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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KT Olleh 광고를 보면, FMC 예제가 한가지 잘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도시철도공사에 구축된 사례를 가지고 KT 메시지의 핵심 키워드인데,
 “뒤집어라, Olleh”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의 현장점검 서비스 및 관리/유지 서비스를 현장에 가서 바로 확인하고,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환경에서 제공되지 않는다면, 직원은 다시 사무실에 와서 점검 서비스를 켜서
다시 등록해야 하지만,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므로 현장에서 바로 점검 결과를 등록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은 도시철도 공사의 FMC 도입 예제와 같이 기업은 FMC를 도입하여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모든 시장은 고객의 Needs로부터 발생되므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파악해 보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기도 하니까요.


기업에서 이용하는 서비스를 보면, 메일, 메신저, 그룹웨어와 같은 공통적인 요소가 있고,
개별 기업별 전문화된 솔루션을 이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병원, 법무법인, 학교 등은 각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화된 개별 솔루션이 있지요.

먼저 후자의 개별 솔루션은 해당 기업의 특별한 업무 수행을 파악해야 하며, 이를 커스터마이징을 통해서만
스마트폰을 통해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의 도시철도공사도 마찬가지이지요.
이러한 서비스의 특성을 보면, 업무의 효율성은 상당히 높아질 수 있으며,
그 대신 개발 및 구축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제한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공통적인 요소를 보면, 메일은 현재 일반화된 솔루션으로 스마트폰과 동기화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알고 있는 RIM의 블랙베리 솔루션이 이 메일을 목표로 시장에 접근하여 성공한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메신저를 보면, 아직 스마트폰에 잘 들어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모바일 메신저를 각 스마트폰에 설치하거나, 웹 기반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스마트폰을 통한 업무는 매우 빠르게 발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채팅을 위한 용도라기 보다는 음성채팅, 음성통화를 하기 위한 용도일 것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입력은 불편하니까요. 


일정관리도 각자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고 있지요. 아웃룩, 구글 캘린더, 달력, 다이어리등으로 하지요.
이것도 가장 중요한 측면은 동기화를 시키면서 스마트폰으로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가장 편리하겠지요.
전자 결재등도 그룹웨어 서비스중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지요.
높으신 분들이 외부 미팅이 많이 있으므로 모바일로 제공할 수 있다면, 손쉽게 업무 진행이 되겠지요.
내선통화를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은 당연하고요. 

이것은 통신비 절감 차원에서도 꼭 필요하지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쉽게 내선통화를 걸 수 있게 하느냐가 중요하지요.

게시판과 같은 서비스도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이지요.
외부에서 게시판을 보면 회사의 공지사항이나 이것을 손쉽게 볼 수 있고,
필요에 따라 내 계획에 넣어 두거나, 필요한 사항은 처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문서를 보는 것이지요. 작성한다는 것 보다는 문서를 보는 정도가
스마트폰에서 할 수 있는 일이 될 수 있네요. 

스마트폰은 무언가 작성하거나 입력하는 장치라기 보다는, 보거나,
간단하게 Click을 통해 업무를 처리하거나, 통신을 할 수 있는 좋은 수단으로 보여집니다.

여러 기업 환경을 고려해서 스마트폰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기업용 FMC 솔루션이 개발되고, 제공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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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예르바 부에나 센터에서는 애플의 신제품 하나가 발표되었습니다.
병마와 싸우다가 복귀한 CEO 스티브 잡스가 직접 제품 소개를 하러 나왔습니다.

대부분의 언론과 네티즌, 애플 고객들이 새로운 제품의 정체가 타블렛 PC일 것이라고
추측한대로 iPad(아이패드)라는 이름을 가진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9.7인치의 화면에 멀티터치를 지원하며 두께 0.5인치, 무게 680그램의 아이패드의 발표에 전세계 미디어들은
즉각 제품 분석에 들어가고 앞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기사를 쏟아냈습니다.
미디어뿐만 아니라 블로그와 각종 커뮤니티에서도 아이패드에 대한 이야기로 넘쳐났습니다.


반응은 제각각이었죠. 스마트폰과 넷북사이를 잇는 중요한 디바이스라고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있었지만,
좀 더 커진 아이폰, 좀 더 커진 아이팟터치라고 비아냥 거리는 반응도 만만치 않게 많았습니다.
더 이상 스티브 잡스로부터 혁신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극한 말까지도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는 두 가지 제품군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가 그랬던것처럼
Wi-Fi만 지원하는 모델과 Wi-Fi와 3G를 함께 지원하는 모델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제품이 나오기 전에 여러 분석가들이 내놓은 각종 시나리오와는 달리 사용자가 선택적으로
3G 지원 제품을 선택구매 할 수 있도록 해놨습니다.

카메라가 장착되어 화상통신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있었지만, 예상과 달리 카메라는 장착되지 않았고,
3G는 단순히 데이터서비스용으로만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즉, 아이폰에서 휴대폰의 기능을 제거하고 인터넷과 네트워크 연결만을 지원하는 형태의
제품이 아이패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셈이 되었죠.

그런데 이 제품과 함께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즉 앱(App) 개발을 지원하는 개발킷(SDK)이 함께 발표되었는데 iPhone OS SDK 3.2 Beta라는 이름으로 나왔습니다.
아이패드는 아이폰 OS를 그대로 이어받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이 제품에 대해 회의적으로 보던 사람들에 의해 좀 더 커진 아이팟터치라는 비아냥거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다시 알려진 것 중에는 중요한 기능이 하나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바로 3G 네트워크상에서의 인터넷전화(VoIP) 기능을 허용하는 것이었습니다.
즉, 이 기능을 활성화시키면 기존에는 이동통신사와 애플에 의해 막혀 있던
3G 이동통신 네트워크 위에서 음성전화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기존 VoIP 아이폰 앱들은 Wi-Fi 네트워크상에서의 VoIP를 허용했습니다.
스카이프(Skype), 프링(fring), 님버즈(Nimbuz), 트루폰(Truphone) 등은
모두 아이폰용으로 개발되어 VoIP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유독 3G 네트워크상에서의 서비스 연결은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iPhone OS SDK 3.2 Beta에서는 이를 허용한 것입니다.

VoIP의 3G 네트워크상에서의 허용은 애플이 허락하거나 거부할 사안이 아니라,
네트워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통신사의 결정이 절대적입니다.
OS에서 기술적으로는 가능하게 하더라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트워크 사업자가
VoIP over 3G(3G 네트워크상에서의 VoIP)를 허용해주느냐 마느냐를 결정하면 거기에 따를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사실 이 문제는 이동통신사업자에게는 정말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자칫하면 이동통신사가 제공하는
음성통화서비스가 더 저렴한 VoIP 서비스에 의해 잠식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런 경험은 유선전화와 VoIP 경쟁에서 판정이 났습니다.
현재 유선전화 VoIP는 대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시내전화도 그렇지만 장거리나 국제전화 요금은 저렴한 인터넷전화를 따라갈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더 이상 비싼 유선전화를 이용하여 장거리 전화나 국제전화를 걸지 않게 된 것입니다.
이는 고스란히 유선전화 사업자의 매출하락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를 유선이 아닌 무선전화로 옮겨간다고 상상해보면 왜 이동통신사들이 3G네트워크상에서의 VoIP에
대해 민감한지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통신사들은 이동통신서비스와 유선통신서비스를 함께 겸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도 비슷합니다.
유무선을 가리지 않고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의 기업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KT가 그렇고, SKT, LGT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유선과 무선서비스는 같은 회사에서 다루고 있으며, 서로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일전에 소개한 망중립성에 대한 찬반 논의를 이어, 망중립성을 지지하는 방향으로
정부정책이 결정되었습니다.
망중립성이란 네트워크상의 서비스는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원칙으로, 서비스에 따라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네트워크의 우선순위를 임의로 조정하거나 제한하지 못하게 한 정책입니다.

