아니라, 공격도 하겠다는 얘기겠지요. 

아이폰에 어플이 올라간후 국내에서는 아주 인기있는 어플이 되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옴니아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무료로 지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단, 단점은 현재 위치는 표시해주되, 길안내 서비스는 안된다는 것,
그것까지 받으려면 당연 유료회원이어야 겠지요. 그리고 또하나, 여분의 메모리도 준비하세요.
맵만 367M입니다. 제 폰에는 넣어볼려고 했더니, 메모리 부족하다고 나오네요. )

이외에도 지도를 갖기 위한 노력은 눈물날 정도입니다. 다음의 로드뷰도 다 그런 노력의 일환이지요.
아참 제가 시카고에 출장을 갔다 온적이 있습니다. 
그때 미리 구글에서 호텔의 스트리트뷰를 보고 갔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정말 낯이 익더군요.
미리 스트리트뷰를 다 보고 갔기 때문에 호텔 주변 정경이 예상했던 바로 그대로였습니다.
스트리트뷰는 제게 야후맵보다 구글맵을 사용하게 만드는 강력한 이유중의 하나가 되었지요

3. 기타 위치정보 사업자
 
  
다 나열할수도 없겠지만, 이들은 대부분 각종 매쉬업을 기반으로 어플리케이션을 준비하고 있겠지요.
단, 근래의 트렌드는 스마트폰에 맵을 얹고, 거기에 추가 정보(사진, 글, 리뷰 등등)를 얹고,
그 정보를 SNS까지 연동시키는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컨텐츠 업체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들이 등장함에 따라 컨텐츠를 팔 수 있는 또다른 판로라고 생각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  SNS도 화두로 등장하고 있지요. 벤처 1세대인 싸이월드 창시자 이동형 사장이 Runpipe을
출시했고, 전 NHN의 대표 이제범대표가 Kakao를 출시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해서 미약한 부분이 있으나, 이들 모두 모바일 SNS라는 화두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싸이월드의 후속작인 이동형 대표의 Runpipe, 웹만 보는 줄 알았던 SNS가 위치기반정보사업자로서 등록을 했다고 합니다.
왜 그랬을까요? 당연히 모바일과 SNS를 묶기 위함이겠지요.

그리고 그 묶음의 줄에는 위치정보가 있는 것입니다.이렇게 생각해보면 SNS도 그냥 지나칠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SNS는 나중에 기회있으면 별도의 주제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치정보관련해서는 이미 각종 멀티미디어 표준화 스펙에도 많은 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위치정보사업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위치정보를 디폴트로 포함시키도록 작업중이라는 건데,
쉽게 표현하자면, 사진찍으면 사진파일내에 컨텍스트 정보(사진찍은 시간, 사진찍은 장소-아마도 GPS 좌표)까지 포함시켜 버린다는 얘기이겠지요.
따라서 사진저장시, 파일이나 폴더명에 더이상 날짜, 장소같은 것을 표기할 필요도 없어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메타정보들은 인터넷에 올라가는 순간, 시공간 정보가 정확하게 바로 검색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결국, 앞으로의 사진 뷰어는 파일을 읽어들이면, 시간과 위치 정보가 간략히 표시되고, 위치를 클릭하면
구글맵이 떠서 그 위치를 꼭 집어 표시해줄 날이 있을 것입니다.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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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연말입니다. 한해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올해 인터넷전화 관련해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을까요? 이제부터 2009년 인터넷전화 10대 뉴스를 알아보겠습니다.


1. 가장 큰 뉴스는 뭐니뭐니해도 인터넷전화 가입자의 폭발적인 증가이지요.
2008년 250만명이던 인터넷전화 가입자수는 2009년말 현재 600만명을 넘어서서 650만명에 이르는수준으로 가입자가 증가하였습니다. 증가된 가입자수만 350~400만명에 이르며, 600만명을 기준으로 한다고 해도 140%에 이르는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한 LGD(LG데이콤)은 10월말 기준으로 200만명을 넘어서서 현재 22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전체 시장에서 약35%를 점유하고 있습니다.

전체 유선 가입자의 25~30% 정도에 이르는 가입자 천이를 나타내고 있으며, 이러한 성장세는 2010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현재 예측되는 2010년 인터넷전화 가입자수는 100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제 유선 가입자수와 거의 대등한 수준으로 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10년 이동전화 보급률 100% 넘는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1513441




2. 인터넷전화는 TV,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와 결합하여 다양한 결합상품으로 시장공략
인터넷전화 단독으로 상품으로 추진되기 보다는 TV, 초고속인터넷, 이동전화와 결합상품이 본격화되어 경쟁을 추진하면서, 인터넷전화의 확산도 더욱 탄력을 받게 되었습니다.

DPS( Double Play Service)로 시작한 결합상품은 TPS(Triple Play Service), QPS 중심으로 확산되어, 적극적인 가입자 유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상품대신 현금을 직접 지원하는 서비스가 진행되면서, 결합상품을 이용한 가입자 유치 경쟁은 엄청난 마케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3. KT가 본격적으로 인터넷전화 시장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가입자 확대를 진행함.
유선 전화의 90%를 점유하고 있던 KT의 정책변화는 상당한 의미를 전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008년까지 방어적인 입장에서 진행하던 인터넷전화에 대한 시장 접근을 2009년 되면서 공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선언하였습니다. 가입자의 두드러진 증가세와 트랜드를 더 이상 방어적인 측면으로는 역부족이라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발 더 나아가, 유무선 컨버젼스의 시장 트랜드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Qook & Show를 결합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2009년 인터넷전화의 급격한 증가는 이러한 KT 변화가 한 몫을 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인터넷전화 장비-인터넷전화 확산 '초읽기'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170118



4. 사업자의 기업시장 본격 공략 및 인터넷전화의 다양한 응용 서비스가 출시됨.