VoIP 서비스 라고 네트워크에서 차단을 하거나 자사의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어떠한 기술적인 차별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이 망중립성 정책의 핵심입니다.
미국에서는 이를 법제화하려는 행정적인 움직임이 실행되었고, 이젠 대세로 자리잡았습니다.

작년에 이런 결정이 내려지면서 AT&T는 자사의 3G 네트워크상에서 VoIP 서비스를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케이블 TV 사업자이자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인 컴캐스트는 P2P 서비스를 막았다가 소송이 제기되었고
결국 법원으로부터 서비스 차단을 해제하라는 명령도 받았습니다.
네트워크 위에서의 불법이 아닌 모든 서비스는 동등한 처우를 받아야 한다는 망중립성의 지지를 강조한 것입니다.

망중립성의 관점에서 보면 3G 이동통신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용자에게 3G 네트워크를 이용한 데이터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이 서비스 위에 동작하는
어떠한 서비스도 차별을 두면 안 되는 것입니다.


하물며 데이터 위에 음성을 전송한다고 해도 말이죠.
그러나 이동통신사들은 자사의 음성통신매출을 갉아먹는다고 3G 네트워크상에서의
음성통화, 즉 VoIP over 3G를 기술과 정책적으로 막았습니다.

그러나, 미국정부가 나서서 망중립성을 정책화시키고 법제화시키면 따르지
않을 수 없는 것이 통신사의 입장입니다.
그래서 AT&T는 망중립성을 지지하고 실천한다는 자세를 보이기 위해
3G 네트워크에서의 VoIP를 허용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작년 10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서 AT&T에 독점적으로 아이폰을 공급하는 애플의 소프트웨어
개발킷에 드디어 VoIP over 3G 활성화가 들어간 것입니다.

또한 올해 MWC 2010에서는 미국 1위 이동통신업체인 Verizon이
VoIP 서비스 업체
Skype와 제휴를 선언하면서
자사의 3G 이동통신 네트워크에서의 VoIP 서비스를
허용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3월말부터 시장에 나올 9종류의 스마트폰에 탑재하여
3G 네트워크상에서 Skype 통화가 가능하게 할 것이라는
것이 이번 발표의 핵심이었습니다.
Skype 유저끼리는 무료통화가 가능하며,
국내통화는 Verizon 요금제를 그대로 따르게 된다고 합니다.

사실 AT&T와 Verizon의 3G VoIP 지원이 세계적으로
첫 사례는 아닙니다.
유럽 일부 통신사들은 이미 Skype 애플리케이션을
휴대폰에 탑재하고 음성통신망과 3G 네트워크를 복합적으로 사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곳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1,2위 하는 통신사 모두가
VoIP over 3G를 제공한다는 점은
그 파장이 크기 때문에 의미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앞으로 순수한 음성통화서비스가 유리한지,
3G 네트워크 위에서의 VoIP가 더 저렴한지를 따지면서
휴대폰을 이용할 것입니다.
AT&T처럼 일정 요금을 내면 무제한 데이터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장거리 전화나 국제전화는
물론 VoIP간 무료통화량은 아주 크게 늘어나게 될 것입니다.

비록 Wi-Fi는 지원하지 않고 3G에서만 가능하고 미국 외의 지역으로만 가능하다는 조건이 달린 Verizon의 Skype 서비스도 가입자간 무료통화와 국제통화요금을 줄이는 좋은 방법으로 활용될 것입니다.

AT&T, Verizon 등의 VoIP over 3G의 허용은 다른 통신사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분명 이를 허용하지 않는 경쟁사에 비해 소비자에게 유리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이런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관련된 VoIP를 통한 다양한 서비스가 나타나게 될 것이므로
파급효과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보입니다.

VoIP over 3G는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다만 여러 가지 정황상 우리나라에서의 도입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전격적으로 허용하기에는 통신사의 음성통화 매출 기여도가 높기 때문입니다.
 
이제 머지않아 길거리, 차를 타고 가면서도 Skype 서비스를 즐길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본 기고글은 IT전문 블로그 킬크로그 의 킬크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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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부터 시작된 스마트폰의 활성화의 이슈는
통신 산업 전반에 대해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가 기업 FMC 시장 확산과 연결되고 있습니다. 

통신사업자도 기업 FMC 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한 준비 및 추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연 시장에 대한 이러한 적극적인 공세와 실제 시장으로의 공급을 위한 장애물들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통신비 절감을 위한 노력


먼저 기업 FMC를 왜 도입하는가?
초기에는 FMC 도입의 가장 큰 목적으로 통신비 절감이 화두였습니다.
실제 사례에 따르면, 약30% 정도가 절감된다는 자료가 있습니다.
실제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많은 통화가 내선통화로 변경되므로
통화료가 절감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회의를 하거나, 휴게실에 있는 경우와 같이 자리에 없는 경우,
많은 사람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시도합니다.
이러한 많은 통화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내선통화로 연결되어 통화료 절감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제는 스마트폰, 특히 아이폰의 확산으로
통신비 절감이 아니라,업무 생산성 증대라는 측면이
더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하므로 즉시성이 높아지고 업무 생산성 증대와 연결되는 것입니다.




실제로 FMC를 구축한 도시철도공사의 경우 쇼옴니아의 스마트폰을 유지 관리 시스템과 연동하여
실시간으로 현장에서 점검 결과 입력, 고장신고 접수, 조치 및 조회와 같은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도록
제공하였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FMC서비스 구성하고,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
단순 통신비 절감이라는 차원에서 구축한다면, 음성통화 중심으로 구축해야 하므로 스마트폰, AP(Access Point), VoIP Client, IP-PBX 등의 요소가 연계해서 구성합니다.

음성 중심이므로 다소 구축이 간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업무 생산성 측면에서 도입을 추진한다면, 음성은 기본이며,
기존 인프라 연동 및 보안, 품질등 더 많은 구성 및 연동 요소가 발생합니다.

기본적으로 스마트폰이 필요하고, 무선 AP도 재설계를 통해 스마트폰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보안을 위한 VPN GW도 무선을 수용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음성 및 데이터의 Application을 수용하기 위해서는 VoIP Client,
메신저 및 그룹웨어등과의 연동을 해야 합니다.
단순 연동이 문제가 아니라, 연동을 통해 모바일 환경에서도 음성 및 데이터서비스를 최적화 해야 합니다.

수중환경에 특성화된 물갈퀴


즉, 유선에 있던 여러가지 요소가 무선 환경에 반영해야 하며, 추가적으로 무선 환경만의 특성을
별도로 반영해야 합니다.


보안측면에서 살펴보면, Desktop에는 보안 프로그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스마트폰에도 하드웨어적인 보안, OS 보안, Application적인 보안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AP도 보안 요소가 필요하며, 서버 접근을 위해서도 보안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스마트폰에는 Active-X와 같은 것을 사용할 수도 없으므로 기존에 사용하던 방식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있는 공급할 수 있는 솔루션 업체들은 각각 나누어져 있습니다.
AP업체, VPN업체, VoIP 업체, 메신저 업체등 다양한 요소들로 나누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이것을 모아 놓는다고 해서 레고 블럭처럼 척척 조립된다면 좋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면밀히 검토하는 과정


품질, 안정성, 보안 및 이동성등 여러 요소들이 전체 요소간에 충분히 검증되어야
원활하게 활성화의 길을 걸을 수 있으리라 보여집니다.

또한, 기존 기업 인프라와 연동을 해야 한다는 것도 제약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작년에 FMC 도입에 대한 몇몇 사례가 있습니다.
도입을 위해 진행된 시간을 보면 솔루션을 안정화시키는데 최소 6개월 ~ 1년이라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결국 빠르게 많은 사이트를 진행하기에는 상당한 애로 사항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제약사항으로 인해 FMC 서비스는 2010년에 통신 사업자의 의지 만큼
빠르게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입니다.

어쩌면, 활성화를 위해 잘 준비하는 한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 언급된 여러 문제점을 효율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마련하여, 빠른 시간안에
기업에 구축하여 상용화를 추진해야 의도한대로 시장 확산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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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너팬 2010/02/21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G망을 통한 VOIP이용은 언제쯤 될 수 있을까요? ㅠ_ㅠ


요즘인터넷전화를결합한휴대폰이나스마트폰을종종보게됩니다.

최근 KT 광고하는 & 폰이지요.

이들 휴대폰이나 스마트폰을 쓰면 무선랜이있는있는곳에서는
인터넷전화를있기때문에이용하면요금을요금을줄일있습니다.

휴대폰한대로휴대전화와인터넷전화까지모두있다는사실은매력적이긴하지만,
그러다고 무조건 좋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휴대폰속으로들어간인터넷전화의 점 나쁜 점은  무엇일까요?



인터넷 전화와 휴대폰이 하나가 되어 좋은 이유 3가지 

1.
통신료를줄일있다.

인터넷전화로다른인터넷전화나일반전화에걸면
시내또는인터넷요금이적용되므로 분명통신료를줄일있습니다.

인터넷 전화로 휴대 전화에 걸면 물론비싼요금이적용되지만,
일반 전화나 인터넷 전화에 걸면 그만큼비용을아낄있다는이야기지요.

2.
전화번호부를그대로쓴다.

보통휴대폰에는수많은지인들, 거래처의 전화 번호가 담겨 있습니다.
전화를명함보다휴대폰에서연락처를찾는일이많지요.

일반 인터넷 전화는 거의대부분휴대폰같은전화번호부가없거나
따로정리를해야하지만, 인터넷전화가결합된휴대폰에서는휴대전화에걸듯이름을찾아서
통화버튼을눌러주면됩니다

3.
어디에서나국내요금으로전화를건다.

터넷전화는어디에서나국내요금으로전화를있습니다.
심지어남극에서인터넷이연결된무선랜이있다면국제전화요금이아니라 
국내전화요금으로전화를있지요

국내휴대폰에서개통한인터넷전화는국내에서알아채는고유의인터넷전화번호를갖고있기때문에
외국에서전화도국내회선으로보이게됩니다.



인터넷 전화와 휴대폰이 하나가 되어 나쁜 이유 3가지 



1.
전화번호관리를해야한다

보통휴대폰의전화번호부에등록되는전화번호는대부분휴대폰번호입니다.
인터넷전화나일반전화번호까지저장하는이들은상대적으로적지요.
그러다보니인터넷전화로연결된상태에서전화번호부를찾아일반전화를걸기가쉽지않습니다.
일반 전화가 없으니까요. 번호 관리에 좀더 신경 써야 합니다

2.
무선랜이없으면인터넷전화를못쓴다.

가장치명적인약점은무선랜이없으면인터넷전화를없다는점입니다.
이는인터넷망을이용하는인터넷전화의속성때문입니다.
그런에유독휴대폰의인터넷전화가문제가되는것은인터넷이없는곳에서
전화번호가죽기때문입니다.
착신전환같은서비스를 가입 해 놓지 않으면중요한전화를 못 받을 있습니다.

3.
인터넷전화를쓰는자체가불편하다

잘만활용하면분명휴대폰의인터넷전화는매력적이긴합니다.
하지만실제로써보면연결때문에불편도자주 느낍니다.

무선랜에연결되어있다면편하지만, 휴대폰의 특성상  휴대 해야 하기 때문에 
무선랜을끊었다가연결하는과정을거쳐야합니다.
번만반복하면번거로워서쓰기귀찮아있습니다.



휴대폰에결합된인터넷전화의 좋은 점 나쁜 점 3가지씩 알아봤는데요.


사실나쁜점으로지적한것들은사업자나휴대폰제조사의노력에따라앞으로개선될여지가얼마든지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이 모두 개선되어 언제 어디서나 편하고 값싸게 인터넷 전화를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

[본 기고문은 IT 전문 블로그 '칫솔의 IT 휴게실'의 '칫솔'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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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2/17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긴 .. 항시 무선랜에 연결 되는것은 아니니까 잘 신경써야 겠내요.
    설 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벌써 창립 10주년이 되셨다니.. 그만큼 탄탄한 회사라는 소리 이겠죠?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쭈~~우욱 더욱더 발전 하시길 김군이 기원 하겠습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2/17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드자이너 김군님..ㅎㅎ
      김군님의 기원덕분에 만병장수하길 기대해봅니다..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fgdd 2010/02/17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못된점이 있네요
    전화번호 있으신분이라면 번호 그대로 인터넷전화 가입이 가능합니다
    저희집은 예전 집전화 031 번호로 인터넷전화를 사용중이네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17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맞습니다.
      번호이동으로 인해 인터넷전화 사용이 쉬워졌지요
      내용을 정리하다보니 오해가 있을수 있겠습니다..ㅎ

    • BlogIcon 임용신 2010/02/18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유선 인터넷전화면 얘기하신게 맞는뎁...위에서 말하는 것은 쿡&쇼 처럼 휴대폰(스마트폰)에서 사용하는 인터넷전화 즉, FMC입니다. FMC에 할당된 070번호는 일반전화번호로 번호이동을 해주지 않습니다. KT는 그래요... SKT/LGT는 가정용을 아직출시 하지 않아서 정책은 모르겠구요.
      (회사에서 IP-PBX를 가지고 쓰는 경우에는 내선번호를 맘대로 설정할 수 있으니까 070번호이동 이슈는 없는 거구요) ^^

  3. 임백두 2010/02/17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글을 잘못 이해하는지 몰라도 몇가지 확인할께있어서요

    저는 아이폰으로 스카이프란 어플을 이용해 인터넷 전화를 쓰는데요

    첫번째 연락처
    일반 전화로 걸때 contacts에 연동이 되어서 주소록을 따로 만들지 않고도 바로 사용할수 있고요
    스카이프를 사용하는 상대일 경우에는 아이디 검색만으로도 전화 통화가 가능합니다.
    주변에 인터넷 전화를 쓰는 사람이 몇 없어서 이것 역시 제 기준으로는 별로 수고스런 일은 아닙니다.

    두번째 무선랜
    무선랜이 없어도 전화가 가능합니다. 휴대폰에 있는 인터넷 전화이면 3G 데이터망을 이용해서
    우리나라 휴대폰 통화가 가능한 지역 어디서나 가능하다는 얘기죠
    저는 무료통화가 200분이고 데이터가 100MB입니다. 월말에 무료통화를 200분 다쓰고
    데이터가 50MB가 남았다고 가정한다면 남은 데이터로 인터넷 전화만 사용한다면
    통화요금을 더 낼 필요는 없겠죠? 물론 무선인터넷이 되는 곳에서는 더 많이 통화가 가능하구요

    셋째
    이것은 저도 인정합니다. 아이폰 같은 경우 인터넷 전화을 하려면 둘다 로그인이 되어야 합니다.
    어플을 실행시킨상태에서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거죠


    그래서 글쓴이가 쓴 맞는 제목이

    "인터넷 전화와 휴대폰이 하나가 되어 좋은이유와 나쁜이유"가 아니라

    "인터넷 전화만 가능한 휴대폰형 단말기가 좋은이유와 나쁜이유" 인것 아닌가 싶네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17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확히 짚어주셨네요.