가정 가입자의 경쟁이 기업으로 본격적으로 확산되면서, 각 사업자는 기업용 가입자 수용을 위한 전용 소프트스위치(기업용 소프트스위치)를 도입 및 증설하게 되었습니다. LGD은 기업시장에서도 공격적으로 추진하여 현재 1위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확산은 자연스럽게 다양한 응용서비스로의 출시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2009년 6월 케이블 사업자를 중심으로 TV와 결합한 서비스가 출시되었으며, 그동안 무선전화 서비스에서 주로 제공하던 레터링 서비스도 인터넷전화에서도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5.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 본격화를 위한 준비 및 정부종합청사 인터넷전화 도입
올해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을 위해 별도 사업자 선정 및 정부 종합 청사의 인터넷전화 변경을 위한 업체 선정이 진행되었습니다. 2009년 7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춘 사업자로 4개(KT, SKBB, LGD, 삼성네트웍스)를 선정하였고, 지금 현재 2010년 상용서비스를 위해 마지막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부 종합 청사를 인터넷전화로 변경하기 위한 업체 선정을 진행하였으며, LGD이 선정되었습니다. 2010년에 보안 적용을 마무리하면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러한 제반 여건은 2010년 공공기관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로의 전환이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dustry Review] 인터넷전화 장비-인터넷전화 가입자 급증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908170032




6.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에 따른 보안 이슈 본격화 및 준비
올해 공공기관 인터넷전화 도입과 더불어 가장 뜨거웠던 화제중에 한가지가 보안이슈 입니다. 망보안을 위해 인터넷전화 전용 방화벽 도입을 가이드 하였으며, 모든 신호 및 음성 트래픽을 암호화를 진행하였습니다. 암호화 알고리즘으로 국내 규격인 ARIA를 공공기관으로 표준 알고리즘으로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미국 통상마찰 이슈로 인해 한발 물러서서, AES를 공공기관 표준으로 채택하게 되었습니다. ARIA는 외교, 안보와 같은 일부에서만 사용하도록 결정하게 된 것입니다.

이렇게 보안 규격은 제정되었고, TTA 인증을 거쳐서 현재 개발 완료되었으며, 상용적용을 위해 검증하는 단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사업자 및 관련 장비는 해당 규격을 준비하여 공공기관을 수용해야 합니다. 또한, 11월 1억원에 달하는 오용 과금에 해당하는 인터넷전화 보안 사고가 국내에서 발생하여 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더욱 일깨워 주게 되었습니다.

[사설] 인터넷 전화 해킹 보안대책 서둘러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20902012351676001




7. mVoIP서비스 확산을 위한 환경 조성 및 본격화
가을이 되면서, KT에서 FMC(Fixed Mobile Convergence)서비스를 본격화를 선언하면서,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전화 및 무선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입니다. 옴니아를 비롯하여,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본격화되기 시작하였고, 이를 공격적으로 허용하면서, 무선 인터넷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는 방향을 잡고 본격 마케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MVNO에 대한 법안이 의결되면서,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 출현등으로 mVoIP서비스는 2010년을 시작으로 본격저으로 개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KT를 비롯하여, 케이블, SK등 모든 사업자들이 WIFI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겠다는 정책을 수립하면서 투자를 추진하였습니다. 이로서 휴대폰을 통한 인터넷전화 및 데이터 서비스의 활성화의 모습은 확고히 방향을 잡은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8. 이동전화의 유선전화 대체를 위한 시도 : T-Zone 서비스
SKT에서 11월 KT의 FMC서비스에 대응하기 위해서 기존 단말기에서도 요금제 상품으로 가입만 하면 인터넷전화 서비스 요금으로 이동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T-Zone 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광고를 통해 본 것처럼 기존 유선전화를 잘라버리고, 이동전화만을 통해 전화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는 것을 광고하였으며, 현재 서비스 2달만에 20만 가입자를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질적인 효과를 살펴보면, 광고처럼 가정의 유선전화 대체제로 만들지는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실질적인 집전화 대체 수요로서의 효과는 발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일부에서는 향후 유선전화의 트래픽을 이동전화로 가져오는 가능성을 내비치기도 하였으나, 향후 FMC로 가기 위한 과도적인 성격의 서비스라고 분석하는 것이 더 일반적인 의견으로 보여집니다.





9. 번호 이동 절차 간소화 추진
2009년 9월 10일부터 번호 이동 절차 간소화를 시행하였습니다. 그전에는 처리 절차가 복잡하고, 자동화 되어 있지 않아 일주일씩 소요되던 번호 이동처리를 하루만에 처리할 수 있도록 자동 개통 시스템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착신전환 처리를 자동화하고, 연관상품에 대한 확인을 중립기관(KTOA)에서 진행하고, 녹취를 한 경우 전화로 확인하는 절차를 생략하는 등에 대한 간소화 절차를 시행한 것입니다. 이로 인해 기존보다 번호이동 가입자가 1~2만명정도 증가하였으며, 큰 폭으로 증가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10. MVNO 사업자 탄생을 위한 법안 심사 소위에서 의결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MVNO 법안에 대한 이슈가 12월이 되어서 일차적인 마무리가되어 가고 있습니다. MVNO의 가장 큰 이슈가 되었던 도매 대가 산정에 대한 규제를 사전 규제로 하면서 3년후에 없애기로 정책방향을 수립하였습니다. 본회의 의결을 거쳐야 하는 과정은 남았지만, 기본안에 대한 골자는 마련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이동통신 사업자가 탄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2010년 새로운 와이브로 사업자 또는 이동통신 사업자가 등장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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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멜랑꼴리 2009/12/29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 한해 총결산하셨네요.
    좋은 정보 감사히 퍼가겠습니다.