      아무래도 단말기에서 호불호가 많이 발생하겠죠?
      감사합니다.

    • BlogIcon 임용신 2010/02/18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재 스마트폰에서 FMC(인터넷전화)사용은 무선랜(WiFi)지역에서만 허용하고 3G Data망을 통한 인터넷전화 사용은 통신사가 차단하고 있는 상태로 알고 있습니다. 미국 AT&T에서는 얼마전에 풀어줬다고 합니다. 차단하는 이유는 이통사의 인프라 투자 없이 그대로 이익을 취하는 것도 문제고 수익성도 나빠지고 이래저래 현재 상황에서 풀어주기에는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스카이프가 데이터망을 임대해서 MVNO를 하면서 인터넷전화를 한다면 허용을 하겠지만 MVNO에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허용한다 안한다에 대해서는 서로 쉬쉬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2010년에 남아공 월드컵이 개최된다고 하죠?
국가대표 명단에 누가 올라갈지는 모르지만, 대한민국 국가대표 수문장은 지금까지
이운재 골키퍼가 도맡아 왔다는 사실은 다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우리들에게 이운재는 영웅이라고 볼 수 있죠. 2002 월드컵 스페인전에서 마지막 골을 막고서
손을 들어올리는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세계적인 골키퍼를 예로 들자면 올리버 칸, 부폰, 예지두덱, 야신 등을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경기당 실점율이 엄청나게 낮은 선수들이죠.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가장 명예로운 상이 야신상이라고도 있지요.

여러분이 쓰고 있는 인터넷전화 보안에도 국가대표급 수문장이 있습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렸던, 


 2010/02/01 - [인터넷전화 뒤집어 보기] - 효리에게 10분이라면 해커에겐 15분이면 충분한 것은?!!


해커가 15분만에 해킹을 한다고 하는데, 그런 해커들을 방어하는 인터넷전화 보안 수문장들이 있지요.
제가 말씀드렸던 해커들이 쉽게 해킹을 하는 세상속에서 우리가 믿을 것은
인터넷전화 보안 수문장밖에 없답니다.

제너에서는 이런 인터넷전화 보안 수문장을 ABG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해커가 쏘는 중거리슛, 헤딩슛, 코너킥, 페널티킥 등을 다 막는 녀석이죠^^;

제너시스템즈의 보안수문장이 하는 일은 몇 가지를 들어서 사례로 소개해보겠습니다.

우리가 축구를 볼때 대부분의 골이 멋지게도 들어가지만, 지저분하게 어? 이게 골이야?
하는 경기를 자주 보게 됩니다.
보통 문전에서 공이 왔다갔다 하는 장면이 되풀이 되는데요,

 예전 국가대표에는 영원한 리베로 형님 홍명보가 있었죠.
문전성시를 이룰때 공이 오는 흐름을 파악해서 상대편의 공격흐름을 끊어버립니다.

제너시스템즈의 보안수문장도 이런 접근을 제어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인터넷전화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전화기를 통해 해킹을 당하는 것을 막고,
이 허가받지 않은 전화기가 상대편의 인터넷전화기로 음성이나 영상이 전달되는 것을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이! 너 뭐하는 놈이냐!!! 신분증 줘봐"
"....."
"너 못들어온다!! 나가라!!!"


또 다른 능력을 살펴볼까요?

골을 넣을 찬스가 다가왔을때, 공격수들은 골키퍼의 움직임을 면밀히 살펴보다가
골키퍼가 예상못한 곳으로 골을 넣습니다.

 반대로 골키퍼는 그 공과 공격수의 발 위치를 잘 살펴보고 막게되지요.
그런데,여기서 골키퍼가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ㅎㅎ
공격수는 당황할 것입니다.

"이걸 어디로 넣어야 하나!!!@#$%^&"
"안보이는데 어떻게 골을 넣으라고!!!"
"괜히 했어!! 괜히 했어!!! 공격수 괜히했어!!!~~~~`"
라고 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지요.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능력 아이템이죠^^;

해커들도 인터넷전화 수문장이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다면, 해킹을 해야할 장비의 위치나 하는 일을 모르니,
해킹을 시도하기가 어렵게 되지요. 

즉,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로 전송되는 음성데이터, 영상데이터 등을 훔쳐보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서비스사업자들이 무슨 일을 하는지 모르는데, 틈을 찾기가 어렵겠죠?

인터넷전화 수문장의 능력은 이걸로 끝이 아니랍니다.

공격수가 골을 넣으려고 할때 골키퍼가 비겁하게(?) 모래를 뿌린다던지..ㅎ
공격수가 골을 넣을 근방에 오면 시력이 급저하된다던지 하는 암호화 능력이랄까요?

인터넷전화를 할때 음성을 암호화해서 압축된 신호에 포함된  상대방 정보(ID나 비밀번호)등을
알수 없게 만들어 버리는 능력이 있습니다.
정보가 해킹을 안당해야 되는거죠.^^;



또 다른 사례를 들어볼께요.

파발이 편지를 전하러 가는 길에 첩자를 만나게 편지를 빼앗기게 된다면,
첩자는 성 안 건물의 정보는 알 수 없지만 편지에 적힌 보내는 사람의 정보와 받는 사람의 정보,
편지의 내용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문장과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만 알고 있는 암호로 목적지와
편지의 내용을 표시하면 첩자를 만난다 해도 사용자의 정보도 상대방의 정보도, 편지의 내용도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첩자가 편지를 빼앗는다 해도 내용을 보거나, 사용자와 상대방의 정보를 알아낼 수 없지요.


이제 슬슬 입질이 오시나요?
국가대표 골키퍼 얘기하다가 인터넷전화 보안하고 같이 얘기하니..
우리 집의 인터넷전화 보안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지지 않으세요?^^

얼마전 유명한 사건이었던 DDoS 사건을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비유를 하자면, 골 넣기전 공격수가 수십만명으로 분신술을 써서 마구마구~~~
킥을 쏘게 되는 현상을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그렇게 되다보면 야신조차도 막기 어려울 것입니다.
인터넷전화 보안 수문장은 이것을 다!!! 막을 수 있다는 것이죠.

이제 이런 세상에서 어떻게 살아남는지, 아니 우리가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 좀 아시겠죠?ㅎ

제너시스템즈에서는 이런 인터넷전화 보안 기능을 하는 ABG라는 녀석을 개발해 놓았다는 것을 알고 계시면 됩니다요^^

어때요~~ 참 쉽죠~~잉

글쓴이 : 커뮤니케이션센터 TW 권은경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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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허니몬 2010/02/05 15: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대 앞을 지키는 골키퍼가 사라진다면, 땡큐죠. ㅡ_-);;;
    골대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공격수가 공을 넣어야할 곳은 여전히 골대. ㅎㅎ.
    그냥 해본 이야기였습니다. ^^;

    요즘 인터넷 전화들은 IPv6로 구축이 되나요? +_+)
    아니면 IPv4로 기본 구축을 하면서 IPv6도 지원가능한 상태로 출시가 되나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05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ㅎ
      고객사의 구축환경에 따라 틀리겠죠^^

      골키퍼의 역량향상을 위해...힘써야 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효리가 남자를 유혹하는데 10분!

해커가 인터넷전화 도청하는데 15분?

Just One 15 MINUTES 내 것이 되는 시간

순진한 내숭에 속아 우는 인터넷전화들

Baby 다른 매력에 흔들리고 있잖아
용기 내봐 다가와 날 가질 수도 있잖아

어느 늦은 밤 혼자 들어선 곳 춤추는 사람들
그 속에 그녀와 너 왠지 끌리는 널 갖고 싶어져

그녀가 자릴 비운 그 15분 안에 지루했던 순간이
날 보는 순간 달라졌어 (I'm telling you )

오래된 연인 그게 아니던 중요한 사실은
넌 내게 더 끌리는 것
 

갑자기 웬 가사를 적었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얼마전 세상을 떠들썩 하게한 사건이 있었죠.
해커를 통해 발생하는 인터넷전화 보안 문제가 이슈로 발생하면서 보안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인터넷보안은 안철수연구소의 V3를 설치하면 되겠는데
인터넷전화 보안은 무엇을 설치해야 하냐고 궁금해 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제너시스템즈의 테크니컬라이터 권은경이 사례를 모아보고 어떻게
해킹에 대처해야 할지 말씀드려 볼까 합니다.


그 사건과 맞물려 인터넷전화로 일어날 수 있는 보안관련 문제들을 종합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도청
내가 인터넷전화를 쓰고 있을때 해커가 몰래 통화를 엿듣는 경우

‘무선인터넷전화 도청’ 이런 방법에 당한다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18782&search=&find=&kind=1


2. 서비스 거부 공격(DoS나 DDoS 공격),
인터넷 상에서 다수의 PC를 이용해 홈페이지를 공격하는 경우
http://blog.naver.com/kcc1335?Redirect=Log&logNo=130073288714&vid=0


3. 서비스 오용
인터넷전화로 통화를 하기 위해 보내는 신호에 비정상적인 메시지를 넣어 인터넷전화를 하지 못하게 하는 공격.(한 마디로 인터넷전화 불통이죠^^)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page=1&idx=8978&search=&find=&kind=1


4. 과금 사기
해커가 사용자인 척 전화를 사용하여 사용자에게 부당한 요금을 부과하는 공격(많이 당해보셨죠?ㅎㅎ)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83&oid=092&aid=0001938172


5.유해 트래픽(인터넷전화에 바이러스를 심거나 스팸을 발송하는 공격)
http://www.datanet.co.kr/special/special_view.asp?id=48319&acate1=2&acate2=0
http://www.bloter.net/archives/15000


와우! 다섯 가지의 경우로 해커들이 인터넷전화와 동거(?)를 하는군요.

그렇다면 인터넷전화를 쓰는 우리들은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까요?
아무리 검색해봐도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것 같죠?ㅎ

인터넷전화 보안은 개인의 보안 보다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SK브로드밴드, KT, LG데이콤 등)
들의 보안시설을 필요로 하지요.
우리가 인터넷전화를 쓸때 네트워크를 보호하기 위해 도청이나 서비스 거부 공격 등을 막는 장비를 설치하게 됩니다.

즉!
우리는 아직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죠.
오히려 인터넷전화 서비스 사업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요금제에 따라서 틀려지겠지만요^^;
기간통신사업자는 기본적으로 인터넷전화 보안장비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070-0000-0000라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음성을 압축하여 전달하는 장비가 필요합니다. 그 장비에 해당 번호를 
전달하고 장비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보안 장비가 있습니다.
전문용어로 SBC라고 합니다.

군대시절 예로 들어보자면

군대에서 보면 야갼 보초가 
“꼼짝마, 움직이면 쏜다”
“이효리” 이렇게 묻는 녀석이 SBC라는 소리죠.
“10minutes” 라고 약속된 대답이 오면 그래 통과!!

이런 약속된 보안인증을 하는 인터넷전화 보안장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자면 SBC는 냉장고와 같은 일반명사에 해당하지요.
물론, 제너에도 이런 냉장고와 같은 SBC가 있습니다.
우리는 ABG(제너에서 만든 냉장고)라고 부릅니다. 
성을 지키는 수문장과 같은 역할을 하지요.

600만 인터넷전화 가입자들 중 제너의 보안장비가 설치된
인터넷전화를 쓰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전화 핵심 솔루션을 만드는데 이런 중요한
보안장비(ABG는 필수겠죠?

그러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이것 이외에도 인터넷 공유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도청 프로그램으로 인터넷전화를 도청하는데
15분이면 충분하다는 이야기나 인터넷전화의 ID와
비밀번호를 알아내면 그 사람의 전화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물론 잡담이나 하는 집전화를 누가 해킹하겠냐 싶지만,
만약 해커가 노리는 것이 집전화가 아니라
기업이나 국가 기관이라면 정말 큰일이겠지요.





이런 무서운 세상에 우린 이제 무엇을 믿고 인터넷전화를 써야 할까요.ㅜ.ㅠ
그 해답은 다음에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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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걸이되고픈그냥우먼 2010/02/01 1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ㄱㅣ 귀엽게 생긴 아가가 해커인가보죠?^^ㅋㅋㅋ

    재밌게 읽었습니다.^^

  2. 쥬쥬 2010/02/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3. 전화품질좋아 2010/02/02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회사가 돈을 많이 벌어야 직원들에게도 잘해줄텐데... 수주 공시가 뜸한게 매출이 신통치않은 모양입니다. 걱정이네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2/02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항상 잘되는 일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노력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4. 주가폭락이유 2010/02/0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오늘은 번호 이동을 제공하는 제반 기술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술적인 측면은 크게 2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신청을 하고, 실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시스템에 등록하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두번째는 등록을 마치고, 이용자가 사용할 때 어떻게 번호 이동한 가입자의 통화를 처리 하는지에 대해
기술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첫번째, 번호이동을 신청하면 어떻게 준비되어 이용자가 사용할 수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변경 후 사업자에게 번호이동을 신청하면, 이 정보는 번호이동 관리기관으로 넘어갑니다.

번호이동 관리기관은 이동전화, 인터넷전화 모두 KTOA (한국 통신 사업자 연합회)라는 기관이 있는데,
여기에서 우리나라 번호이동 가입자를 총괄적으로 관리를 합니다.

사업자와 관계없는 중립적인 기관에서 번호이동 서비스를 관리해야 공정하므로,
KTOA가 이를 담당합니다.

KTOA로 넘어간 번호이동에 대한 정보는 유효성을 검증합니다.
초기에는 직접 전화를 통해 검증하는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지금은 일부 생략하고 간략하게 검증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습니다. 