  2. 울랄라시스터즈 2009/12/29 15: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전화 가입자 폭발적인 증가!! 완전 공감합니다,주변에 인터넷전화쓰는 사람만 해도 벌써 몇명인지....;;;

    • BlogIcon xenerdo 2009/12/30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곧 1000만명 시대를 넘어서 온 국민이 인터넷전화를 쓰는 그날까지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 제너시스템즈 인터넷전화 사용 보장 위원회- 제보원일동..ㅎ




①  위치기반 서비스 소개 (본 글입니다.)
 
   2009/12/08 - [제너두트렌드] - 30분안에 구매하면 30% 할인쿠폰

     2009/12/09 - [제너두트렌드] - 당신은 위치기반 전문가인가요?
     2009/12/10 - [제너두트렌드] - 10년전과 달라진 위치정보, 그리고 스마트폰

②  재미있는 LBS 어플리케이션들 (아마 상상력을 자극하는 예제들을 들려드릴 수 있을 겁니다)
     2009/12/11 - [제너두트렌드] - 재미있는 LBS(위치기반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1 (네이트친구찾기)

③   LBS시장의 플레이어는 누구이고, 어떤 준비들을 하고 있는가?, 과연 제너는?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두번째로 소개드릴 내용은 폰 네비게이션입니다.
KTF의 쇼네비게이션, LGT 네비게이션 같은 것들입니다.


2005년부터 2007년 사이 좀 활성화가 되었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단말에 내장된 GPS와 맵정보를 활용하고 있으며, 경로만 3G를 통해 내려받는 구조였지요. 이 서비스의 장점은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여 빠른 길을 찾는데 있었습니다. 즉 일반 네비는 한번 다운로드되면 교통량과는 상관없이 경로를 알려주는 데 폰 네비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연계하여 최적의 경로를 찾아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교통방송을 들어보셔서 알겠지만,
좀 전까지 뚫려있다고 했던 길도 내가 들어서면 그때부터 막히기 시작합니다.ㅜ.,ㅠ
(저도 Navi에서 TPEG 이용해 봤었는데, 머피의 법칙이 매우 잘 적용되더군요.)


결국 최적의 경로가 미래상황까지 제대로 예측해내지 못하고 있는 거죠. 게다가 핸드폰이란 게 화면크기에서 Navi랑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눈이 나뿐 사람은 답답해서 보고 있을 수 없지요. 한국사람은 더욱 그런 것 같아요. 유럽이나 미국에는 차를 타보면 아직도 4,5인치 사이즈의 Navi가 많이 보이더군요. 그런데 요새 한국의 Navi는 적어도 7인치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폰Navi는 계속적으로 요금을 내야한다는 부담이 있었습니다.ㅜ.ㅠ

일반 Navi는 한번 구매하면 그만인데, 폰Navi는 사용하는 한 계속 돈이 나가야 한다는 점이 약점입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도 차량용 폰Navi는 가능성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동차에서는 일반Navi(보통은 Portable Navigation Device의 약자로 PND라고 부릅니다.)가 승자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PND에서 전화기능을 수용하는 형태로 사업자들과 접촉이 있어 보이니까요.

(이를테면 PND와 와이브로 망을 연동하고, VoIP까지 포함시키는 등) 따라서, 폰Navi는 Nomadic 수준 즉 개인 도보용 폰Navi로 자리잡겠지요.





글쓴이 :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 조준성 팀장

현재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세상, 그것을 여는 솔루션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는 인터넷 전화를 시작으로 이미 그런 세상을 여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나은 솔루션으로 세상을 편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싶습니다.
성향이요? 대부분의 시간 어리숙한 타입인데, 아주 아주 가끔 천재적일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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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 2009/12/15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갑니다.ㅋㅋ 네비 에비~!!ㅋ
    여기에 붐이 있다면 붐업을 누르고 싶었지만 없어서
    아쉬운 마음에 view on이라도 한 번 클릭해보고 갑니다.ㅋㅋ
    앞으로도 좋은글.ㅋ 부탁드려요.ㅋㅋ



최근 통신 트랜드를 한마디로 말하면
유무선간 합병 및 컨버전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러한 통합은 예견되었으며, 회사간 합병 및 서비스간 통합으로 구체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다음으로 통신과 방송간 융합도 조만간 무언가 구체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이러한 트랜드를 배경으로 유무선 통합 서비스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T는 FMC 서비스에서 WIFI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물론 한 때 ‘네스팟’이란 이름으로 WIFI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적이 있었으나, 별 수익을 거둬 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퇴물처럼 취급해온 이 WIFI를 이번에 유무선 결합의 최첨병으로 내세우게 된 것입니다. SK 텔레콤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은 WIFI망은 단기간에 SKT에서 따라 잡을 수 없는 무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무선으로 밀렸던 시장에서 유무선 통합이라는 변화의 시기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FMC 서비스 확대로 무선 통신 요금이 인터넷전화 기반으로 빠져 나간다면, 수익 측면에서 좋지 않는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하는 것은, 유무선 통합 시대라는 새로운 흐름에서 주도권을 가져야 향후 본격적인 통합 서비스 시대를 이끌 수 있고, 무선 기반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서비스가 결합된 서비스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도권을 가진다면 중장기적으로 수익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고요.