번호이동이 처리되는 시간이 처음에는 5일정도 소요되었으는데, 이제는 하루정도에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유효성이 검증된 번호이동 데이터는 해당 사업자에 시스템으로 전송되게 됩니다.
물론 자동으로 처리되게 되어 있습니다.
세밀하게 보면 이동전화와 인터넷전화는 기본 개념은 동일하나, 다소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이동전화의 번호이동 서비스 가입 처리]

대리점에 가서 변경후 사업자에게 번호이동을 신청하면, 그 데이터는 신청한 사업자를 거쳐서
KTOA로 전달이 되는데, 이렇게 변경되는 가입자의 모든 정보는
KTOA의 M-NPDB(Master-al Number Portability Database)에 등록이 됩니다.
이렇게 등록된 데이터는 모든 사업자가 자체적으로 가지고 있는 번호이동 DB(Local NPDB)에
실시간으로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현재 유선, 무선 사업자 모두 이동전화의 모든 가입자 DB를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SKT는 SKT로만 이동한 가입자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LGT, KTF로 이동한 가입자 모두를 가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각 사업자는 개별적으로 NPDB를 모두 가지고 있고, 인터넷전화 사업자,
유선 기간 사업자(KT, LGT, SK 브로드밴드 등) 모두 각각 가지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번호이동 서비스 가입 처리]

인터넷전화는 이동전화와 같이 공식적으로 NPDB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번호이동을 처리하는 방식이 달라, 인터넷전화는 별도의 시스템에서 번호이동 가입자를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통화를 연결시켜 주는 교환기에 직접 등록하여 처리하기 때문입니다.

번호 이동 가입자를 받으면, 청약 시스템을 통해 직접 교환기로 등록하는 과정을 제공합니다.

두번째로 등록한 후에 어떻게 서비스를 제공하는지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번호이동을 처리하는 기술에는 크게 3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1)    ACQ (All Call Query) : 공식적으로는 사용하지 않으나, 사업자망내에서 필요시 제한적 사용
(2)    QoR(Query On Release) : 이동전화에서 사용함.
(3)    RCF (Remote Call Forwarding) : 인터넷전화에서 사용함.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1)    ACQ 방식 : 모든 호를 사전에 번호이동 DB(NPDB)에 질의하여
        어디로 갈지 판단을 한 후에 통화를 연결시키는 방식
(2)    QoR(Query On Release) : 먼저 해당 번호 대역을 소유한 사업자로 연결한 후에
         번호이동이 되었다는 정보를 받는 경우에 한해, 최종으로 이동한 사업자로 연결하는 방법.
(3)    RCF(Remote Call Forwarding) : 이동전 사업자를 거쳐서 최종 이동한 사업자로 연결하는 방식
 
RCF 방식의 가장 커다란 차이점은 이동전 사업자의 시설을 거쳐서 최종 이동 후 사업자로 연결한다는 것입니다.
당연히 중간 경유로 인해 망을 이용하였으므로 접속료 이슈도 발생하지요.
또한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교환기에 설정하므로 별도의 번호이동 DB와 같은 시스템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앞에서 이야기를 했듯이 현재 인터넷전화는 RCF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동전화는 QoR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왜 다른 방식을 사용하냐고요?  동일한 방식으로 사용하려고 했으나,
유선전화의 시스템이 너무 오래되어 QoR 방식을 지원하지 못하는 교환기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RCF 방식을 적용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 RCF 방식보다 QoR 방식보다 좋다는 뜻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앞의 2가지 방식은 이동전 사업자와 연계가 없지만,
RCf는 연계를 가지게 되므로 통화 품질이나, 접속료 산정등의 이슈가 발생합니다. 

그리고, QoR과 ACQ 방식은 어느것이 더 좋다 나쁘다의 문제는 아니고, 번호이동한 가입자의 비율이
어느정도 되느냐에 따라 방식을 결정합니다.

즉, 번호이동한 가입자가 많으면(50% 이상) 사전에 어느 사업자로 이동했는지를 판단하여 최종 이동한
사업자로 가면 좋을 것이고, 얼마되지 않는다면, 번호에 따라 원래 가야할 사업자로 보낸 후에
번호 이동을 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은 것이지요. 

원래 가야 할 사업자의 의미는 전화는 모든 것이 번호로 구분되지요.
즉, 011-XXX로 시작하면 SKT, 016으로 시작하면 KT와 같이 번호가 모두 구분되어 있기 때문에 번호만 보면 어느 사업자로 갈지 알수 있습니다. 010-YYYX-XXXX의 번호도 마찬가지로 YY로 모두 사업자를 구분하고 있습니다. 



통신에서는 번호이동은 경쟁 활성화를 통한 이용자의 편익을 제공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호주, 유럽등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좋은 제도로 보시면 됩니다.
인터넷전화도 이 제도의 도입으로 기업 및 가정 시장 확대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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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10/01/29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그럼 DB를 공유한다는 거내요? 내 정보들이 떠돌고 있다니..ㅠㅠ 흑




지도를 보면 나라와 나라를 구분 짓는 국경선은 명확합니다.
그 국경은 문화와 인종, 풍습, 언어, 생활 양식이 다른 수많은 나라를 구분짓는 경계선으로 볼 수도 있겠지요.
그러니까 국경을 끼고 가깝게 붙어 있는 두 나라일지라도 국경은 서로 다름을 나타내는 상징인 셈입니다.

이렇듯 국경선을 그어 놓은 나라 또는 멀리 떨어진 나라끼리 서로의 차이를 유지하면서
소통하는 데 필요한 수많은 규칙을 만듭니다.

화폐의 교환 조건이나 상대 국가에서 신분 확인을 할 수 있는 비자와 같은 문서, 각국에서 생산한 물건을
수출입할 때의 각종 관세와 서류 등 국경선을 가진 수많은 나라들은 이러한 규칙을 지키고
새로운 소통의 규칙을 만들면서 국가 사이에 벌어지는 수많은 일들을 처리해 온 것이지요.

전화도 예외는 아닙니다. 처음 전화가 생겼을 때 지역과 지역을 구분 짓는 것이 애매했지만,
점차 수많은 전화가 상업적인 목적으로 보급되면서 결국 거리에 따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규칙이 생겼습니다.
쉽게 지역국번이나 지역간 요금 같은 것이라고 해두지요. 


급기야 전화를 보급한 나라끼리 연결되면서 여러 가지 새로운 규칙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는 국가 번호를 눌러 전화를 어떻게 걸어야 하고, 다른 나라에 전화를 걸었을 때
어떻게 요금을 계산하는 것 같은 규칙들이 만들어진 것이죠.
국가별 국번도 만들어지고, 전화를 걸었던 국가의 거리나 신호를 거치는 경유 국가의 수에 비례하는
통신 요금도 정해졌습니다. 

이렇듯 전화를 통해 수많은 나라의 경계를 넘나들 수 있었지만,
많은 규칙을 알아야 국경을 저 넘어 가족과 사업 파트너, 친구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국제전화를 걸 수 있는 사업자 국번은 마치 브랜드처럼 인식이 되어 외국으로 떠나거나 외국에 있는 
누군가가 전화번호를 전할 때 사업자의 국번까지 적어주는 친절함까지 잊지 않았었죠.
때문에 여러 통신 업체는 끝없는 광고비를 지출하며 이 사업자 국번을 브랜드로 인지시키려 했고
지금도 그러한 시도는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하며 국경넘어 누군가와 소통을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지요.
쓰기 어렵고 비싸다 해도 소통을 해야만 했던 배경에는 가족의 안부를 묻고,
사업을 하기 위한 수많은 이유들이 존재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이 볼모가 되어 통신의 국경을 넘는데 값비싼 대가를 치러온 것입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보급되면서 국경을 넘는 통신의 규칙들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물론 지도상의 국경선은 여전히 존재하지만, 인터넷 세계에서 그 국경이 갖는 영향과 의미는 미미한 것이지요.
인터넷 안에서 특정 국가의 영역을 어떻게 찾을 것이며, 그 국경을 그을 수 있는 그 어떤 방법도 없습니다
.
국경이 없으니 인터넷에서 과거 국경을 넘는 통신 규칙이 적용되는 것은 힘든 일일 수밖에요.

인터넷을 통해 자유롭게 정보들을 주고 받기 시작한 뒤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은 점점 빈번해졌습니다.
결국 인터넷 망을 이용하는 전화(VoIP)로 대체되는 시대가 시작되면서 이제 인터넷에서는
과거 국제 전화를 걸 때 같은 까다로운 조건을 만족해야 하는 소통은 빠르게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직 인터넷이 어려운 이들에게는 전화기를 들고 00x로 시작하는 전화번호를 누르지만,
지금 인터넷 전화 세대는 인터넷에 접속해 어디에서나 가볍게 나라 밖에 있는 누군가의 전화번호를
집 전화기나 휴대폰에서 찾아내 통화 버튼을 누르고 전화를 합니다.
또는 PC나 노트북을 통한 화상 통화도 가능하지요. 


북미에 있든, 호주에 있든, 유럽에 있든 국내의 인터넷 전화기 하나만 있으면 인터넷이 되는 곳에서
얼마든지 우리나라에서 전화를 하듯 서비스를 쓸 수 있는 상황입니다.
출장을 갈 때도, 유학을 갈 때도 인터넷 전화 하나면 들고 나가면 국경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얼마든지 통화할 수 있습니다. 

이용 요금은 국내 인터넷 전화 요금이거나 ID 기반의 서비스로 인터넷 전화를 쓴다면 아예 돈도 들지 않으니
이 또한 규칙의 적용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과거 국경을 넘어 소통하기 위해 복잡했던 환경이 어쩌면 인터넷으로 넘어오면서 간단해졌습니다.
망사업자들의 머릿속은 복잡해졌겠지만, 소비자에게는 이제 더 쉬운 소통의 도구가 된 것이지요.
나라와 나라를 구분하는 국경은 인터넷에선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희미해질 것이고,
과거의 규칙은 점점 보기 어려운 시대가 될 것입니다.

국경으로 만든 통신의 규칙은 국경이 없는 인터넷 전화 시대에서 무용지물입니다.
인터넷 전화로 통신의 국경을 허무는 날은 그리 멀지 않았습니다.

[본 글은 IT  전문 블로그 칫솔닷컴(http://chitsol.com)의 칫솔님이 기고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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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숲story 2010/01/2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터넷이 참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듯 합니다.
    단순히 과학, 기술 측면이 아니라, 사회, 문화에까지도요...
    앞으로 얼마나 더 변하게 될까요?

    • BlogIcon 제너두_ 2010/01/28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예전에 쓰던 전화의 국번이 존재하던 날들에서 소비자들이 이제는 국가 번호라는 개념까지 모르게 되지 않을까요?
      one- touch에 의해서요..ㅋ

  2. BlogIcon 야이노마 2010/01/28 09: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인터넷전화를 사용하는데 너무 만족합니다.
    현재 일본에 거주하기 떄문에 공중전화나 휴대폰으로 전화를 하면 암울하겠죠;;

  3. 임용신 2010/02/03 1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론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시간이 많이 걸릴거에요. 해외에 인터넷전화기 가져가서 국내요금으로 통화하지만 이런게 활성화 되면 사실 상대방 나라에서 불법으로 영업하는 꼴이니 상대 국가의 통신사업자가 걍 둘수가 없게 됩니다. 메신저루 해도 되지만 모든 메신저가 연동이 되는 것이 아니고 해당 메신저 사용자끼리만 통화가 되죠. 그러니 한계는 있는 겁니다. 결국 그만큼 사업자가 서로 용인할 수 있는 환경과 이게 당연한거 아니냐는 개념이 머리속에 잡힐때까지 시간이 필요하게 될 것 같습니다.

    • BlogIcon 제너두_ 2010/02/03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앗...용신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시간이 많이 걸리겠지만, 최근의 기술트렌드 발전속도를 보면 얼마 남지 않았나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게도 합니다.^^


지난 1편에 이어 올해 인터넷전화 도입시 주의사항 10가지 2 편을 이어갑니다.




4. 본사, 지사 등 넓게 구성된 경우 전체망 구성을 어떻게 구성할지에 대해 결정해야 합니다.
 
한 개의 기업이라면 구성은 그리 복잡하지 않습니다.
기업 내에서 단말기, IP-PBX 구축을 고려하고, 기존 장비와는 어떻게 할지 생각하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본/지사가 있는 형태이고 이것이 전국에 산재해 있는 경우라면, 휠씬 더 많은 것을 고려해야 합니다.
본사는 당연히 IP-PBX를 고려하겠지만, 각 지사에 모두 IP-PBX를 설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지사의 대표적인 위치(광역시 단위)에 IP-PBX를 구축하여 인근 지사를 수용하는 구조가
가장 일반적인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대전, 대구, 광주, 부산 등을 중심축으로 하여 IP-PBX를 구축하고, 인근 지역의 지사는 최인접 광역지역에서
수용하는 구조로 구성하는 것입니다. 

물론 지사의 규모가 몇 천명되는 수준이라면 서비스 안정성을 고려하여 별도로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전국적인 망을 구성하는 경우 가장 중요한 것은 장애에 대비한 백업 체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한 개의 노드에 장애가 발생하더라도 다른 광역지사의 노드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도록
확실한 백업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기존에 PSTN에서는 불가능했지만, IP망은 이러한 구성이 가능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다만, 번호 설계 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하여 전국을 고려한 번호 설계를 하여야 합니다.

 5. 번호 유지 및 설계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결정해야 합니다.

기업은 기존에 사용하던 번호가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는 기존 번호를 유지하면서 인터넷전화로의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때 번호이동서비스로 처리하면 기존 번호는 유지하면서, 인터넷전화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만약 번호를 070의 인터넷전화로 변경하겠다고 하면, 번호를 재설계해야 합니다.
주로 중간 번호 4자리를 이용하므로 이를 반영하여 재설계를 진행하면 됩니다.
070 번호를 이용한다면, 좋은 번호를 설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6. 인터넷전화 품질은 어떻게 확보할 것인지 여부 
 
기업에서 가장 민감한 사안 중에 한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이슈는 인터넷전화를 위한 IP망 회선을 별도 설계하느냐?기존 데이터 회선을 같이 사용하느냐 입니다.
기본적으로 별도 구성하는 것이 음성 품질을 높일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그러나 상대적으로 회선 비용이 들어가지요.
저렴한 별도 회선 구성을 위해 소규모 기업은 초고속 인터넷을 별도 신청하여 음성 전화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통화량이 많지 않다면, 같이 사용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한 번의 음성 통화가 차지하는 대역폭은 100K입니다.
따라서 외부와 동시에 통화하는 경우가 어느 정도인지를 생각해보고, 현재 데이터 대역폭이 그것을 지원할 수 있느냐를 점검하는 것입니다.
또한 L2 스위치에서 데이터 트래픽보다 음성처리를 우선하도록 처리하는 기능을 적용한다면 품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 통신서비스업체가 제시하는 음성품질을 높이는 방안을 추가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7. 기업에서의 인터넷전화 보안 적용 방법은
 
인터넷전화는 보안에 취약하다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터넷전화 도입 시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런데 보안 강화는 비용과도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문제이므로 무조건 강화한다는 측면보다는 필요성에 대한 검토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입니다. 
기업에서의 보안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측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1. 기업 인터넷전화를 위해서 별도 인터넷전화 보안 전용 장비를 둘 것인지 여부 
이 장비는 인터넷전화의 DOS, DDOS 및 스팸과 같은 공격을 막는 시스템으로 금융권처럼 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기업이라면 이러한 장비의 도입을 적극 추진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일반 기업이라면 다소 신중히 생각하는 것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2. 음성 통화에 대한 암호화 문제입니다. 