 SK 텔레콤의 T-Zone 서비스
유무선 결합서비스라기 보다는 무선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형태로 보입니다. SK 브로드밴드가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이를 약화시키면서 무선 1위의 지위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무선 중심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최근 광고가 한동안 많이 나오던 결합상품 중심에서 T-zone 서비스 중심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http://www.tworld.co.kr/outsitens.jsp




왜 이런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 것일까요?
아마도, KT가 FMC 서비스를 출시하자 WIFI망이 부족한 SK 텔레콤은 별도의 장비 없이 손쉽게 인터넷전화를 흡수할 수 있는 “T-Zone”과 같은 서비스를 출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직 무선 데이터가 활성화되지 않은 단기적인 솔루션으로는 충분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T-Zone”은 WIFI 기반의 저렴한 혹은 무료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흡수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SK 텔레콤도 FMC 서비스를 계속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트랜드를 보면, 고객은 점점 무선 단말을 통해 전화뿐만 아니라 TV, 데이터 등 모든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선 단말기로부터 발생되는 트래픽은 빠른 속도록 증가되고 있으며, ABI Research에서는 모바일 트래픽이 2014년까지 15배로 증가한다는 예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 확대, WIFI 확대, 4G등 다양한 무선 환경에 대한 확대로 더욱 더 무선에서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입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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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대생 2009/12/16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이런 경쟁구도를 보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2. ㅋㅋ 2009/12/17 14: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다 ㅋㅋ



오늘은 최근 광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SKT T-zoneKT의 인터넷전화+Show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출처:SKtelecom : T Campaign)
광고를 보면, SKT는 검정색 구식 전화기를 옆에 두고 전화선을 과감히 가위로 잘라 버리면서 선이 필요없음을 전달하고, 휴대폰에서도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통화할 수 있는 T-Zone을 선전하고 있습니다.




(출처: KT Qook&Show CF)
반대로 KT는 밖에서는 Show했다가 집에서는 QooK 했다가 하면서 유무선통합서비스를 광고하고 있습니다.

SKT와 같은 서비스를 전문적인 용어로 FMS(Fixed Mobile Substitution)로 “유무선 대체 상품이라고 부르며, KT와 같은 서비스를 FMC(Fixed Mobile Convergence)로 “유무선 통합 상품”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럼 이 둘의 서비스에 대해 각각 알아보고, 왜 서로 다른 정책을 가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SKT의 T-zone 서비스
집 또는 고객이 설정한 할인 지역에서 휴대폰으로 걸어도 저렴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부과하겠다는 서비스입니다. 이동전화는 기지국이 있으니, 이를 활용해서 서비스로 입력한 주소지에서 반경 최소 12.5m이내에서 이동전화로 통화한 요금을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부과한다는 것입니다.

요금 기준을 보면, 휴대폰 기본료 외에 별도의 인터넷전화 기본료 2000원을 부과하고 휴대폰으로 거는 통화는 10초당 13원, 유선으로 거는 통화는 3분당 39원으로 제공합니다. 최근 지인이 번호 이동을 통해 SKT에 가입을 하려고 하니, T-Zone 서비스를 1~2개월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조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자 그럼 얼마나 통화해야 이 요금제의 덕을 볼 수 있을까요?


실제 사용하려는 고객은 이런 점이 궁금할 것입니다. 물론 요금제나 통화시간이 사람마다 다르므로 정확하게 구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기준을 잡기 위해 한번 대략적으로 구해보겠습니다.
1. 기본료 2000원으로 가능한 통화 분수
- 기본 요금제인 10초당 18원 기준 : 약 19분 통화할 수 있는 금액

2. 기본료 지불 시간통화 인터넷전화 요금은 지불되므로 이로써 이용 가능한 통화 시간
- 보통 휴대폰 통화시간을 한번 할 때 70초 정도로 산정함.
- 인터넷전화는 3분에 39원이고, 1통화가 짧더라도 무조건 39원을 지불함.
- 19분 통화하는 동안 16통화에 대한 인터넷전화 요금을 추가로 지불함. : 624원 지불
- 624원으로 약 6분을 추가적으로 할 수 있음.
3. 2개를 더하면, 19분+6분 = 25분 정도임

4. 최종 결론
- 25분 + 6분 더 통화하는 동안 지불하는 인터넷전화 요금 + 각종 할인 요금제
- 각자가 모두 다르므로 정확하게 구할 수는 없지만,

대략 35~40분은 넘어야 통화가 유리하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결국 SKT는 유선전화서비스를 이동통신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별도의 장비 설치 없이 가능한 요금상품으로만 구성한 예라고 볼 수 있습니다.




KT의 FMC서비스

FMC는 무선이 유선을 대체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2가지를 결합하겠다는 서비스입니다. 휴대폰을 사용한다는 측면에서는 같지만, 집에서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밖에서는 무선서비스를 이용하겠다는 것입니다. 꼭 집이 아니더라도, 직장등과 같이 WIFI에 접속할 수 있는 지역에서는 WIFI를 이용한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하고, 그 밖에서는 무선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것입니다. 번호도 인터넷 전화번호와 휴대폰 전화번호 2개를 가지게 되는 것이고, 사업자 입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망도 인터넷전화망과 W-CDMA망이 분리되어 제공됩니다.

이렇게 FMC서비스를 활성화하여 이용할 수 있게 된 배경은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같이 WIFI+3G가 탑재된 듀얼 모드 단말기 보급이 활성화 되기 시작하였다는 것입니다. 최근 광고에 나오는 옴니아 II폰, HTC 제조사에서 만든 다이아몬드폰, 도입에 대해 여러 가지 논쟁을 일으킨 애플의 아이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이는 안드로이드폰 등 다양한 스마트폰이 본격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보이고, 이 모든 단말기에는 기본적으로 WIFI와 W-CDMA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3W(WIFI+WIbro+W-CDMA)로 와이브로까지 탑재된 단말기도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벌써 25% ~30% 정도의 점유율을 보이는 스마트폰이 국내에서는 이제 본격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FMC 서비스를 하면 무엇이 좋아질까요?

FMC의 장점은 기본적으로 인터넷전화 통화료에 있지만, 추가적으로 무선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한다는 것이 장점일 수 있습니다. 3G의 무선데이터 요금 서비스는 모두들 비싸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액제가 있지만, 많이 사용하는 가입자가 아니라면 가입하기를 꺼리겠지요. 만약 WIFI를 이용해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무료로 스마트폰에서 인터넷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면 “디지털 네이티브”라는 요즈음 세대는 충분히 활용할 것이고, 점진적으로 활성화의 길로 발전할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그럼 시장 트랜드와 함께 왜 KT와 SKT가 서로 다른 정책을 만들었는지
다음 편에서 알아보겠습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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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대생 2009/12/02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 : )


    SKT는 별다른게 느껴지지 않는 것같네요. 기존에도 할인지역 서비스는 있었는데..^^;

  2. ㅋㅋ 2009/12/03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네요.. 영상도 같이 있어서~~ 이해가 더 잘되는 듯 ㅋ
    좋은 글 감사합니다.ㅋ 다음 편도 기대할게여^^*

  3. BlogIcon 쏠라구구 2009/12/12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VoIP에 관심이 무지하게 많은 사람입니다^^;

    이번주 목욜날 코엑스 세미나 참여를 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이도경 실장님~. 좋은 세미나 강연 인상 깊게 잘 들었습니다.

    생각보다 high톤의 빠르지만 정확한 말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마 청중들 졸리실까봐 빠르게 애기하신걸로 알겠습니다.


    ㅎㅎ 블로글 자주 방문에서 궁금사항 질문 많이 하겠습니다~~~


오늘은 제너와 함께하는 통신트렌드 뉴스에서 재미있는(?)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FMC라는 용어가 통신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은 다들 아시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IT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서 제너두에서는 도대체 무엇을 하나~~~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제너가 인터넷전화의 핵심기술을 개발하여 인터넷전화 사용자들이 알게모르게 쓰고 계시듯, FMC에서도 제너의 기술이 들어가게 됩니다. (흔히 FMC 클라이언트 기술을 개발했다고 표현하지요^^)
자세한 내용은 전달해드리기 어려운게 업계관행이어서 이정도 선에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스마트폰이 널리 퍼질 내년쯤이면 기업종사자 분들께서는
제너에서 개발한 FMC 단말 VoIP클라이언트를 쓰고 계실지 모릅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방통위 "제4 이통사 탄생시켜라"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10602010351673001
MVNO,와이브로 신규사업자등을 위해 제 4이동통신 사업자를 선정하도록 법안 처리를 한답니다.
소비자 편익을 위해 무한경쟁에 돌입시킨다고 하는데,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버린 통신시장에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됩니다.


삼성-퀄컴, 크로스라이선스 계약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110602010431686006
1993년에 최초로 계약을 했었다고 합니다. 퀄컴의 로열디는 단말기 대당 5~5.75%정도를 받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15년간 국내에서 수익을 창출한다고 하는데, 엄청나지 않나요?^^;



파인디지털, 나사(NASA)에서 이용하는 위성궤도정보 활용한 '터보 GPS' 선보여
http://www.kbench.com/digital/?no=76445
운전자들에게 빠른 길안내가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갑자기 예전 TV드라마의 Kit와 마이클이 생각나는데요?ㅎ 터보추진으로 엄청난 속력을 내며 달리던 추억의 드라마~~ㅎ


“휴대폰처럼 PC도 공짜로 공개SW가 그런 시대 열 것”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61660&cloc=rss|news|ITScience
내년 4월에 삼성에서 나오는 폰이 궁금해집니다. 3 Screen Play Service가 내년에는 시장에서 많이 보이겠군요.



마이크로소프트 기업용 신제품 출시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61510&cloc=rss|news|ITScience
windows7의 물량공세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기업용을 노린 패키지 제품군들..역시 MS네요



네이버 뉴스캐스트, 스마트폰에서도 본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61234&cloc=rss|news|ITScience
다른 건 몰라도 미투데이의 사용자층 확대가 예상됩니다.^^;



아이튠즈의TV침공,누구를 위협할것인가?
http://jeremy68.tistory.com/229
한국형 아이튠즈~~~ 어디없나요?ㅎㅎ





글쓴이 : 임용신 과장 사업본부
창조적 파괴를 이루는 그날을 위해 오늘도 화두를 모으는 그럴듯한 청년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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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행사] Windows 7 Blogger Party 현장 스케치

    Tracked from PAXX STYLE 2009/11/08 12:47  삭제

    지난 10월 22일 Melon-AX에서 열렸던 Windows 7 Blogger Party에 다녀왔습니다. 어쩌다보니 파워블로거 777명에 선정되어 참석했네요. ^^; 일단 명찰과 도시락을 받았습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께서 다 드실때까지 좀 기다리다 앉았습니다. ^^; 도시락은 양은 좀 적었지만 상당히 맛있더군요. ^^ 적당히 맛있게 먹고나서... 행사장 안으로 들어가보니... 여기저기 먹을게 많았습니다. ^^ 그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좋았던 치킨!..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1/0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 BlogIcon nkokon 2009/11/08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전자가 MS와의 연계를 선언했죠.
    윈도우7으로 넘어가는 것은 대세로 보입니다.

  3. BlogIcon PAXX 2009/11/08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7의 기업용 신제품 물량공세가 시작되었군요. 지난 블로거파티때 받아온 윈도우7을 설치해봐야 되는데 아직 시간이 안나네요^^;

    • BlogIcon xenerdo 2009/11/08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축하드립니다.ㅎ
      사용후기 기다릴께요.
      아직 못써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4. BlogIcon 불탄 2009/11/09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통신분야의 트렌드는 정신없이 앞을 치고 나가네요.
    그나저나 삼성과 퀄컴의 크로스라이선스 계약의 세부항목은 정말 궁금하군요.
    퀄컴에 로열티를 지급해야 하는 휴대폰생산업체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겠고 말입니다.
    좋은 기사정보, 고맙습니다.