도청, 통화 내역을 훔쳐서 활용도가 큰 경우 암호화를 적용해야 합니다.
금융권과 같이 폰뱅킹 비밀번호를 도용하지 못하도록 하게 위한 것들이 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기업에서 보안을 어느 레벨에서 필요한지에 대한 판단을 통해 도입 시 적극 검토하여야 할 것 입니다. 

8. 기업에서 인터넷전화를 위한 모바일 VoIP 환경을 구축할 것인지 여부

 최근 아이폰으로 인해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대되었습니다.
올해 각 통신사업자는 스마트폰에 대한 확대를 선언하고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도
대거 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스마트폰은 기본적으로 WIFI 접속이 가능하며, 인터넷전화가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출시됩니다.
단말 제조사가 출시부터 인터넷전화 모듈을 탑재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조사로부터 단말기가 출시되면 통신 사업자가 추가 개발하여 인터넷전화 모듈을 탑재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스마트폰은 100% 인터넷전화 모듈이 탑재되고 있으며, 일반폰까지도 점차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러므로 기업에서는 mVoIP 환경을 구성할지에 대해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실질적으로 검토하면, mVoIP가 아니라 데이터를 포함한 모바일 오피스 환경 전체를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요 검토 사항으로는, 이러한 스마트폰을 허용할 것인지의 여부가 우선 결정 사항입니다. 
허용한다면, AP 구축 및 설계를 mVoIP를 수용할 수 있도록 설계를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한 메일, 회사 내 그룹웨어 접속 등 각종 회사 내 데이터 서비스 이용에 대한 검토도 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경우의 보안 이슈도 별도 검토해야 합니다.
단말기 자체에서 이동이 되면서 사내 인프라에 접속하므로 기존의 VPN만으로는 제공이 어렵습니다.
추가 검토가 필요합니다. 


9. 응용서비스는 무엇을 제공할 것이며, 메신저등 기업 UC의 도입 방법 및 범위는 
 
기본 서비스 이외에 응용서비스를 어떤 것을 제공할지를 결정해야 합니다.
 기본 서비스는 제안을 통해 쉽게 확보할 수 있지만, 응용서비스는 회사에서 필요한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정해야
하는 사항으로 내부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합니다. 

응용서비스는 컬러링, 사서함, 회의통화와 같은 기본적인 서비스가 있으며, 최근에 많이 이야기하는 UC가 있습니다. 기존에 메신저와 연동하여 메신저에서 전화를 걸 수 있게 한다든지(Click to Call 서비스) 그룹웨어와 연동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여러 가지 필요한 사항을 결합하여 편리하게 제공
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자동 안내대 서비스와 같이 대표번호를 통해 전화를 받고, 내선번호 또는 부서를 통해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기업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기업에서 현재 제공하는 IT 인프라와 밀접하게 연관하여 인터넷전화를 효율적으로 제공하여 편리성과 효율성을 통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면,

기존 아날로그 전화와는 다른 좋은 반응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추가적으로 회사마다 특별히 제공하는 서비스가 있으며, 이와 연동하여 기존서비스를 변경 없이 제공할 수 있도록
인터넷전화 도입을 고려해야 합니다. 

10. 인터넷전화 서비스 도입으로 궁극적으로 얻을 이익이 무엇일까요? 
 
이 부분은 당연히 생각하겠지만, 도입 담당자가 꼭 짚어보고 정리해야 할 사항일 것입니다. 
인터넷전화 서비스 도입으로 가져다 줄 장점, 효과가 무엇인지 정리하고 도입을 진행한다면, 막연히 진행하는 것
보다 목표가 명확하고, 도입 시 여러 가지 결정 사항에 대해 좀 더 올바른 판단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1. 비용 절감이 목적이라면 어느 정도 되는지를 상세하게 가늠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업무의 편리성을 확보해야 한다면, 어떤 서비스를 어떻게 확보할 지가 명확해 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무작정 많은 기능이나 옛날 하던 것 그대로가 아니라, 필요한 기능과 요구사항을 넣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그를 통해 실질적으로 임직원이 경제성 및 편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한다면 여러분은 차별화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경인년 빠른 통신 변화에 맞추어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여러분을 만드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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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T T-Zone  과 KT Qook &Show  두번째 이야기*

최근 통신 트랜드를 한마디로 말하면, 유무선간 합병 및 컨버전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몇 년 전부터 이러한 통합은 예견되었으며, 회사간 합병 및 서비스간 통합으로
구체적인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다음으로 통신과 방송간 융합도 조만간 무언가 구체적으로 모습을 보이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아무튼 이러한 트랜드를 배경으로 유무선 통합 서비스는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KT는 FMC 서비스에서 WI-FI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였습니다.
물론 한 때 ‘네스팟’이란 이름으로 WI-FI의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했던 적이 있었으나,
별 수익을 거둬 들이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퇴물처럼 취급해온 이 WI-FI를 이번에 유무선 결합의 최첨병으로 내세우게 된 것입니다.
SK 텔레콤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은 WI-FI망은 단기간에 SKT에서 따라 잡을 수 없는 무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동안 무선으로 밀렸던 시장에서 유무선 통합이라는 변화의 시기를 통해 기회를 만들어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반드시 좋은 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FMC 서비스 확대로 무선 통신 요금이 인터넷전화 기반으로 빠져 나간다면, 수익 측면에서
좋지 않는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추진하는 것은, 유무선 통합 시대라는 새로운 흐름에서 주도권을 가져야 향후 본격적인 통합 서비스 시대를 이끌 수 있고, 무선 기반으로 음성, 영상, 데이터 서비스가 결합된 서비스 주도권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주도권을 가진다면 중장기적으로 수익도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고요.

반면 SK 텔레콤의 T-Zone 서비스는 유무선 결합서비스라기 보다는 무선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한 형태로 보입니다. SK 브로드밴드가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에도, 이를 약화시키면서 무선 1위의 지위를 이용하여 적극적으로 무선 중심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최근 광고가 한동안 많이 나오던 결합상품 중심에서 T-zone 서비스 중심으로 변경된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왜 이런 서비스를 출시하게 된 것일까요? 아마도, KT가 FMC 서비스를 출시하자
WI-FI망이 부족한 SK 텔레콤은 별도의 장비 없이 손쉽게 인터넷전화를 흡수할 수 있는 “T-Zone”과 같은 서비스를 출시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직 무선 데이터가 활성화되지 않은 단기적인 솔루션으로는 충분한 서비스라고 볼 수 있지만, 현재 “T-Zone”은 WI-FI 기반의 저렴한 혹은 무료의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흡수할 수 없는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단점이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런 단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SK 텔레콤도 FMC 서비스를 계속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향후 트랜드를 보면, 고객은 점점 무선 단말을 통해 전화뿐만 아니라 TV, 데이터 등 모든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사용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무선 단말기로부터 발생되는 트래픽은 빠른 속도록 증가되고 있으며, ABI Research에서는 모바일 트래픽이 2014년까지 15배로 증가한다는 예측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와이브로 확대, WI-FI 확대, 4G등 다양한 무선 환경에 대한 확대로 더욱 더 무선에서의 경쟁은 치열해 질 것입니다.


글쓴이 : 이도경 제너시스템즈 기술전략실장


제너시스템즈의 인터넷전화 기술방향을 수립하고, 필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전화 가입자 확대에 따라 망 진화, 기술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전화의 성공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효과적인 해법들을 제시하여 인터넷전화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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