    • BlogIcon xenerdo 2009/11/09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들러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기사에 대한 코멘트로 가고 있지만, 제너에서 뉴스를 생산하여 주목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든든한 후원, 또한 기대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은 잘들 보내셨나요? 제너두는 지난 주 금요일 전사 산행을 다녀오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가을 단풍이 녹아들어가는 관악산으로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참 좋더만요.~~~ 전 직원들이 다 같이 등산을 하면서 단합도 하고, 맑은 공기도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시간내서 가을단풍 구경하러 한 번 가시면 좋을 듯 합니다^^;




닌텐도DSi, 인터넷 전화 기능 추가되나
http://www.zdnet.co.kr/Contents/2009/10/26/zdnet20091026095700.htm

상당히 눈길을 끄는 소식입니다. 닌텐도에서 인터넷전화가 가능해지는 시대가 온다면 우리 생활에서 인터넷전화가 없는 Device들은 어떻게 될지 기분 좋은 상상을 해보게 됩니다^^:.


통신망 개방 이후 소비자 이익 크게 는다<LG硏>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eco4&idxno=2009102513104555667
소비자의 이익이 크게 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요^^: 


LG CNS, 신흥 IT시장 중동 진출
http://news.etomato.com/news/etomato_news_read.asp?no=66879
좋은 구축사례로 남아서 국내 IT기업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희망해봅니다^^;;


기술수입 CDMA 등 IT품목 집중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10/25/0302000000AKR20091025000600017.HTML
DMA, 소프트웨어, PC 등 품목에서 원천기술 자립도를 높여할 것으로 분석...중요한 말이기도 합니다.
윈도우7이 나온시점에서 국내 IT기업들도 힘내는데 국가적으로 지원이 되길 기도해봅니다...


이통사 요금경쟁이 ‘무선랜 휴대폰시대’ 열었다
http://www.fnnews.com/view?ra=Sent09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799949&cDateYear=2009&cDateMonth=10&cDateDay=23
휴대폰으로 업무도 보고, 집에서 통화도 하는 편리한 시대가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와이브로를 통한 4G서비스, 비즈니스 모델로는 어떤가?
http://blog.naver.com/kcc1335/130072046686
와이브로의 앞길에 대한 글이네요. 잘 좀 컸으면 좋겠습니다.


휴대폰 충전도 USB로 하게 되나: ITU 규격통일안 승인 [IT일반]
http://blog.hankyung.com/kim215/316404
휴대폰도 쉽게 충전이 된다면 우리의 생활은 참 편리해질 것입니다. 예전의 추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네요.



출발 분위기 좋은 윈도우7, 이제 매력을 공유하자
http://chitsol.com/entry/%EC%B6%9C%EB%B0%9C-%EB%B6%84%EC%9C%84%EA%B8%B0-%EC%A2%8B%EC%9D%80-%EC%9C%88%EB%8F%84%EC%9A%B07-%EC%9D%B4%EC%A0%9C-%EB%A7%A4%EB%A0%A5%EC%9D%84-%EA%B3%B5%EC%9C%A0%ED%95%98%EC%9E%90
이제 윈도우7의 시대로 옮겨가는 건가요? MS의 엄청난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는 앞으로 사용자들의 반응에 따라 갈리겠네요. 그래도 새로운 시도들은 참 좋아보입니다.


인터넷 전화와 일반 휴대전화, 무선인터넷을 아우르는 통합 원폰, KT 쿡앤쇼폰!
http://poem23.com/1712
One-Phone을 기다리는 학주니님의 글입니다. KT 쿡앤쇼..요즘 CF에서 브랜드인지도를 위해 힘쓰고 있던데 국내시장에서 많은 기대를 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선랜 자유접속 차단시 이용자부담 커`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43237&cloc=rss|news|ITScience
아마도 FMC서비스를 위한 가장 큰 걸림돌로 보입니다...더이상은 NO comment하지요..ㅎ


네이버, 지도 서비스에 실시간 CCTV 까지 추가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843182&cloc=rss|news|ITScience
다음의 로드뷰와 맞먹는 서비스가 되겠군요. 잠깐 상상해보면 소개팅할 상대방을 네이버 지도서비스에서 보고 나갈지 말지 결정하는 시대가 오려나요?~~~~






글쓴이 : 임용신 과장 사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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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아우크소 2009/10/26 1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잼나는 정보가 많네요~
    휴대폰 usb충전은 정말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네이버 지도에 cctv는 저도 보고 깜짝 놀랬더라는 ㅎㅎ

    • BlogIcon xenerdo 2009/10/26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우크소님 블로그에 더 잼나는 정보가 많아서 가끔 copy & paste도 하고픈 욕망이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세 번째 발행하는 제너시스템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입니다.
지난주에는 아이폰에 대해서 정리해주신 Channy님의 아이폰 트렌드 정보가 이슈화 되지 않았나 합니다.


O2 mobile VoIP허용[보기]

O2(독일)가 모바일 VoIP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취를 취했네요, O2 제법 규모가 있는 회산데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기존에는 중소 통신사들이 고객유치 목적으로 허용을 했었는데요, WiFi 기능에서의 VoIP 허용이 아닌 이통사 data망을 통한 허용으로 보입니다.


AT&T, "우리는 구글 보이스 등록 거부와 무관“
아이폰을 독점 판매중인 AT&T가 애플에게 mobile VoIP 기능을 수행하는 구글 보이스 탑재를 하지 말라는 압력을 가했다는 얘기가 있었구요, 이에 대해 FCC쪽에서 불공정 행위로 판단하고 진위 여부를 확인한 것 같습니다.

'에그 뜨니 무선인터넷 접속↑'[보기]
WiFi - Wibro 중계장치 Egg 역시 인기 좋네요 ^^ 이 덕분에 와이브로 사용자도 많아지고, 컨텐츠 사업자도 모바일기기 지원 웹페이지나 client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와이파이 "보안이냐… 무료사용이냐"[보기]


'아이폰 효과' 이통사엔 '먹통'[보기]


아이폰관련 자료 모음[보기]
아이폰 국내 출시 걸림돌은 없다?
Channy님이 아주 일목요연하게 정리를 잘 해주셨습니다.


IPTV 주변기기 틈새시장 잡아라[보기]
주변기기 업체들의 호황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호보기
2009/09/02 - [제너두트렌드] - [제 2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2009/09/07 - [제너두트렌드] - [제 3호]제너와 함께 생각하는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2009/08/28 - [제너두트렌드] - 함께 생각하는 제너의 통신 트렌드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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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인간이 사회라는 공동체를 꾸려가지 시작하면서, 인간의 통신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직접 대화와 더불어 연(鳶), 인편(人便), 봉화 및 파발마와 같은 1차원적 통신이 1800년대 마르코니와 같은 발명가와 많은 과학자들을 통해 전파라는 개념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통신 역사가 도래하기 시작하였다.

1800년 후반과 1900년대 초반이 현재 이동통신이라는 시대를 열 수 있는 시초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초를 바탕으로 인간의 욕구 증대와 기술 발달을 통해 1980년대 드디어 디지털 유목인 시대의 문을 열게 되었다.

미국의 AMPS, 영국의 TACS 등으로 우리들에게 잘 알려진 아날로그 방식에 기반을 둔 셀룰러 1세대 이동통신이 1980년대 초반부터 서비스되기 시작하였다. 이때만 하더라도 지금의 이동통신과는 기술적이나 서비스 개념적으로도 작은 Cell크기와 저출력 및 협대역에서 구현되어 단순 음성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에 그쳤다.


이동통신은 1990년 중반 2세대 표준방식들을 통해 꽃을 피우기 시작하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유럽의 GSM, 미국의 TDMA 및 CDMA 방식의 IS-95가 대표적인 방식이고, 1세대와 가장 큰 차이점은 디지털 방식이 시작되었다는 점이다. 음성서비스에 한정되었던 1세대에 비해 휴대전화의 문자메세지와 같이 저용량의 간단한 데이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또한 디지털 방식의 도입과 단말을 구현하기 위한 반도체 등의 소자 및 RF 기술들의 발전에 따라 휴대전화의 소형화라는 테마를 통해 이동통신의 붐을 일으키게 되었다.


1990년 후반, 2세대 이동통신의 보급을 통해 무한히 커진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전 세계의 이동통신은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게 된다. 인간의 기본 욕구인 사람과의 대화, 즉 비록 휴대전화를 이용한 통화이지만, 사람의 얼굴을 마주대하고 대화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또한 유선통신이 광통신 기술의 발전과 보급을 통해 이동통신 단말을 통해서도 유선과 같이 보다 빠른 데이터 통신을 갈구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영상통화와 고속의 데이터 통신을 제공하기 위해 3세대 이동통신인 IMT-2000 기술이 선보이기 시작하였다. 현재 우리에게 너무나도 친숙한 SHOW와 T가 바로 그 핵심에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2007년 전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를 관장하는 ITU는 2006년 한국이 최초로 상용화한 와이브로(모바일 와이맥스) 기술을 6번째 IMT-2000 기술로 채택하여, 3세대 이동통신은 기술과 서비스 부흥의 정상에 위치하게 된다.


이제 ITU는 3세대 이동통신의 끝을 보았다. 이제 새로운 무언가를 찾아 만들어내야 하는 시점이다. 이에 따라 2011년 초반까지 3세대 이동통신보다 더 빠르고, 안정화된 최신 기술들의 도입을 통해 고정 및 저속 이동 시 최대 1Gbps급의 초고속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제공하기 위한 4세대 이동통신(IMT-Advanced) 표준화에 착수하였다.
4세대 이동통신 후보기술이 현재 제안 중에 있으며, 표준화 단체별로 3GPP 진영은 LTE-Advanced, IEEE 진영은 와이브로 진화기술인 IEEE 802.16m을 후보기술로 2009년 10월까지 최종 후보기술들이 제안될 예정이다

 

※LTE-Advanced : 3GPP에서 개발 중인 4세대 이동통신 기술로서, 3.9세대로 일컬어지는 LTE(Long Term Evolution) 기술의 진화 기술

※IEEE 802.16m : IEEE 802.16e(Mobile WiMAX, WiBro) 이후의 진화기술

 


[그림] 3G이후의 이동통신 기술의 진화


 

4세대 이동통신기술이 기존이동통신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초고속 데이터 전송속도의 지원, 광대역화, 첨단 안테나 및 요소기술 등의 채택이라 할 수 있다.

   ※다중안테나 기술적용을 통해 600Mbps 급의 전송속도 지원 가능

   ※40MHz 채널대역폭 소요

   ※스펙트럼 집합, 다중안테나와 같은 첨단 기술들의 반영


 

다음은 4세대 이동통신의 최소요구사항을 보여주고 있다.



[표] ITU-R의 IMT-Advanced 의 최소 요구사항


 

과학과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의 생활이 보다 윤택해지고, 편리해지고 있다. 이동통신 역시 이러한 기술발전 흐름의 선두에 있다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이제 4세대 이동통신을 바라보고 있다. 앞으로 4세대를 넘어, 5세대, 6세대 및 그 이후의 이동통신에서는 어떠한 서비스와 구현에 필요한 핵심 및 요소기술들이 나타나게 될 지 궁금해진다.

 

 

 

글쓴이 : 안철주 제너시스템즈 사업전략팀장


제너시스템즈에서 사업전략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실행에 집중하라" 계획은 1%, 실행이 99% 이다" 라는 격언과 같이 최고의 전략은 실행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상황이 바뀌기를 기다리는 것 보다는 상황을 바꾸기 위해 무언가를 실행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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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제너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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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이동통신 포화 상태에서 찾은 새로운 길

    Tracked from SKT Story 2009/09/15 18:01  삭제

    햇살이 아프도록 따가운 날에는 비가 끝도 없이 쏟아지는 날에는 휘날리는 깃발처럼 기쁜 날에는 떠나가는 기차처럼 서글픈 날에는 난 거기엘 가지 파란 하늘이 열린 곳 태양이 기우는 저 언덕 너머로 난 거기엘 가지 초록색 웃음을 찾아 내 가슴속까지 깨끗한 바람이 불게 ‘어떤날’의 <그런 날에는>이라는 노래 가사의 일부분입니다. 여행길에서 귀를 즐겁게 해주던 <출발>, 술에 취해 친구 녀석의 어깨를 부둥켜 안고, ‘별다른 얘긴 없지만 메마른 시간 적셔 주는..

  2. Subject : 어쩐지 지난 달 통신요금이 많이 나왔더라니

    Tracked from 2009/09/29 11:33  삭제

    지난달에 휴대전화 요금이 꽤 많이 나왔었지. 혹시 과금 징수 된 건 아닐까? 쓴 만큼 나왔으려니, 하고 투덜거리면서 휴대전화 요금을 내곤 했지만 오늘 뉴스를 보다가 '아닐 수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통신회사 측에서 실수로 요금을 잘못 부과했다가 기타 사정으로 돌려주지 못한 '미환급금'이 120억원을 넘는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니... '나도 혹시?'하는 생각에 바로 아래 홈페이지를 방문했습니다. 내게도 돌려받지 못한 돈이? 확인해보자 ☞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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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정보가 정말 중요하지요. 제너에서 바라보는 통신시장에 대한 리뷰입니다.
뉴스&리뷰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인터넷사업자, 기업 인터넷전화시장 '한판승부'예고(보기)]

이것만 봐서는 정말 쇼부인지 아닌지...KT쪽 사정도 같이 다뤄 줬으면 좋았을 것을요..

제목은 "SK와 KT의 사정" ^^


[케이블업계, 인터넷전화 본격 공세 -100만 목표-(보기)]

와이파이폰(=인터넷전화기,VoIP단말)이 늘어나고 Wibro egg가 가격이 다운된다면... 집밖에서도 와이파이폰 들고 다니면서 사용하면 이미 ALL IP 4G환경이 되겟네요... FMC도 이 상태에서는 의미가 없겠죠.(단지 저렴한 통화요금만을 목적으로한 FMC라면요.) CJ헬로비전이 왑 기능을 강화한다는 것이 이런 환경에서는 의미가 있는 행동같습니다.


[구글 인터넷전화, 결국 아이폰으로 사용가능해질듯(보기)]
애플 앱스토어에서 구글 보이스 app. 등록을 거부했었죠, 발신용으로만 허용했었나? 암튼 웹기반 보이스 app.은 막기도 어렵겠네요, 웹기반 메신저 처럼요...^^


[이통사, 4G, 선점 물밑작업 한창(보기)]

 LTE 보다는 와이브로가 좀 더 사용자에 친근한 느낌입니다. 요금도 훨씬 싸고요, LTE나 HSxPA쪽도 요금만 내리고 Wibro egg타입이 나오면 대박일텐데 이통사 헤게모니를 위해서 지금 나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스마트폰, 기업시장으로 '신호'보낸다'(보기)]

기사 내용중 가장 와닿는 문장 ... "스마트폰 업체들이 이렇게 기업 시장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스마트폰 기기와 함께 기업용 서비스 및 소프트웨어를 함께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제조사 뿐아니라 통신사업자가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죠... 약간 해외기사 편집한 느낌이 나는데요, 해외는 제조사 입김이 쎄니까 스마트폰 업체를 주어로 삼은 것이겠죠.

이런 서비스 활용 측면의 기사가 난다는 것은 아직 이 시장은 걸음마를 막 시작한 단계라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통신형 내비게이션 이번주 출시(보기)]
몇 달전부터 선전하더니 이제 곧 나오겠네요


[스마트폰에서의 와이파이(보기)]

이통사 입장에서 정말 넓다란 파이(Wide Pie)면 좋겠지만 계륵이죠 계륵...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을 통한 와이파이 서비스가 이동통신사업자들의 모바일 데이터서비스는 물론 음성전화 시장에까지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점...모바일 인터넷전화(MVoIP) 솔루션이 속속 등장하면서,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최대 수익원인 음성전화 부문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


[보는 고객센터로 진화중(보기)]

3G 영상전화 혹은 유선 인터넷영상전화 고객을 가진 서비스 사업자들이 영상콜센터를 구축한다는 내용입니다. 영상전화 가입자를 보유한 통신사업자는 당연한 얘기고 이 솔루션들이 기업콜센터쪽으로 확산될 것 같습니다. 또한 Visual ARS(음성 + 텍스트 + 이미지)가 더불어서 성장할 수 있는 분야로 보입니다. 소형 Video Gateway시장이 커질 수도 있고 아니면 VG를 보유한 유선통신사업자가 영업을 잘해서 Video 트래픽을 수집하면 매출이 늘지 않을까 합니다.


[SKT, T로밍 현지시각 안내서비스 5만 돌파]

해외 로밍건 사용자에게 전화를 하면 컬러링에 해외가 현재 몇 시인지 알려준다는 거죠~ 발신자는 새벽시간이다 싶으면 나중에 걸어야 겠구나 하고 나중에 전화를 거는 형태가 되겟네요, 해외 로밍 자주 쓰는 사람은 가입할 가능성이 높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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